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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 / 神光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포항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동잉음현(東仍音縣, 또는 神乙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신광현으로 바꾸고 양주(良州) 소관의 의창군(義昌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그 뒤 일어진(昵於鎭)이라 하였고, 930년(태조 13) 성을 쌓고 신광진(神光鎭)으
신광수 / 申光洙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인(1712∼1775). 효성은 지극하였으나 오랜 관직생활에도 노모를 모실 집이 없는 사실이 알려져 왕으로부터 집과 노비를 하사받았다. 과시에 능했고 악부체의 시로서는〈관서악부〉가 유명하다. 저서로《석북집》16권 8책과《석북과시집》1책이 전한다.
신광업 / 辛光業 [종교·철학/유학]
1575(선조 8)∼1623(인조 1). 조선 후기의 문신. 아버지는 팽년이다. 1603년(선조 36) 진사가 되고, 1610년(광해군 2)에는 별시문과에 장원하였다. 1618년에 수찬·교리를 거쳐 사간에 올랐다. 수찬으로 있을 당시 폐모에 대해 백관이 모여 논의하는
신광요 / 申匡堯 [종교·철학/유학]
1725년(영조 1)∼1799(정조 23). 신개 후손이다. 아버지는 신종악이다. 1751년(영조 27) 신미 춘당대시 병과 5위로 문과에 급제하여, 관직은 동지돈녕부사에 이르렀다.
신광집 / 申光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은사(1738∼1809). 일찍이 경학을 공부하였으나 중년에 과거 공부를 그만두었다. 그러나 더욱 열심히 책을 읽고 의미를 탐구하여 옳은 일을 행하고 순수하고 돈독하여 여러 읍의 수령과 어사들이 천거하였으나 등용되기 전에 순조 기사년(1809)에 죽었다.
신광하 / 申光夏 [종교·철학/유학]
1688(숙종 14)∼1736(영조 12). 조선 후기의 무신. 할아버지는 여철, 아버지는 환.1712년(숙종 38)에 정시무과에 급제하여 훈련원주부에 임명되었다. 총융사, 도총부총관, 포대대장 등을 역임하였다. 1736년 공조참판에 임명되었으나 곧 죽었다. 평소에 과
신광하 / 申光河 [종교·철학/유학]
1729(영조 5)∼1796(정조 20).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아버지는 호, 어머니는 이천령의 딸이다.1751년(영조 27) 사마시에 합격하였다. 조경묘참봉, 공조참의, 첨지중추부사, 죄승지 등을 역임하였다. 목만갑·이헌경·정범조 등과 함께 당대 사문장으로 꼽히었
신구문자집 / 新舊文字集 [문학/구비문학]
김동진(金東縉)이 편찬한 일종의 관용어 사전.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쓰이는 숙어·문자·속담·파자·수수께끼 등을 모아 가나다순으로 배열하여 놓은 것으로, 크게 다섯 부분으로 나뉜다. 제1부에서는 보통용의 속담 문자를 자수별로 가나다순으로 배열하고 각 어휘마다 간단한 뜻풀
신구유행잡가 / 新舊流行雜歌 [문학/고전시가]
강의영(姜義永)이 편찬한 잡가집. 목차는 좌창잡가부(坐唱雜歌部)·입창단가부(立唱短歌部)·평양다탕패입창부(平壤茶湯敗立唱部)·좌창(坐唱)·시조(詩調)·가사부(歌詞部)로 나뉘어 있으며, 각 부마다 차례를 붙여 노랫말을 싣고 있다. ‘좌창잡가부’에는 「유산가」·「적벽가」·「제
신구중 / 愼龜重 [종교·철학/유학]
1682년(숙종 8)~미상. 조선 후기 문신. 신수근 후손, 증조는 신득의, 조부는 신희. 부친은 신휘오, 생부는 신지일이다. 외조부는 이대년, 처부는 이정관이다. 형은 신만적‧신만길, 동생은 신만중이다. 1711년(숙종 37) 식년시 생원 1등 3위로 합격, 1727
신권 / 愼權 [종교·철학/유학]
1501년(연산군 7)∼1573년(선조 6) 12월 23일. 선교랑 훈도를 지냈다. 아내는 임득번의 딸이다. 구암 이정, 갈천 임훈과 여러 날 학문을 강마하다가 더러는 시를 주고 받기도 하였다. 인조 연간에 후손 신경직이 성팽년의 후손 성경창 등과 함께, 신권이 154
신규식 / 申圭植 [정치·법제/정치]
1880년(고종 17)∼1922년. 독립운동가·대종교인. 본관은 고령. 관립 한어학교에서 배우고 육군무관학교를 나와 부위가 되었다. 1905년 을사조약에 죽음으로 항거하다 실패, 오른쪽 눈이 실명되었다. 대한자강회, 대한협회에 가입하여 활약, 1909년 대종교에 입교,
신극 / 新劇 [예술·체육/연극]
전통적인 판소리, 산대극 등 구극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1908년 11월 이인직이 원각사를 창립하고 상연한 자작 <은세계> 이후의 연극. 1910년대의 개량신파기를 거친 우리의 신극운동은 1920년대에 접어들어서야 보다 정확한 의미의 신극운동이 전개되었다. 현철의 예술학
신근 / 申近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94∼1764). 숙종 때 식년 문과에 급제하여 강진현감·지평·정언·장령·승지 등을 역임하였다. 영조 때 강진현감으로 재직 중 그의 서자를 토착부호의 딸과 강제로 혼인시키려다 문제가 생겨 관직을 뺏겼다. 그러나 학문이 높고 예론에 밝아 《의례유설
신기 / 神氣 [종교·철학/유학]
최한기가 기(氣)의 인식론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쓴 개념. 신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용 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운동을 지칭하는 신이라는 개념과 그 작용 내지 운동의 주체로 간주된 기가 합쳐진 용어로 신령한 기 또는 정신 현상을 가능하게 하는 기라는 의미로 사용되었
신기선 / 申箕善 [정치·법제/정치]
조선 후기의 문신(1851∼1909). 통리군국사무아문 참의. 고종 때 문과 급제하여 관직에 나아갔다. 갑신정변에 참여해 유배되었다가, 갑오경장으로 풀려나 호조참판을 거쳐 김홍집내각의 공부대신이 된 후, 군부·법부·학부의 대신을 거쳐 의정부참정에 이르렀다. 이후 궁내부
신기준 / 申基俊 [예술·체육/체육]
해방 이후 한국올림픽위원회 위원, 아세아자연과학연구소 이사장 등을 역임한 체육인. 서울 출생. 청년회관(靑年會館) 중학부를 마치고 중국 상해로 건너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교통대학(交通大學)에 입학하였다. 독립운동자금 조달을 위하여 일시 휴학하였다가 다시 복학하여 졸업
신길원 / 申吉元 [종교·철학/유학]
생몰년 미상. 조선 중기의 문신·열사. 1592년(선조 25) 4월 임진왜란 당시 문경현감으로 있었는데, 왜군이 관내에 쳐들어 오자 관병 수십 명을 이끌고 관아를 지키며 결사적으로 항전하였다. 중과부적으로 왜병들에게 밀려 조령을 향하여 후퇴하였으나 20여 명의 부하들과
신낙희 / 申樂熙 [종교·철학/유학]
1836∼1887 (헌종 2 ∼ 고종 24) 아버지는 헌이다. 본서 첫 머리에 이력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되어 있으나, 자료가 없어 정확한 것은 알 수 없다. 고종 때 병조・공조판서를 역임하고 조선의 외교를 담당했던 신헌의 셋째 아들이자 어영대장 신정희의 아우이다. 관
신년가 / 新年歌 [문학/고전시가]
1920년대 학명 계종(鶴鳴啓宗)이 지은 단형의 근대 불교가사. 4·4조 위주 4음보 율격의 가사. 총 30구. 학명 계종(1867∼1929)이 1929년에 입적하며 남긴 ‘백농유고(白農遺稿)’에 불교가사 여러 편이 수록되어 있었는데, 이 중 일부는 불교잡지에 소개되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