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지명 > 자연 지명 981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지명 > 자연 지명
  • 안성평야 / 安城平野 [지리/자연지리]

    경기도 안성시·평택시·화성시 등을 포함한 지역에 펼쳐진 평야. 안성평야와 해안의 간척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서 아산호(牙山湖)와 남양호(南陽湖)가 건설되었다. 안성의 서남부인 안성천 연안에는 수리안전답이 비교적 많고 수계(水系)가 조밀하게 발달되어 있어서 경기도

  • 안양유원지 / 安養遊園地 [지리/자연지리]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일원에 있는 공원. 안양예술공원의 면적은 209.586㎡이고, 숲속 산책로가 공원일만큼 자연과 함께 하고 있다. 관악산과 삼성산의 깊은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천연수가 이용되는 공원이다. 현재 공원에는 인공폭포, 야외무대, 휴게광장, 산책로

  • 안좌도 / 安佐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면에 있는 섬. 동경 126°08′, 북위 34°45′에 위치하며, 목포에서 서쪽으로 20.8㎞ 지점에 있다. 면적은 46.29㎢이고, 해안선 길이는 49.7㎞이다. 지명은 동쪽의 안창도(安昌島)와 서쪽의 기좌도(基佐島)라는 섬이 간척사업에 의하여

  • 안주평야 / 安州平野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와 평안남도의 경계를 이루는 청천강 하류 남안의 안주군과 평원군 일대에 펼쳐진 평야. 안주평야의 경계를 확실히 구분하기는 어려우나 대체로 동쪽은 자모산맥(慈母山脈)을 경계로 대동강유역과 분리되며, 남쪽은 평원군 어파현(魚波峴)의 이북으로 안주군과 평원군 북부,

  • 안흥량 / 安興梁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정죽리에 있는 해협. 조세로 징수한 미곡·면포 등을 해상으로 운송하는 해로 중에서 가장 험난한 곳이다. 그러므로 선박의 잦은 조난사고 때문에 고려 중엽부터 조선 후기까지 하나의 문제로 남아 있었다. 이의 방지책으로 굴포(掘浦)해안에 창고를 설치하

  • 안흥만 / 安興灣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반도 서남쪽에 있는 만. 근흥면 북서해안과 소원면 동남해안에 의하여 서남쪽으로 열려져 있다. 만입구에는 가의도(賈誼島)ㆍ신진도(新津島)ㆍ부억도(富億島) 등이 있으며, 만 내에는 화도가 있다. 만의 입구는 2.1㎞로 비교적 협소하며, 만 내에는 안흥염

  • 암태도 / 巖泰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면에 있는 섬. 동경 126°06′, 북위 34°49′에 위치하며, 목포에서 서쪽으로 25㎞ 지점에 있다. 원래는 3개의 섬이었는데 토사의 퇴적으로 인해 하나로 연결되었다. 면적은 32.15㎢이고, 해안선 길이는 39.8㎞이다. 북쪽의 자은도(慈恩島

  • 압록강 / 鴨綠江 [지리/자연지리]

    우리나라와 중국의 동북 지방과 국경을 이루면서 황해로 흘러드는 강. 백두산 천지 부근에서 발원하여 우리나라와 중국의 동북 지방(東北地方)과의 국경을 이루는 국제 하천으로, 혜산·중강진·만포·신의주 등을 거쳐 용암포의 초하류(稍下流)에서 황해로 흘러든다. 압록강은 허천강

  • 압해도 / 押海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에 있는 섬. 동경 126°18′, 북위 34°52′에 위치한다. 2008년 4월에 개통한 압해대교를 통해 목포와 연결된 연륙도이다. 목포에 있던 신안군청이 2011년 4월에 압해도의 신장리로 이전하였다. 면적은 49.12㎢이고, 해안선 길이는 8

  • 야미도 / 夜味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야미도리에 있던 섬. 동경 126°35′, 북위 35°50′에 위치하며, 선유도(仙遊島)·무녀도(巫女島)·신시도(新侍島) 등과 함께 고군산군도(古群山群島)의 일부였다. 신시도에서 북동쪽으로 2.5㎞ 지점에 있다. 면적은 0.41㎢이고, 해안선 길

페이지 / 99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