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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신 / 侍從臣 [역사/근대사]
조선시대 이후 국왕을 가까이에서 모시며 국사를 처리했던 신하의 총칭. 홍문관의 옥당, 사헌부 및 사간원의 대간, 예문관의 검열, 승정원의 주서 등을 일컬었는데, 구한말 때의 시종원에는 경 1인, 시종장, 시종, 시어, 봉시 등의 관직이 있었다. 이 밖에도 시강원이나 황
시종원 / 侍從院 [역사/근대사]
1895년 관제개혁 때 임금의 비서, 어복, 어물, 위생 등을 맡았던 궁내부 산하 관서. 종래의 경연청이 폐지되자, 시종원에서 시강과 시종을 담당하였다. 그 뒤 경연원이 다시 설치됨으로써 시강 업무는 그곳으로 넘어갔으며, 1910년 폐지되었다.
시중광산 / 時中鑛山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현재 북한의 자강도) 강계군 시중면 일대에 분포하고 있는 광산. 흑연은 금·철·석탄과 함께 우리 나라 4대 광산자원으로 토상흑연(土狀黑鉛)과 인상흑연(鱗狀黑鉛)이 있다. 인상흑연은 제강(製鋼) 및 야금의 도가니를 만들고 전기로와 아크 등의 전극용으로 많이 쓰이
시중군 / 時中郡 [지리/인문지리]
자강도 북동부에 있는 군. 동쪽은 강계시·장강군, 서쪽과 북쪽은 만포시, 남쪽은 위원군과 접하여 있다. 동경 126°13∼126°32′, 북위 40°51′∼41°09′이고, 인구는 3만 4000여 명(1996년 추정)이다. 1952년 12월 행정구역 개편시 장강군 곡하
시중노남리남파동고분군 / 時中魯南里南波洞古墳群 [역사/선사시대사]
북한의 자강도 시중군 노남리 남파동에 있는 고구려시대의 고분군. 1967년 독로강댐 수몰지구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발굴되었다. 노남리 일대에는 3개의 고분군이 있는데 간평고분군, 남파동고분군, 내평고분군이 그것이다. 이 중 남파동고분군은 노남리에 있는 고분군 중 고분의
시중호 / 侍中湖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통천군 강동리와 송전면 송전리에 걸쳐 있는 호수. 넓이 2.36㎢, 둘레 15㎞, 수심 3.4m이다. 그리고, 호수의 가운데는 조그만 장고섬이 있다. 호수는 본래 작은 만이었으나 연안류와 바람의 작용에 의하여 만 앞이 모래로 막히면서 만들어진 호수이다. 호수는
시집살이노래 [문학/구비문학]
시집간 여자가 시집생활에서 겪는 생각과 감정을 표현한 노래. 시집살이노래는 본래 일을 하면서 부른 노동요이나, 현재에 와서는 원래의 기능을 잃고 비기능요화하고 있다. 본래 시집살이노래는 어느 한 가지 노동을 할 때만이 아니라 여자의 모든 일, 즉 길쌈·빨래·바느질·취사
시책 / 諡冊 [역사/조선시대사]
시책문을 옥이나 대나무에 새겨 책의 모양으로 만든 것. 국왕과 왕비가 죽으면 그 공덕을 기리어 시호를 올리고 옥책을 만들었으며, 왕세자와 왕세자빈의 경우에는 죽책을 만들었다. <상례보편>에 의하면 국왕과 왕비의 옥책은 길이가 9촌 7푼, 너비가 1촌 2푼, 두께가 6
시천주 / 侍天主 [종교·철학/천도교]
최제우(崔濟愚)가 세운 동학의 근본사상. 천주를 모신다는 뜻이다. 천주는 일반적으로 절대자 또는 초월자를 의미하는데, 천도교에서는 하느님을 한자로 표기할 때 쓴다. 천도교에서는 인간 속에 하느님이 내재한다고 본다. 따라서 시천주사상은 곧 하느님이라고 하는 인간지상주의의
시칙 / 詩則 [문학/한문학]
조선 영조 때 신경준(申景濬)이 지은 한시에 대한 이론서. 작자가 23세 때 고서에서 본 것과 스승으로부터 들은 바를 가지고 한시의 이해를 위해서 엮은 것이라 한다. 그의 문집인 『여암전서(旅菴全書)』 권8에 전한다. 『시칙』은 다섯 개의 도표와 그것의 설명으로 짜였다
시탄비 / 祡炭費 [경제·산업/경제]
숯과 석탄 등의 시탄(祡炭)을 구입하는 비용이다.
시탄사 / 時歎詞 [문학/고전시가]
1671년경에 지어진 작가 미상의 현실비판 가사. 4음보 1행의 가사체를 기준으로 107행이고, 서사(8행)·본사(93행)·결사(6행) 3단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필사본으로 전해지는 「시탄사(時歎詞)」는 연세대학교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동국가사(東國歌辭)』라는
시편촬요 / 詩篇撮要 [언어/언어/문자]
1898년에 알렉산더 피터스(A. Peters)가 구약성서의 시편을 한국어로 번역한 책. 『시편촬요(詩篇撮要)』는 구약성서에서 시편 150편 가운데 축복 편에 속하는 62편을 발췌하여 한국어로 번역한 책이다. 본문에서 인명 오른쪽에 한 줄을, 지명 오른쪽에는 두 줄을
시평보유 / 詩評補遺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학자 홍만종(洪萬宗)의 시화(詩話)를 수록한 시론집. 1책. 필사본. 1691년(숙종 17)에 완성을 본 이래 필사본으로 전해오다가 1938년 진주에서 활판본으로 간행되었다. 권두에 저자 자신의 서문이 있고 하편의 머리에도 짧은 서문이 붙어 있다. 『시평
시학회해대성 / 詩學會海大成 [언론·출판]
저자 초횡(1540-1620), 이유정(1547-1626), 여응규(?). 목판본. 이 책은 1598년 권수 1권을 포함하여 모두 31권으로 간행된 목판본 중에서 권수와 권1만 남은 잔권이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당대까지의 시화나 시법서에서 긴요
시해 / 尸解 [종교·철학/도교]
도교의 장생비술. 육신을 버리고 혼백만 빠져나가 신선이 되는 방법이다. 시해법의 시행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칼을 써서 시해를 행하는 것을 상시해라고 하고, 대나무나 일반 나무를 써서 시해를 행하는 것을 하시해라고 한다. 그러나 도교가 널리 퍼지지 못하였기 때문에
시혜청 / 施惠廳 [정치·법제/법제·행정]
1504년(연산군 10) 후궁들의 집을 짓기 위하여 설치한 감역소. 시혜청은 다만 왕명을 받들어 조성을 하는 것뿐이지, 어떤 집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 후궁이 평소 집이 있으면 그것으로 쓰고 없으면 따로 지었는데, 자식이 있으면 대물림을 하고 없으면 나라에 환원시켜
시호 / 諡號 [정치·법제/법제·행정]
왕·왕비, 문신, 학덕이 높은 선비들이 죽은 뒤에 그의 행적에 따라 국왕으로부터 받은 이름. 조선 초기까지는 왕과 왕비, 왕의 종친, 실직에 있었던 정2품 이상의 문무관과 공신에게만 주어졌으나 후대로 내려오면서 대상이 확대되었다. 이에 생전에 낮은 관직에 있었던 사
시화 / 詩話 [문학/한문학]
한문학에서 시나 시인, 혹은 시파(詩派) 등에 대한 평론이나 시인들의 시작(詩作)과 관련된 고사(故事), 특이한 행적 등을 기록한 글. 시화란 명칭은 송나라의 구양수(歐陽修)의 『육일시화 六一詩話』에서 비롯된다. 시론을 전개함에 있어 한담(閑談)을 삽입함으로써 종래 전
시화유취 / 詩話類聚 [문학/한문학]
편찬자·연대 미상의 시화집. 3권 3책. 필사본. 고전시평(古典詩評)을 분류해서 모았다는 뜻으로 ‘시화유취’라 한 것이다. 상·중·하 3권 중에서 중·하 2권만이 전한다. 상권이 있다면 혹 편찬자나 서문 같은 것이 있을 지도 모르나,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중·하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