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예술·체육 1,83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예술·체육
  • 금헌악보 / 琴軒樂譜 [예술·체육/국악]

    조선시대 작자 미상의 「세령산」·「가락환입」·「우락장리음」 등을 수록한 악보. 장사훈(張師勛)이 소장하였다가 청주대학교 운초자료관(云初資料館)에 기증하였다. 기보법이나 수록 악곡의 내용으로 보아 20세기의 악보로 추정된다. 수록악곡 중 앞부분의 「상영산(上靈山)」·「중

  • 긍구당 / 肯構堂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에 있는 조선전기 영천이씨 이헌과 이현보 관련 주택.시도유형문화재. 정면 3칸, 측면 2칸의 홑처마 팔작지붕건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2호. 이 건물은 본래 영천이씨(永川李氏) 분천동(汾川洞) 입향시조(入鄕始祖)인 이헌(李軒)이 고려 말에 창건

  • 기격구 / 騎擊毬 [예술·체육/체육]

    말을 타고 하는 격구(擊毬). 경기와 시험으로서의 형태 두 가지가 있다. 본 법전에 규정된 것은 시험을 치루기 위한 형태로서 조선 후기에도 이어져 정조(正祖) 때 24반무예의 하나로 정해졌으며,『무예도보통지』에도 그 내용이 수록되었다.

  • 기계체조 / 器械體操 [예술·체육/체육]

    철봉·평행봉·뜀틀 등의 기구를 사용해서 하는 체조경기. 기계체조의 경기종목은 남녀에 따라 다른데, 남자의 경기종목은 6종목으로 마루운동·철봉·평행봉·안마·링·도마(跳馬)이다. 여자종목은 4종목으로 마루운동·평균대·이단평행봉·도마이다. 이들 종목을 실시할 때 일반적으로는

  • 기단 / 基壇 [예술·체육/건축]

    집터를 잡고, 터를 반듯하게 다듬은 다음에 터보다 한층 높게 쌓은 단. 기단의 종류는 쌓는 재료에 따라 흙으로 쌓은 토단(土壇, 일명 土築基壇), 벽돌로 쌓은 전축기단(塼築基壇), 돌로 쌓은 석축기단(石築基壇), 벽돌과 돌을 섞어 쌓은 석전병용기단(石塼倂用基壇) 등이

  • 기림사삼층석탑 / 祇林寺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기림사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3층 석조 불탑.시도유형문화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05호. 2중 기단 위에 3층탑신을 얹은 전형적 양식의 소규모 석탑으로 응진전(應眞殿) 앞마당에 세워져 있다.기단부는 하층기단 하대석 이하는 땅 속에 묻혀

  • 기림사응진전 / 祇林寺應眞殿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기림사에 있는 조선후기 에 창건된 사찰건물.불전. 시도유형문화재. 정면 5칸, 측면 2칸의 다포계 단층 겹처마 맞배지붕건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14호. 장대석 1벌을 놓아 기단(基壇)을 만들고, 그 위에 화강석 주초를 놓아 기초를 형성하였다

  • 기명절지도 / 器皿折枝圖 [예술·체육/회화]

    보배롭고 귀중한 옛날 그릇들을 그린 기명도와 꺾여진 꽃, 풀, 채소 등을 그린 절지도를 함께 그린 그림. 기명절지도는 중국에서는 당말오대 때부터 많이 그려졌고, 한국에서는 여말선초부터 그려졌다는 설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기명절지도를 잘 그린 화가는 김광수(1696-?)

  • 기묘제현수첩 / 己昴諸賢手帖 [예술·체육/서예]

    조선 전기 기묘제현들의 서간(書簡)을 모은 서첩. 보물 제1198호. 이 첩은 순흥안씨 사재(思齋) 안처순(安處順)이 동료에게서 받은 서간을 모은 것인데, 대부분 기묘사화에 관련된 인물이다.모두 12명의 서간 39통이 70면에 실려있는데, 장옥(張玉), 조광조(趙光祖)

  • 기묘제현수필 / 己卯諸賢手筆 [예술·체육/서예]

    조선 전기 기묘명현의 송별시를 모은 서첩. 보물 제1197호. 이 서첩은 순흥안씨 사재(思齋) 안처순(安處順)이 1518년 홍문관 박사로 재직할 때 남원에 계신 모친을 위해 가까운 곳의 지방관을 자청, 구례 현감에 부임하게 되자, 유용근(柳庸謹), 조광조(趙光祖)를 비

페이지 / 184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