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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와집 / 近窩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유식의 시·만·서(書)·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권두에 전윤석(全胤錫)의 서문과 권말에 이언형(李彦馨)·이병철(李炳喆)의 발문이 있다. 7권 4책. 목판본. 권1에 시 31수, 만 25편, 권2∼6에 서(書) 72편, 잡저 11편, 기 1편, 설 2편,

  • 근인당집 / 近仁堂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의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23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4책. 목판본. 1823년(순조 23) 그의 족질 야순(野淳)의 편집을 거쳐, 아들 덕강(德綱)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야순의 서문과 권말에 이병원(李秉遠)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 근재실기 / 勤齋實紀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이맹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2년에 간행한 시문집. 1942년 이맹현의 후손 이종호(李鍾浩)·이기환(李基煥) 등이 집안에 전해 내려오던 유시(遺詩) 4편과 열조의 실록, 『국조보감(國朝寶鑑)』 및 제가의 문집 중에서 유문(遺文)들을 모아 진주

  • 근재예설 / 近齋禮說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박윤원이 관혼상제 등의 예절에 관하여 저술한 예서. 정확한 간행연도는 미상이나 ‘홍직필백응장(洪直弼伯應章)’이라는 홍직필의 인장이 찍힌 것으로 보아 19세기 중엽에 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서문과 발문은 없다. 권수에 범례와 목록이 있고, 권1에 관례 2

  • 근재집 / 謹齋集 [문학/한문학]

    고려 말기의 문인 안축(安軸)의 문집. 4권 2책. 목판본. 안축의 사위 정양생(鄭良生)이 1364년(공민왕 13)청주에서 판각한 『관동와주 關東瓦注』를 현손 안숭선(安崇善)이 보유를 붙여 1445년(세종 27) 목판으로 중간한 후, 후손 경운(慶運)과 필선(弼善)이

  • 근화악부 / 槿花樂府 [문학/고전시가]

    저자 미상의 일반 가곡 313수·만횡청 81수·가사 6편 등을 수록한 가집. 1책(105장). 필사본. 표지 뒷면의 ‘기해하성(己亥夏成)’이라는 기록으로 보아 1779년(정조 3)이나 1839년(헌종 5)에 편찬된 것으로 추정된다. 일반 가곡 313수, 만횡청(蔓橫淸

  • 금강경 / 金剛經 [종교·철학/불교]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유통되고 신봉되었던 대표적인 불교경전. 이 경은 공한 지혜[空慧]로써 그 근본을 삼고, 일체법무아(一切法無我)의 이치를 요지로 삼았다. 공의 사상을 설명하면서도 경전 중에서 공이라는 말이 한마디도 쓰여지지 않은 것이 특징이며, 대승과 소승이라는

  • 금강경삼가해 / 金剛經三家解 [종교·철학/불교]

    조선전기 『금강반야바라밀경』에 대한 야보·종경·기화 등 삼가(三家)의 해석을 합편한 번역서. 구마라습(鳩摩羅什) 번역의 원문은 큰 글자로 게재하고, 한 자 내려 송과 제강을 쓰고, 다시 한 자를 내려 설의를 적었으며, 이 4종에 각각 작은 글씨로 구결을 달고 번역하였

  • 금강경오가해설의 / 金剛經五家解說誼 [종교·철학/불교]

    조선전기 승려 기화가 『금강경오가해』의 주요 부분을 풀이하여 1417년에 간행한 주석서. 불교서. 『금강경오가해』는 구마라습(鳩摩羅什)이 번역한 『금강경』에 대한 주석서로서, 당나라 종밀(宗密)의 찬요(纂要), 양나라 부대사(傅大士)의 찬(贊), 당나라 혜능(慧能)의

  • 금강경팔해경 / 金剛經八解鏡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승려 긍선이 『금강경』에 대한 팔가(八家)의 해석에 대해 복주(複註)한 주석서.불교서. 2권. 필사본. 이 책은 부대사(傅大士)의 찬(贊)과 혜능(慧能)의 구결(口訣), 종밀(宗密)의 찬요(纂要), 야보(冶父)의 송(頌), 종경(宗鏡)의 제강(提綱) 등의 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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