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인물 총 3,881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인물
김상정 / 金相定 [종교·철학/유학]
1722년(경종2) ∼1788(정조12). 조선 후기의 문신. 김장생의 6세손이며, 대사헌 김만채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김진항이고, 아버지는 군수 김영택이며, 어머니는 신성하의 딸이다. 1771년 의성현령으로 재직중 정시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했으며, 1777년 정조
김상직 / 金相稷 [종교·철학/유학]
1661(현종 2)∼1721(경종 1). 조선 후기의 문신. 김규의 증손, 할아버지는 지평 김홍석, 아버지는 우윤 김횡, 어머니는 홍처구 딸이다. 1695년(숙종 21)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승문원정자가 되었다. 이후 병조좌랑, 좌부승지, 동지부사, 함경도관찰사,
김상진 / 金尙鎭 [예술·체육/영화]
1905-미상. 영화감독·영화미술가. 서울 출생. 보통학교를 졸업하고 미술에 재질을 보였으며 영화와 문학에 심취하였다. 1923년에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영화제작의 기운이 일어나자 영화계에 뛰어들었다. 이구영(李龜永)이 감독한 〈쌍옥루 雙玉淚〉(1925)의 자막을 담당
김상채 / 金尙彩 [문학/한문학]
조선 영조 때의 시인. 김진무(金振武)의 7세손이라고 하나 가계는 자세히 알 수 없으며, 아들 김제량(金濟良)이 영·정조시대에 시인으로 행세하였고, 손자인 김종식(金宗軾) 또한 시인 장혼(張混)과 친구로 여항의 시인이었다. 정5품의 품계인 통덕랑(通德郎)을 제수 받았으
김상철 / 金尙喆 [종교·철학/유학]
1712년(숙종38)∼1791년(정조15). 조선 후기의 문신. 김득원의 증손, 할아버지는 김홍주, 아버지는 판돈녕부사 김시혁, 어머니는 이기정의 딸이다. 1736년 정시문과에 급제하여, 지평·교리·충청도관찰사·대사간·한성부판윤·병조판서 등을 거쳐 1766년 우의정에
김상포 / 金相忁 [역사/근대사]
1882-1909.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자는 상근(相根)이다. 본관은 김해(金海)이며 전라남도 영암(靈岩) 신북면(新北面)에서 태어났다. 학성군(鶴城君) 김완(金完), 설파(雪波) 김백언(金伯彦)의 후손이다. 1907년(융희 1) 열락재(說樂齋)에서 박남평(朴南平
김상헌 / 金尙憲 [역사/조선시대사]
1570(선조 3)∼1652(효종 3). 조선 중기의 문신. 서울 출생. 번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군수 생해(生海)이고, 아버지는 돈녕부도정(敦寧府都正) 극효(克孝)이며, 어머니는 좌의정 정유길(鄭惟吉)의 딸이다. 우의정 상용(尙容)의 동생이다. 3세 때 큰아버지인
김상헌 / 金祥憲 [역사/근대사]
1893-1945. 독립운동가. 일명 배달옹(裵達翁), 또는 달(達). 경상남도 양산 출신. 1918년 중앙학교(中央學校)의 신상완(申尙玩)·김법린(金法麟)·정병헌(鄭秉憲) 등과 유심회(唯心會)를 조직, 민족사상고취와 불교연구를 하다가, 1918년 11월경 한용운(韓
김상현 / 金尙鉉 [종교·철학/유학]
1811년(순조11)∼1890년(고종27). 조선 후기의 문신. 김장생의 9대손이며, 김상악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김기진이고, 아버지는 김재곤이며, 어머니는 유경주의 딸이다.정약용·홍석주·김매순의 문인이다. 문장에 능하여 왕실에서 필요한 전문·죽책문·옥책문·행장·
김상후 / 金商厚 [역사/근대사]
1870-미상. 일제강점기 무신·항일운동가. 자는 용여(用汝)이고, 호는 금호(錦湖)이다. 본관은 김녕(金寧)이다. 절충장군(折衝將軍) 첨지중추부사 호군오위장(僉知中樞府事護軍五衛將)과 무주적성산참봉(茂朱赤城山參奉) 등을 역임하였다. 1919년 4월 1일 광양군(光陽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