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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라군 / 巡邏軍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밤에 도둑과 화재 등을 경계하기 위해 도성 내외 및 궁장외를 순시하던 군인. 처음에는 순청이 있어서 오위의 위장 또는 부장이 군사 10인을 인솔하고 순찰하였다. 이후 오군영으로 개편되면서 훈련도감·어영청·금위영·포도청의 군인들로 조직되고, 초경에서 5경까지

  • 순명황후추상휘호망단 / 純明皇后追上徽號望單 [정치·법제]

    순종의 원후인 순명황후 여흥민씨에게 휘호를 추상하기 위해 1928년(무진) 5월 3일에 이왕직에서 휘호를 '경현성휘(敬顯成徽)'라 의정하여 영친왕의 재가를 바라며 올린 휘호 망단. 이 망단은 휘호로 네 자로 이루어진 '경현성휘' 한 가지만을 써서 단망으로 올린 형태이다

  • 순명황후후호망단 / 純明皇后后號望單 [정치·법제]

    1928년(무진) 5월 3일경 이왕직이 순종의 원후인 순명황후 여흥민씨에게 추상할 후호를 '효황후(孝皇后)'라고 의정하여 영친왕의 재가를 바라며 올린 후호 망단. 이 망단은 '효황후' 한 가지만을 써서 단망의 형태로 올린 것인데, 말미에 '소화 3년(1928) 5월 일

  • 순무사 / 巡撫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비상시 대민관계 등을 담당한 임시관직. 지방에서 반란이 일어났을 때와 전시의 군무를 맡아보는 한편, 백성들을 위무, 민심을 수습하는 일을 담당하였다. 순무사는 의정부에서 상주하여 왕의 결재를 받는 것이 상례였다.

  • 순무영 / 巡撫營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 순무사의 임시 군영. 전쟁이나 지방에서 반란이 일어났을 때 이의 수습을 위한 군무나 민심수습을 맡아보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되었다. 1728년(영조 4) 처음 설치된 이래 조선 후기에 민중봉기가 빈번히 일어나자 군사를 모으고 순무사(巡撫使)를 파견하여 진압하

  • 순문사 / 巡問使 [정치·법제/국방]

    조선 초기 의흥친군위에 딸린 군직. 왕명을 띠고 군무를 순찰하는 특사이다. 한편 정3품의 절제사를 지칭하기도 하였다. 1584년(선조 17) 비변사가 북도도순찰사를 내려보내면서 그 책임이 중하니 칭호를 순문어사(巡問御史)라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청하자, 선조는 순문

  • 순변사 / 巡邊使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변방의 군국기무를 순찰하기 위하여 왕명을 띠고 파견되던 특사. 군국에 관계되는 중요한 직임인만큼 파견되는 특사는 주로 중신으로서, 조정의 중의(衆議)를 거친 뒤에 보내졌다. 이들의 주임무는 우역(郵驛)·민생·농형(農形), 변방의 군정실태 등 변방의 전반적인

  • 순비기나무 / Vitex rotundifolia L. fil [과학/식물]

    마편초과에 속하는 상록관목. 따뜻한 곳에서는 상록이지만 추운 곳에서는 낙엽이 지는 식물로 전체에 회백색의 잔털이 있다. 소지(小枝)는 약간 네모지며 백색 털이 밀생하여 전체가 백분으로 덮여 있는 것 같다. 잎은 두꺼우며 난형·도란형·넓은 타원형으로 마주난다. 길이 2∼

  • 순수정서원 / 順受亭書院 [교육/교육]

    평안남도 평양시(현재의 평양특별시) 내천에 있었던 서원. 조선 중기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선우흡(鮮于洽)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된 뒤 복원하

  • 순안 / 順安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평원 지역의 옛 지명. 1136년(인종 14) 서경기(西京畿)를 6개 현으로 나눌 때 추자도(楸子島)ㆍ앵천촌(櫻遷村)ㆍ용곤촌(龍坤村)ㆍ화산촌(禾山村) 등을 합하여 순화현(順和縣)을 만들고 현령을 두어 서경(西京)에 예속시켰다. 뒤에 상원(祥原)에 예속시켰다가,

  • 순안구역 / 順安區域 [지리/인문지리]

    평양직할시(平壤直轄市)의 북서부 순안벌에 위치한 구역. 순안구역은 동쪽으로 평양직할시 룡성구역, 남쪽으로 평양직할시 형제산구역, 서쪽으로 평안남도 대동군과 평원군, 북쪽으로 평안남도 평성시를 접하고 있다. 면적은 140.5㎢이고, 인구는 9만 1,791명(2008년)이

  • 순안사금광 / 順安砂金鑛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평원군 순안면을 중심으로 양화면과 동암면에 걸쳐 있는 사금광산. 대동강의 지류인 보통강의 중상류 연안 퇴적층에 형성되어 있는 국내 유수의 사금광이다. 조선 말에 큰 사금광으로 알려졌으며, 보통강의 수리공사를 시작하면서 일본산금진흥회사(日本産金振興會社) 조선지사

  • 순안향교 / 順安鄕校 [교육/교육]

    평안남도 평원군 순안면(현재의 평양특별시 순안구역) 구교리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강당·신문(神門) 등이 있었으며, 대성전에는 5성(五聖), 10철(十哲)

  • 순암집 / 順菴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이병성의 시문집. 6권 3책. 활자본. 형 병연과 아들 도중이 수집한 것을 1741년(영조 17) 이질인 유엄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어유봉과 윤봉조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조유수·유엄·유최기의 발문이 있다. 권1∼4에 시 718수, 권5·6에 서

  • 순열사 / 巡閱使 [역사/근대사]

    1900년 3월에 신설된 원수부의 관직. 순열사는 원수부 소속 4국의 국장이나 육군 장관 중에서 황태자가 위임하여 각 군대를 돌아보며 검열하게 하였다. 순열사와 순열부사가 있었으며 각 군대의 군기상태, 복무상태, 교육정도, 영양상태 등을 검사하고 법령의 실시를 살피며

  • 순오지 / 旬五志 [문학/한문학]

    1678년(숙종 4) 홍만종(洪萬宗)이 지은 잡록. 『순오지』의 상권에는 고사일문(古史逸聞)·시화·양생술, 하권에는 유현·도가·불가·삼교합론(三敎合論)·문담·문집·별호·속언 등이 수록되어 있다. 따로 제목이 붙여져 있지는 않다. 그러나, 하나의 단락을 시작하고 맺을 때

  • 순원왕후 / 純元王后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후기의 비(1789∼1857). 안동김씨 영안부원군 조순의 딸이다. 1800년(정조 24) 초간택ㆍ재간택을 거쳐 정조의 뜻이 결정되었다. 1802년(순조 2) 10월 왕비로 책봉되었다.

  • 순위도 / 巡威島 [지리/자연지리]

    황해남도 강령군 순위리에 있는 섬. 옹진반도의 남동쪽에 있으며 용호도(龍湖島)와 함께 강령강(康翎江)의 입구를 막고 있다. 북쪽에는 용호도, 서쪽에는 어화도(漁化島), 동쪽에는 강령반도(康翎半島)와 1∼2㎞ 가량의 좁은 수도(水道)로 마주 대하고 있다. 면적은 26.5

  • 순인 / 順人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외명부인 종친저에게 내린 정6품 작호. 종친인 정6품의 집순랑(執順郎)·종순랑(從順郎)의 적처에게 내린 작호로 종실의 품계 중 가장 낮다.

  • 순자 / 荀子 [종교·철학/유학]

    BCE 313-BCE 238년 경. 중국 전국시대의 유학자. 조나라에서 출생하였다. 여러 나라를 유세하다가 만년에는 초나라에서 강학과 저술에 전념하였다. 그의 학설은 성악설로 대표된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욕망으로 가득찬 존재이므로 본래 악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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