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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 고추장 / ─醬 [생활/식생활]

    메줏가루에 질게 지은 밥이나 떡가루, 또는 되게 쑨 죽을 버무리고 고춧가루와 소금을 섞어서 만든 장. 이수광(李睟光)의 『지봉유설』에는 고추가 일본에서 도입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16세기 말에 전래된 것으로 여겨진다. 고추장 제조법이 기록된 최초의

  • 고헌유고 / 固軒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영준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57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 1957년 그의 손자 용호(容鎬)와 증손 석중(錫中)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재성(宋在晟)의 서문과 권말에 유상철(柳相喆)의 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1

  • 고헌유고 / 顧軒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선익흠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75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 손자 창래(敞來)가 편집하고 백일인(白鎰寅)이 교정하여, 1975년에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백순(李柏淳)의 서문과 권말에 백일인의 발문이 있다. 단국대학교

  • 고헌집 / 顧軒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정내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8년에 간행한 시문집. 8권 4책. 목활자본. 1898년(고종 25) 이종기(李鍾杞)·장승택(張升澤)이 교본하고, 손자 윤화(允和)가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종기·장승택의 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에

  • 고헌집 / 顧軒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김덕련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5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3책. 목판본. 1935년 그의 형 도련(道鍊) 등에 의해 교정, 편집되어 경주의 신계서실(薪溪書室)에서 간행하였다. 권두에 최현필(崔鉉弼)의 서문과 권말에 최해천(崔

  • 고환록 / 古懽錄 [언론·출판]

    저자 왕사진(1634-1711). 목판본. 8권 3책. 책의 구성은 8권 3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1책은 청나라 송락, 왕사진, 주종연의 서문과 함께 권1-3이 차례로 실려 있고, 2책은 권4-5가 있다. 3책은 권6-8이 있다. 서문에는 '강희삼십구년경진(1700)

  • 고흥 능가사 추계당 및 사영당 부도 / 高興楞伽寺秋溪堂─泗影堂浮屠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고흥군 점암면 능가사에 있는 조선후기 승려로 사제간인 추계당과 사영당을 기리기 위해 조성한 불탑.부도. 시도유형문화재. 조선시대 후기의 승려 추계당과 사영당의 석조 부도 2기로, 2004년 9월 20일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264호로 지정되었다. 능가사 사천왕

  • 고흥 존심당 및 아문 / 高興存心堂─衙門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고흥군에 있는 조선후기 수령·좌수·육방 등이 공무를 보던 관청.시도유형문화재. 정면 5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건물.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53호. 고흥군청 경내에 있는데, 입구에는 솟을삼문[聳三門]으로 된 아문이 있고 군청사 뒤에 존심당이 있다.존심당은 17

  • 고흥송씨쌍충정려 / 高興宋氏雙忠旌閭 [사회/가족]

    전라남도 고흥군 동강면에 있는 조선후기 송대립과 송심 부자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정려각.시도기념물. 전라남도 기념물 제110호. 정유재란 때 순절한 송대립(宋大立)과 그의 아들로 병자호란 때 순절한 송심(宋諶) 부자의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1704년(숙종 30)

  • 고흥옥하리홍교 / 高興玉下里虹橋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고흥군에 있는 조선후기 에 축조된 무지개 형태의 다리.홍교·석교. 시도유형문화재.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73호. 옥하리 여산마을 중심을 흐르는 너비 8, 9m의 고흥천에 상하 150m의 간격을 두고 두개의 홍교가 있다. 이 중 위쪽에 있는 홍교의 규모는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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