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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떡 / 甑餠 [생활/식생활]
곡식을 가루로 만들어 증기에 찌는 떡. 떡은 밥과는 달리 농경·토속신앙을 배경으로 하는 각종 제사와 잔치의 음식 또는 시속음식(時俗飮食)이 되었다. 그리고 그 나름대로의 특별음식이 되어 우리 음식문화에서 고유한 전통을 가지게 되었다.『임원경제지』·『규합총서(閨閤叢書)』
시루말 [문학/구비문학]
경기도 지역의 무당굿에서 구연되는 서사무가(敍事巫歌). 1930년대 당시, 경기도 수원군 성호면 오산리에서 남무(男巫) 이종만(李鍾萬)의 보유 자료를 아키바[秋葉隆]가 채록하여, 1937년『조선무속의 연구』상권에 수록하였다. 오산 지역의 큰굿은 열두거리로 진행되는데,
시마 / 緦麻 [사회/가족]
상례(喪禮)의 오복제도(五服制度)에 따른 상복. 시마에는 3개월간 상복을 입는데, 이때의 상복을 시마복이라 하고, 시마복을 입는 친족의 범위를 시마친이라 한다. 시마친의 범위는 위로 고조를 중심으로 한 후손, 아래로는 4대손, 즉 8촌까지를 망라하고 있다. 시마복은 김
시마무라 히사시 / 島村久 [정치·법제/외교]
1850-1918. 조선 주재 일본부영사. 미국 주재 특명전권공사. 1882년 11월 30일 일본공사관 서기관으로 조선에 도착하여 근무하였다. 1884년 10월 30일 일본부영사가 되었다. 1885년 1월 9일 조선을 떠났다. 1897년 3월 변리공사가 되었고 하와이에
시묘 / 侍墓 [사회/가족]
부모의 상을 당하여 성분(成墳)한 다음, 그 서쪽에 여막(廬幕)을 짓고 상주가 3년 동안 사는 일. 일반적으로 시묘는 죽은 부모에 대한 가장 효성스러운 행위로 일컬어지고 있다. 이의조(李宜朝)의 『가례증해(家禮增解)』나 정구(鄭逑)의 『오선생예설(五先生禮說)』에 의하면
시무나무 / David Hemiptelea [과학/식물]
느릅나무과 시무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교목. 꽃은 4∼5월에 피며, 수꽃과 양성화가 한 그루에 같이 핀다. 열매는 6월에 익어 8∼9월까지 붙어 있다. 다른 느릅나무속 식물들에 비해 열매가 비대칭이고 종자에 날개가 한쪽에만 달리며 긴 가시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나
시문집 / 詩文集 [문학/고전시가]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19.1×16.3cm이다. 시문(詩文)을 모은 책으로, 제목은 가칭이다.
시문학파 / 詩文學派 [문학/현대문학]
1930년대 <시문학(詩文學)>을 중심으로 순수시운동을 주도했던 유파. 박용철, 김영랑, 정인보, 변영로, 정지용, 신석정 등이 참여하였다. 시문학파의 시에서 은유와 심상이 비로소 제 기능을 발휘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시민사회단체 / 市民社會團體 [사회/사회구조]
사회적인 주장이나 요구를 개진하기 위한 모인 시민들의 자발적인 결사체. 한국의 시민사회단체는 1987년 6월 민주화의 영향으로 탄생하였다. 1989년 경제정의실천연합이 출범이 그 시초이고 그 뒤를 이어 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이 출범하였다. 사회 각 분야, 정치, 환경, 여
시복 / 時服 [생활/의생활]
문무백관이 입시(入侍)할 때나 공무(公務)를 볼 때 입던 옷. 시복은 상복과 같이 사모에, 포는 홍포(정3품 이상)였으나 상복에만 있던 흉배(胸背)가 없는 데서 구별되었다. 흉배를 하지 않은 것은 공무집행에 있어서 번거로움을 덜기 위한 것이었다고 추측된다.
시부자와 에이치 / 澁澤榮一 [정치·법제/외교]
1840-1931. 근대 일본의 자본가. 일본 제일은행 한국지점 창설. 한국에 대한 경제적 이권 침탈을 주도한 인물. 메이지정부 요청으로 1869년 12월 대장성 조세사정을 거쳐 1871년 신설된 개정국 국장직을 겸하면서 조세제도, 도량형 개정, 화폐 및 공채 제도,
시산도 / 詩山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 시산리에 있는 섬. 동경 127°16′, 북위 34°23′에 위치한다. 고흥반도의 서쪽 해안에서 9.7㎞, 거금도(居金島)에서 동남쪽으로 4㎞ 지점에 있다. 마치 월경지처럼 도양읍에서 금산면을 넘어서는 먼 해상에 떨어져 있다. 풍양면 시산출장소
시새전 / 施賽傳 [문학/한문학]
변영만(卞榮晩)이 지은 가전체(假傳體)소설. 1931년에 지은 작품으로 작자의 문집인 『산강재문초(山康齋文抄)』에 실려 있으며, 이를 토대로 한글로 된 창작소설 「이상한 동무」를 『동광(東光)』에 연재하였다. 이 작품은 ‘시시덕이 등을 타고 새침덕이 골로 빠진다.’라는
시식권공언해 / 施食勸供諺解 [언어/언어/문자]
불가에서 늘 행하는 법사(法事)의 절차와 게송(偈頌) 등을 설명한 책인 『진언권공(眞言勸供)』과 『삼단시식문(三壇施食文)』을 번역하여 합본으로 간행한 책. 2권 1책. 홍치(弘治) 9년(1496) 하오월일(夏五月日)의 발문에 의하면 발문을 쓴 승려가 인수대비(仁粹大妃
시애설화 [문학/구비문학]
산 자가 주검을 사랑하는 내용의 설화. 이 계열의 설화는 동·서양을 통하여, 또한 고금에 걸쳐 널리 전승되고 있기도 하다. 이 설화의 문헌적 근거로서, 불경을 비롯하여 중국의 『수신기(搜神記)』·『법원주림(法苑珠林)』·『후한서』의 적미(赤眉)이야기, 일본의 『천심일본직
시약청 / 侍藥廳 [과학기술/의약학]
조선시대 궁중의 의약관계룰 관장하였던 임시관서. 1565년(명종 20) 9월에 왕의 질병을 치료위해 설치, 1618년(광해군 10) 2월에 왕비의 병후, 1674년(현종 15) 2월에 왕의 중환, 1821년(순조 21) 3월에 왕대비의 병, 1834년 순조의 위독으로
시양자 / 侍養子 [사회/가족]
4세 이상의 아이를 데려다 길러 삼은 양자. 『경국대전』 주해에 “남의 자식을 데려다 길러 자식으로 삼는 것을 시양이라 하고, 세살 전에 거두어 길러 같이 사는 자식을 수양(收養)이라고 한다.”라고 한 것과 같이, 3세 전인가 아닌가에 따라 시양과 수양의 구별을 하였다
시여 / 詩餘 [문학/고전시가]
송태운(宋泰運)이 엮은 시조 가집(歌集). 1권 1책(181면). 연대는 미상이나 한말로 추정된다. 흔히 시조를 ‘시절가조(時節歌調)’에서 나온 말로 풀이하는데, ‘시여’라는 명명(命名)은 단순한 시절가조를 뛰어 넘은 순수문학적 의미로서의 시(詩)이면서 ‘여가(餘暇)
시용무보 / 時用舞譜 [예술·체육/무용]
조선시대 종묘제례 일무의 순서와 동작을 그림과 문자로 기록한 예술서.무보. 조선의 종묘제례 일무인 시용보태평지무(時用保太平之舞)와 시용정대업지무(時用定大業之舞)의 순서와 동작 술어를 그림과 문자로 기록한 무보이다. 표기방식은 1행 6박(拍)을 모두 4행으로 크게 구획하
시용향악보 / 時用鄕樂譜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예술류(藝術類) 동방학연구소 찬, 영인본, 연희대학교 동방학연구소, 1954, 불분권 1책(악보 84장, 부가사별재 8장, 목록 등 4장). 명종(明宗) 이전에 편찬된 것으로 보이는 우리나라 고유의 정간보법(井間譜法)으로 작성된《시용향악보(時用鄕樂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