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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유적 > 유적(일반)
  • 김제동헌 / 金堤東軒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김제시에 있는 조선후기 지방 수령이 공무를 보던 관청.시도유형문화재. 정면 7칸, 측면 4칸의 익공계(翼工系) 겹처마 팔작지붕건물.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60호. 동헌은 일반적으로 공무를 수행하는 외아(外衙)와 관리의 가족이 생활하는 내아(內衙)로 나누어지는데

  • 김제월전리산성 / 金堤月田里山城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성곽.산성. 시도기념물. 전라북도 기념물 제85호. 금구면에서 동쪽으로 2km쯤 떨어진 해발 250m 정도 되는 봉두산(鳳頭山)의 정상부를 에워싸고 있으며, 이 봉두산이 옛 금구현(金溝縣)의 진산이다.남쪽으로는 벼락바위라는

  • 김제전교비 / 金堤傳敎碑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김제시 황산면 신흥마을에 있는 조선후기 제19대 숙종의 교지를 기록한 비.교비. 시도유형문화재. 높이 170cm, 너비 55cm, 두께 25cm.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65호. 조선숙종의 교지를 기록한 비로 1680년(숙종 6) 10월에 건립되었다.당시 이 곳

  • 김제향교 / 金堤鄕校 [교육/교육]

    전라북도 김제시 교동에 있는 향교. 1404년(태종 4)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다가 1635년(인조 13)에 중건하였으며, 그뒤 몇 차례의 중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

  • 김제향교대성전 / 金堤鄕校大成殿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김제시에 있는 조선후기 공자와 선유의 위패를 모신 문묘.교육시설. 시도유형문화재. 정면 3칸, 측면 3칸의 맞배집,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9호. 1635년(인조 13)에 현재의 규모로 재건된 후 몇 차례의 중수가 있었고, 1986년 명륜당과 함께 대성전을 수리

  • 김창서원 / 金昌書院 [교육/교육]

    평안북도 삭주군(현재의 대관군) 외남면 송남동에 있던 서원. 1707년(숙종 33)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선우협(鮮于浹)·이문삼(李文三)·김익호(金翼虎)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 김천 갈항사지 동·서 삼층석탑 / 金泉葛項寺址東·西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시대의 석조 불탑.국보. 국보 제99호. 2기(基). 동탑 높이 4.3m, 서탑 높이 4m. 본래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 오봉리금오산 서쪽 기슭의 갈항사터에 동서로 세워져 있던 것으로, 1916년 경복궁으로 옮겨

  • 김천 직지사 대웅전 / 金泉 直指寺 大雄殿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직지사에 있는 조선후기 에 중건된 사찰건물.불전. 보물 제1576호. 앞면 5칸, 옆면 3칸의 단층건물로, 지붕은 팔작지붕이다. 조선 전기에는 대웅대광명전(大雄大光明殿)이라고 불린 2층의 건물이었지만, 임진왜란 때 불타서 조선 후기에 단층건물로

  • 김포 덕포진 / 金浦德浦鎭 [예술·체육/건축]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에 있는 조선후기 에 축조된 진(鎭).군사행정구역. 사적. 사적 제292호. 지정면적 48,794㎡. 이곳은 돈대(墩臺)와 포대(砲臺) 및 파수청(把守廳)이 있던 곳으로, 처음 세워진 연대는 알 수 없으나 1666년(현종 7) 강화에 예속된 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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