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교육 총 1,000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교육
오계서원 / 迂溪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영주시 평은면 천본리에 있는 서원. 1665년(현종 6)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덕홍(李德弘)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24년(경종 4)에 이시(李蒔)를 추가 배향하였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오관서원 / 五冠書院 [교육/교육]
경기도(현재의 개성직할시) 개성시 내리정(內梨井) 오관산(五冠山)의 남쪽 기슭에 있었던 서원. 1682년(숙종 8)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박상충(朴尙衷)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85년에 ‘오관(五冠)’이라고 사액되었으며, 그 뒤 박세채
오부학당 / 五部學堂 [교육/교육]
고려 말 조선 초기에 중앙의 각 부에 두었던 관립교육기관. 고려 원종 2년(1261)에 설립된 동서학당이 그 시초이며, 그 뒤 점차 유교가 사상계를 지배하게 되자 유학교육의 진흥책으로 개경의 각 부 학당을 설립, 오부학당으로 확장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지방의 향교에 대
오양서원 / 梧陽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군위군 소보면 봉황리에 있었던 서원. 1840년(헌종 6)에 이세헌(李世憲, 1476∼1555), 이광준(李光俊, 1525∼1609), 정추(鄭錘, 1573∼1612) 등 3현을 제향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1868년(고종 5)에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된
오천향교 / 鰲川鄕校 [교육/교육]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교성리에 있는 향교. 1901년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현존하는 건물은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37호로 지정되어 있는 대성전뿐이며, 부속건물은 없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4현(宋
옥과향교 / 玉果鄕校 [교육/교육]
전라남도 곡성군 옥과면 옥과리에 있는 향교. 1392년(태조 1)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757년(영조 33) 현재의 위치에 중건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3칸의 대성전, 5칸의 명륜
옥구향교 / 沃溝鄕校 [교육/교육]
전라북도 군산시 옥구읍 상평리에 있는 향교. 403년(태종 3)에 현유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현의 교동에서 1484년(성종 15) 광월루(光月樓 : 현재의 상평리)로 이건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46년(인조
옥병서원 / 玉屛書院 [교육/교육]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주원리에 있는 서원. 1658년(효종 9)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박순(朴淳)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98년(숙종 24)에 이의건(李義健)과 김수항(金壽恒)을 추가 배향하였으며, 1713년에 ‘옥병(玉屛)’이라고 사
옥성서원 / 玉城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상주시 외남면 신상리에 있었던 서원. 1631년(인조 9)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득배(金得培)·신잠(申潛)·김범(金範)·이전(李㙉)·이준(李埈)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하였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옥전서원 / 玉田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합천군 쌍책면 성산리에 있는 서원. 초계정씨(草溪鄭氏)의 시조 정배걸(鄭倍傑)과 그의 아들 정문(鄭文, ?∼1106)을 향사하기 위해 1799년(정조 23)에 건립한 서원이다.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 때도 훼철되지 않고 보존되었으며, 1861년(철종 12)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