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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홍우건 / 洪祐健 [종교·철학/유학]
1811∼1866. 조선 후기 문신. 증조는 홍낙최, 조부는 홍인모이다. 부친 홍길주와 모친 어재황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이유우의 딸이다. 1836년(헌종 2) 정시에서 병과로 문과 급제하였다. 성균관대사성, 예문관제학, 이조참판 등을 역임하였다.
홍우길 / 洪祐吉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809∼1890). 1850년(철종 1) 증광문과에 장원 급제, 정언·지평·사간을 거쳐 대사성이 되었다. 이후 이조참의·예방승지를 지내고, 경상도관찰사·이조참판·형조판서·대호군을 거쳐 이조판서가 되었다. 저서로《연탄집》이 있다.
홍우원 / 洪宇遠 [종교·철학/유학]
1605(선조 38)∼1687(숙종 13). 조선 후기의 문신. 온 증손, 할아버지는 가신, 아버지는 영, 어머니는 허성의 딸이다. 1645년(인조 23)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 이조판서, 우참찬, 공조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남파집≫ 13권이 있다.
홍우전 / 洪禹傳 [종교·철학/유학]
1663(현종 4)∼1728(영조 4). 조선 후기의 문신. 명원 증손, 할아버지는 처심, 아버지는 수제, 어머니는 송지렴의 딸이다. 송시열에게서 수학하였다. 1719년 별시문과에 을과로 급제한 뒤 지평이 되었다. 경상도관찰사, 대사간, 공조참판 등을 역임하였다.
홍우정 / 洪宇定 [종교·철학/유학]
1595(선조 28)∼1656(효종 7). 조선 중기의 선비. 할아버지는 가신, 아버지는 영, 어머니는 허성의 딸이다. 1616년(광해군 8) 진사가 되었으나 1616년 장인 해주목사 최기가 역적으로 처형되자, 천안에 부처되었다가 1623년 인조반정으로 모든 것이 무고
홍우창 / 洪祐昌 [종교·철학]
조선 후기의 문관(1819∼?). 1866년(고종 3) 정시문과에 급제하여, 홍문관부수찬·성균관대사성 등을 역임하였다. 1875년 동래부사가 되어, 일본 관리관 곤도와 외교협정을 체결하였고, 이후 도총부부총관·예조참판·형조판서·예조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홍원주 / 洪原周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유한집』을 저술한 시인. 관찰사를 지낸 아버지 인모(仁模)와 여류시인인 어머니 영수합 서씨(令壽閤徐氏)의 3남 2녀 가운데 맏딸이며, 심의석(沈宜奭)의 부인이다. 석주(奭周)와 길주(吉周)의 누이동생이며, 숙선옹주(淑善翁主)와 혼인한 영명위(永明尉)인 현주(
홍위 / 洪瑋 [종교·철학/유학]
1559(명종 14)∼1624(인조 2). 조선 중기의 문신. 의동 증손, 할아버지는 우식, 아버지는 흔, 어머니는 홍혼의 딸이다. 유성룡의 문인이다.1601년 생원으로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 지평·예조좌랑·성균관전적 등을 역임하였다. 이어 통제영종사관으로 선임되어
홍응보 / 洪應輔 [종교·철학/유학]
1702년(숙종 28)∼1770년(영조 46). 증조부는 홍주삼, 조부는 홍만운, 부는 홍중윤, 외조부는 강현, 처부는 이의이다. 1735년(영조 11)에 진사가 되고, 1742년(영조 18) 임술 정시 병과 5위 문과에 급제하여 정언·지평, 헌납에 이르렀다. 벼슬
홍이간 / 洪履簡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53∼1827). 아버지는 선양이다. 음사로서 관직에 나아가, 의금부도사·남부령·형조좌랑·임실현감을 지냈다. 이후 공조좌랑·안성군수·전주부판관·밀양부사·경주부윤 등을 역임하고 동지중추부사에 이르렀다. 저서로 《남헌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