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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부주 / 近思錄附註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김평묵이 『근사록』을 해석하여 1856년(철종 7)에 간행한 주석서. 유학서. 김평묵이 춘천에서 곤궁한 세월을 보내던 38세 때 지었다. 1905년(광무 9)에 간행된 김평묵의 문집인 『중암집(重庵集)』에는 서문만 실려 있다. 198
근사록석의 / 近思錄釋疑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 정엽이 『근사록』을 해석하여 1661년에 간행한 주석서.유학서. 4권 4책. 목판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근사록』은 중국의 주희(朱熹)와 여조겸(呂祖謙)이 주돈이(周敦頤)·장재(張載)·정호(程顥)·정이(程頤) 등의 저서와 어록 가운데서 중요한 것을 뽑아
근사록질서 / 近思錄疾書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실학자 이익이 『근사록』 중에서 의문나는 부분을 조목별로 풀이한 주석서.유학서. 14권 1책. 필사본. 이 책은 이익이 안산(安山) 첨성촌(瞻星村)에서 학업에 전념할 때 저술한 것이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원래 『근사록』은 중국의 주희(朱熹)와 여조겸(呂祖謙)
근사속록 / 近思續錄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송병선이 조광조·이황·이이·김장생·송시열 등의 언론을 모아 1874년에 간행한 유학서. 14권 2책. 목활자본. 1874년 저자가 김성례(金聖禮)와 함께 간행하였으며 권두에 저자의 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7은 도
근사재유고 / 近思齋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최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7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 1937년 그의 증손인 정우(珵宇)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유승(李裕承)의 서문과 권말에 정우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고려대학교 도서관·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연세대
근세조선정감 / 近世朝鮮政鑑 [역사/근대사]
조선후기 학자 박제경이 흥선대원군 집정 전후에 관하여 서술한 역사서. 야사집. 원래 상·하권으로 쓰여졌으나 하권은 출판되지 않았고, 상권만이 1886년 일본 동경의 중앙당(中央堂)에서 발간되어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필자가 갑신정변 당시 피살된 개화파 요인이라는 사실
근시재문집 / 近始齋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김해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83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708년(숙종 34) 그의 증손 석윤(錫胤)이 편집하고, 1783년(정조 7)에 간행되었다. 권두에 조덕린(趙德隣)의 서문과 권말에 정범조(丁範祖)·이보(李簠)의 발문이 있다.
근암문집 / 近菴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유치덕의 시· 서(書)·잡저·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발간연도는 미상이며, 유치덕의 아들 유진호(柳震鎬)와 유관호(柳觀鎬) 등에 의하여 편집·간행되었다. 6권 3책. 목판본. 서문은 없고, 권말에 신익호(申翼浩)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 40수, 서(
근역서휘 / 槿域書彙 [예술·체육/서예]
1911년 서예가 오세창이 고려말에서 대한제국말까지 선인들의 필적을 모아 엮은 서첩. 5책. 첩장본(帖裝本).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수록된 필적은 거의 600여년에 걸치는 것으로, 신분상으로 볼 때는 국왕의 어필을 비롯하여 각계 유명인사들의 서간·시축(詩軸)·문고(文
근와집 / 芹窩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희의 시·소· 강의·계 등을 수록한 시문집. 14권 7책. 필사본. 서(序)와 발이 없어, 편집·간행 경위는 알 수 없다.권1∼5에 시 429수, 권6∼7에 소 29편, 권8에 차(箚) 10편, 계(啓) 33편, 의(議) 20편, 권9∼11에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