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언어 총 709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언어
한말연구학회 / 한말硏究學會 [언어/언어/문자]
1986년 4월 19일에 한말(한국어)과 한글을 연구할 목적으로 창립한 민간학술단체. 1986년 4월 19일,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소속의 김윤학 교수가 주축이 되어 한글전용 운동을 지지하고 우리말과 우리글 연구를 위하여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국어학 전공의 대학원생
한불자전 / 韓佛辭典 [언어/언어/문자]
1880년 파리외방선교회 한국선교단에서 편찬한 한불대역사전(韓佛對譯辭典). ≪한불자전≫은 병인교난(1866) 때 우리 나라를 탈출한 리델(Felix-Clair Ridel)주교가 서울출신의 독실한 신도 최지혁(崔智爀)의 도움을 받아 만주 짜코우(岔溝)에서 편찬한 것인데
한어 / 韓語 [언어/언어/문자]
1906년 안영중(安泳中)이 저술한 일본인 초학자를 위한 우리말과 글의 학습서. 권두 구마모토(隈本有尙)의 서에 의하면, 저자는 한문·시부(詩賦)·묵평에 능한 한국의 명사로서, 일본에서 10여년간 행한 한일 양국어의 비교연구와 경도(京都)·마쓰에(松江) 등지에서 한국어
한어문전 / 韓語文典 [언어/언어/문자]
1881년에 선교사 리델(Ridel, Félix Clair)이 프랑스어로 펴낸 한국어 문법서. 리델은 파리외방전교회(Société des Missions Étrangères de Paris) 소속 선교사로, 『한불자전(Dictionnaire Coréen-Francais
한어입문 / 韓語入門 [언어/언어/문자]
1880년에 호세코 시게가스(寶迫繁勝)가 일본인을 위해 만든 최초의 서구식 한국어 학습서. 권두에 있는 저자의 서언에 따르면, “종래에 한국어 학습에 10년이나 걸린 것은 문법서가 없었던 까닭이다. 문법은 마치 공장(工匠)의 규구(規矩)처럼 잠시도 없어서는 안 될 것이
한어초 / 漢語抄 [언어/언어/문자]
중국어 단어를 한국어 또는 한문으로, 그리고 중국어 단어를 만주어로 주석한 역학(譯學)의 유서(類書). 천부(天部)·시령부(時令部)·지부(地部)·제왕부(帝王部)·의식부(衣飾部) 등 그 의미에 따라 34개의 부로 나누고, 이를 다시 천문류(天文類)·시령류(時令類)·지여류
한영문법 / 韓英文法 [언어/언어/문자]
1890년 언더우드(H.G. Underwood)가 영문으로 지은 한국어 문법서. 이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Part Ⅰ)는 문법 설명(grammatical notes)으로서 총 12장(章)으로 되어 있고, 2부(Part Ⅱ)는 영한대조문(Engilsh int
한영영한자전 / 韓英英韓字典 [언어/언어/문자]
1890년 언더우드(Underwood,H.G. )가 편찬한 최초의 한영사전과 영한사전. 첫째권(Vol.Ⅰ)은 A korean-English, 둘째권(Vol.Ⅱ)은 An English-korean로 각각 독립되어 있다. 포켓판의 이름은 A Concise Dictionar
한영자전 / 韓英字典 [언어/언어/문자]
1897년 게일(Gale, J.S. )이 편찬한 한영사전(韓英辭典). 초판은 2부문으로 되어 있는 바 제1부는 한영사전(Korean-English Dictionary)(pp.1∼836), 제2부는 중영사전(Chines-English)(pp.837∼1096)이다.제1부의
한자 / 漢字 [언어/언어/문자]
중국어를 표기하는 중국 고유의 문자. 소리를 단위로 만들어진 글자를 표음문자(表音文字)라 하고, 뜻을 단위로 만들어진 글자를 표의문자(表意文字)라 한다. 표음문자는 한 글자가 곧 한 단위의 소리에 해당할 뿐이며, 그것만으로 뜻을 드러내지는 못한다. 그러나 표의문자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