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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경재집 / 景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우성규의 시·서(書)·기·잡저 등을 수록한 시문집. 14권 5책. 목활자본. 서문·발문이 없어 편찬경위와 간행연도는 알 수 없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2에 시 174수, 권3∼7에 서(書) 75편, 권8∼10에 잡저 16편,
경재집 / 絅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최상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1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3책. 목활자본. 1901년 일가인 정기(正基)와 종손 동익(東翊)·규태(圭泰) 등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김도화(金道和)의 서문과 권말에 유지호(柳止鎬)의 발문, 그리고 편집과
경전의의문해 / 經傳疑義問解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재가 유교 경전의 의문점과 성리학의 주요 개념에 대해 문답한 내용을 수록한 유학서. 본문은 『소학(小學)』 30조‚ 『대학(大學)』 30조‚ 『논어(論語)』 17조‚ 『맹자(孟子)』 4조‚ 『중용(中庸)』 35조‚ 『시전(詩傳)』 7조‚ 『서전(書
경절공 손중돈 및 정부인 최씨의 묘비‧석인상 / 景節公 孫仲暾 ─ 貞夫人 崔氏─ 墓碑·石人像 [예술·체육/체육]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에 있는 조선 전기의 묘비와 석인상. 손소(孫昭)의 아들로 상주목사와 예조참판 등을 역임하고 1517년 성절사로 명나라에 다녀왔다. 그 후 공조판서에 이어 도승지, 대사간 등을 지내고 우참찬에 이르렀다. 중종 때 청백리에 선정되었고, 사후 경주 동강
경정산가단 / 敬亭山歌壇 [문학/고전시가]
조선 영조 때 김천택(金天澤)과 김수장(金壽長)이 중심이 된 가인(歌人)들의 모임. 여기에 탁주한(卓柱漢)·박상건(朴尙健)·김유기(金裕器)·이차상(李次尙)·김우규(金友奎)·문수빈(文守彬)·박문욱(朴文郁)·김성후(金聖垕)·김중열(金重說)·김묵수(金默壽) 등이 참여하였으리
경정집 / 敬亭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인 이민성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64년에 간행한 시문집. 본집 13권, 속집 4권 4책. 목판본. 1664년(현종 5) 저자의 양자 정기(廷機)가 간행하였고, 1903년 다시 중간되었다. 권두에 조경(趙絅)과 정두경(鄭斗卿)의 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에
경제문감 / 經濟文鑑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전기 문신·학자 정도전이 『조선경국전』 중 치전(治典)의 내용을 보완하여 1395년에 편찬한 정치서. 2권. 『조선경국전』이 육전체제(六典體制)를 따라 조선시대의 통치 조직과 통치 이념의 종합적인 체계를 제시한 것이라면, 그 중에서 특히 치전(治典)의 내용을 보완한
경제야언 / 經濟野言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유학자 우정규가 치국의 기본방책을 기술한 역사서. 1책. 필사본. 이 책은 원본을 복제하여 78장으로 정리한 것으로서, 1788년(정조 12) 6월 우통례(右通禮)를 지낸 저자가 소장(疏章)과 함께 정조에게 올린 45편의 치국개선책(治國改善策)이기도 하다.내용
경제육전 / 經濟六典 [역사/조선시대사]
1397년 편찬·반포된 조선시대 최초의 공적인 법제서. 1397년(태조 6) 12월 26일 공포, 시행되었다.도평의사사(都評議使司)의 부속기관으로서 법령의 정비와 법전 편찬업무를 관장하던 검상조례사(檢詳條例司)에서 영의정 조준(趙浚)의 책임 아래 편찬된 것이다. 138
경조부지 / 京兆府誌 [역사/조선시대사]
1851년 무렵에 통판(通判) 이승경(李承敬)이 한성부에 관련된 각종 내용을 기록한 지지(地誌). 1책. 필사본. 내용을 보면 한성부(漢城府)의 기지(基址)주 01)와 공해(公廨)주 02)의 규모, 이방·호방·예방·형방·병방·공방의 조직과 업무, 관리들의 인사규정·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