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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경 / 錦囊經 [종교·철학/도교]
당나라의 풍수지리가 곽박이 『청오경』의 내용을 부연하여 저술한 도교서. 2권 1책. 필사본. 우리 나라에서는 728년(당나라 개원 16)에 간행된 당본을 들여와서 여러 차례 간행하였으나 규장각 소장본은 필사본이다. 머리에 장열(張說)의 서문이 있고, 권상은 기감(氣感)
금농건연초 / 錦農巾衍草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정우의 시· 서(書)·상량문·잠 등을 수록한 시문집. 7권 7책. 필사본. 권두에 자서가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2에 시 260수, 권3에 기 3편, 서(書) 18편, 권4에 시변언(詩辨言) 1편, 시 190수, 잠 1편, 권5에 서·기·논·발
금니법화경 / 金泥法華經 [언론·출판/출판]
1880년 백련암에서 경운화상이 금분(金粉)으로 필사한 불교경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97호. 총 14권이며 필사본이다. 크기는 가로 20㎝, 세로 30㎝. 검은 비단 위에 금니로 글씨를 썼다. 일반적으로 『화엄경(華嚴經)』·『금강경(金剛經)』과 더불어 불교의 대표
금대집 / 錦帶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가환의 시· 서(序)·발·명 등을 수록한 시문집. 필사본. 2권 1책본과 표지·책명·권수가 전혀 표시되지 않고 39장으로 등초된 1책본 등 두 가지가 있다. 전자의 것은 상권 책머리에 ‘여흥(驪興) 이가환 저’라고 저자의 관향과 성명을 밝히고, 후자의
금릉집 / 金陵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남공철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15년에 간행한 시문집. 1815년(순조 15) 저자가 편집·간행하였다. 권수에 중국인 조강(曺江)·이임송(李林松)의 서문과 진희조(陳希祖)의 인(引)이 있고, 이어 저자의 자서(自序)가 있다. 24권 12책. 활자본.
금범전집 / 錦帆全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윤치희의 시·소차· 진퇴록·몽향일사 등을 수록한 시문집. 고종 말년경 윤치희의 자손들에 의해 편집된 듯하나, 전질 중 몇 권은 아직 완성되지 못한 부분이 더러 있고, 또 권차(卷次)도 미정인 부분이 있다. 63권 31책. 필사본.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
금부발관책 / 禁府發關冊 [역사/조선시대사]
개항기 의금부에서 각 도 감영과 육조 등으로 발송한 관문을 모아 엮은 책. 6책. 필사본. 1877년(고종 14) 2월부터 1894년 7월까지를 담고 있다. 관문의 작성형식에 있어서 제목은 없고 연월일·수신처·본문·당상관수결로 되어 있다. 많은 경우 관문 전달자의 이
금사유집 / 錦沙遺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하윤구의 시·소· 서(書)·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2권 1책. 필사본. 권두에 유최기(兪最基)·김영한(金寗漢) 등의 서문이 있다. 1977년『금사병암유집(錦沙屛巖遺集)』으로 영인, 간행되었다. 고려대학교 도서관과 국민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권1에
금산실기 / 錦山實紀 [종교·철학/유학]
고려후기 문신·학자 오국화의 유고와 유사·묘갈명 등을 수록하여 1935년에 간행한 실기. 2권 1책. 석판본. 1935년 그의 후손인 학수(鶴洙)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홍순형(洪淳馨)과 하겸진(河謙鎭)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권상규(權相圭)의 발문이 있다.
금서유집 / 琴棲遺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권주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고종 연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3책. 목활자본. 고종 연간에 저자의 조카 유원(裕遠)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이만계(李晩煃)의 서(序)가 있고, 발문은 없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에 시 130수, 권2·3에 서(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