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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반야경소론찬요조현록 / 金剛般若經疏論纂要助顯錄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승려 혜정이 『금강반야바라밀다경』을 해석하여 1378년에 간행한 주석서. 불교서. 권상·하 2권 1책. 목판본. 보물 제720호. 당나라의 종밀(宗密)이 찬술한 『금강반야경소론찬요』에 의거하여, 혜정(慧定)이 그 뜻을 좀더 알기 쉽게 설명한 것이다.고려 말기의
금강반야바라밀경오가해설의 / 金剛般若波羅密經五家解說誼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부터 조선전기까지 생존한 승려 함허기화가 『금강반야바라밀경오가해』를 해석한 불교서. 불교주석서.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密經, 일명 『금강경』)은 삼국시대 우리나라에 들어온 이후 대단히 많이 읽혀졌다. 『금강경』은 특히 선의 소의경전으로서, 우리나라에서
금강산집 / 金剛山集 [종교·철학/불교]
왕조실록이나 문집 등에서 금강산 및 부근의 명승지에 관한 내용을 발췌하여 수록한 시문선집. 지리지. 제1편은 사실편(史實編)으로 『태조실록』 외 111개 문헌, 제2편은 지지편(地誌編)으로 『택리지(擇里志)』 외 53개 문헌, 제3편은 기행문편으로 『가정집(稼亭集)』
금강집 / 錦江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장신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17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2책, 목판본. 1717년(영조 48)에 박이장(朴履章) 등에 의해 간행되었다. 책머리에 이상정(李象靖)이 쓴 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은 시 72수, 권2∼4는 서(書) 126
금고실기 / 今古實記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학자 장세오와 윤대영이 충청도 각 군 역대 인물의 사적을 모아 1906년에 간행한 역사서. 4권 4책. 목활자본. 1906년(광무 10) 충청도 학자인 장세오(張世五)와 윤대영(尹大榮)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겉표지에는 ‘三綱錄(삼강록)’이라고 표기되어
금곡유고 / 琴谷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문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0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1930년에 그의 후손인 종곤(鍾坤)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이희진(李喜璡)의 서문과, 족손(族孫)인 기로(驥魯)와 김택술(金澤述)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연
금곡집 / 金谷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박상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76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 1976년에 후손 두호(斗鎬)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봉문(金鳳文)의 서문과 권말에 박인용(朴麟容)·박두호 등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권1에 시 4
금곡집 / 錦谷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송내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7년에 간행한 시문집. 18권 10책. 목활자본. 1907년 저자의 손자인 종규(種奎)가 편집,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종규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에 시 183수, 권2·3에 소 28
금광명경소 / 金光明經疏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원효가 『금광명경』을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원효는 90부(部)에 가까운 저서를 남겼지만, 현재는 겨우 20여 부만이 전한다. 『금광명경』은 호국삼부경(護國三部經) 중의 하나로, 5세기 초에 한역본이 나온 이래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중국과 일
금남문집 / 錦南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박규양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7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927년 그의 조카 승언(勝彦)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상익(權相翊)의 서문과 박승진(朴勝振)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와 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