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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허백정집 / 虛白亭集 [종교·철학/유학]
홍귀달의문집. 목판본, 서:정경세(1611), 발:최정호(1611), 3권3책. 1611년(광해군 3) 외현손 최정호가 현손호의 가장초고본을 정리하고, 전라도관찰사 정경세의 서문을 받아 임소에서 3권 3책의 목판으로 간행하였다. 권1에는 시 313제 429수가 실려 있
허생전 / 許生傳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박지원(朴趾源)이 지은 한문 단편소설. 작자의 문집인 『연암집(燕巖集)』 별집(朴榮喆本, 1932)의 『열하일기(河日記)』 중 「옥갑야화(玉匣夜話)」에 수록되어 있다. 이가원(李家源) 소장의 일재본(一齋本) 필사본에는 「진덕재야화(進德齋夜話)」에 들어 있
허임 / 許任 [종교·철학/유학]
생몰년 미상. 조선 중기의 의관. 억복의 아들이다. 침구술에 뛰어나 선조 때 임금을 치료한 공로로 동반의 위계를 받았다. 1616년 영평현령에 이어 양주목사·부평부사를 지냈으며, 1622년 수년 동안 입시수침한 공으로 남양부사에 특제되었다. 저서로는『침구경험방』과『동의
허재시집 / 虛齋詩集 [종교·철학/유학]
권수붕의 시집. 2권 1책. <고 811.54-G995h> 1899년(광무 3) 저자의 6세손 권대환 등이 유고를 정리하여 활자본으로 간행하였다. 기우만(1846∼1916)이 지은 <허재시집서>를 시작으로, 권1에는 시 110수, 권2에는 시 108수, 권말에는 부록
허적 / 許積 [종교·철학/유학]
1610(광해군 2)∼1680(숙종 6). 조선 후기의 문신. 초 증손, 할아버지는 잠, 아버지는 한, 어머니는 김제의 딸이다. 1637년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호조참판, 호조판서, 우의정, 좌의정, 영의정 등을 역임하였다. 남인으로서 서인의 송시열 등과 가까
허정집 / 虛靜集 [종교·철학/불교]
조선 후기 승려 법종의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732년(영조 8) 묘향산 보현사에서 개간하였다. 권두에 김정대의 시, 권말에는 저자의 발문과 간기가 있다. 보우 등의 청에 의하여 개간되었다. 상권에는「산중사」·「유거사」·「허정가」 등 시 수백 수와 임종게 등이
허주문집 / 虛舟文集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문인 김여욱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2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저자는 선조∼효종 연간의 사람이다. 『허주문집』은 1892년(고종 29) 김여욱의 후손 김복연(金福淵)과 김창희(金昌羲) 등이 편집하고 간행하였다. 권두에 권연하(權璉夏)의 서문
허주와유고 / 虛舟窩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인 김석일의 시문집. 6권 2책. 필사본. 편집경위와 필사연대는 밝혀져 있지 않다. ≪허주와유고≫ 권1∼3은 시 621수, 권4는 제문 23편, 애사 4편, 행장 3편, 권5는 소 4편, 전 1편, 기 4편, 제후 3편, 잡저 5편, 책 1편, 권6은 부
허필 / 許佖 [종교·철학/유학]
1709년(숙종 35)∼1761년(영조 37). 조선 후기의 학자·서화가. 열 증손이다. 1735년(영조 11) 학문과 시·서·화에 전념하여 당시에 삼절로 불리었다. 모든 서체에 능통하고 그 중에서도 특히 전서와 예서에 뛰어났다고 하였다. 저서로는《선사창수록》과《연
허후 / 許厚 [종교·철학/유학]
1588(선조 21)∼1661(현종 2). 조선 중기의 문신. 자의 증손, 할아버지는 강, 아버지는 교이다. 목의 사촌형이다. 장현광의 문인이다. 공조좌랑, 은사현감, 선공감부정, 장령, 장악원정 등을 역임하였다. 원주 도천서원에 제향되었다. 저서로는『둔계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