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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해동악부 / 海東樂府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담촌거사(澹村居士)가 지은 악부시. 1책. 필사본. 낙질본. 연작의 영사악부(詠史樂府)이다. 현존하는 권3은 몽고군대가 침략하여 강화성을 파괴하였던 사실을 개탄한 훼성탄(毁城歎)으로부터 삼랑성(三郎城)·변발탄(辨髮歎)·금속무(金贖毋)·팔마비(八馬碑)·홍아
해동악부 / 海東樂府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우리나라의 역사를 소재로 한 악부시.영사악부. 17세기 심광세(沈光世)의 「해동악부」에서 19세기 말 박치복(朴致福)의 「대동속악부 大東續樂府」에 이르기까지 15, 16편이 출현하였다. 연작(連作) 형태이며, 각 편은 대체로 3언(三言)의 악부제(樂府題)와 서
해동악부 / 海東樂府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익(李瀷)이 지은 악부시(樂府詩). 『성호선생전집 星湖先生全集』 권7·8에 수록되어 있다. 『성호선생문집』을 간행할 때에 동시에 판각한 것이며 작품에 관한 서문이 따로 없기 때문에 편찬의 동기나 경위를 알 수 없다. 조선 후기 해동악부계열 작품의 일종이며
해동악부 / 海東樂府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오광운(吳光運)이 지은 악부시. 연작의 영사악부(詠史樂府)로 그의 문집인 목판본 『약산만고(藥山漫稿)』 권5에 수록되어 전한다. 모두 28편으로 되어 있다. 각 편의 제목은 태백단(太伯檀)·황하가(黃河歌)·성모사(聖母祠)·임중계(林中鷄)·우식곡(憂息曲)·치
해동악부 / 海東樂府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학규(李學逵)가 지은 악부시. 연작의 영사악부(詠史樂府)로 작자의 문집인 필사본 『낙하생고(洛下生藁)』의 『추수근재집(秋樹根齋集)』(1821년의 시집)에 수록되어 전한다. 모두 56편으로 되어 있다. 각 편의 제목은 차지한(借地恨)·대세엽(大世葉)·구부
해동악부 / 海東樂府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심광세(沈光世)가 지은 악부시. 1책. 목판본. 차지한(借地恨)·금독인(金櫝引)·재청처(再請妻)·계림신(鷄林臣)·삼사지(三事知)·성상배(城上拜)·황창랑(黃昌郎)·오함서(烏銜書)·지기사(知己死)·금군몽(錦裙夢)·낙화암(落花巖)·용치탕(龍齒湯)·초의인(草衣人)
해동악부 / 海東樂府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복휴(李福休)가 지은 악부시. 2권 2책. 필사본. 연작의 영사악부(詠史樂府)이다.「해동악부」 전편은 천(天, 권1)·지(地, 권2)로 나누어져 있다. 권1에 수록된 것은 단군(檀君)의 사적을 읊은 환웅사(桓雄詞)에서 팔조영(八條詠)·살사탄(殺使歎)·마
해동악부 / 海東樂府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유원(李裕元)이 지은 악부시. 100편의 연작시(連作詩)이다. 작자의 미정고(未定藁)인 『가오고략 嘉梧藁略』에 수록되어 전한다. 「해동악부」는 해동악부 계열의 작품들처럼 역사사실을 소재로 한 영사악부(詠史樂府)가 아니다. 우리 나라의 음악과 장악부서(掌樂
해동야서 / 海東野書 [문학/구비문학]
조선후기『청구야담』의 발췌본으로 추정되는 야담집. 1책. 필사본.「연초동권로속단현(憐樵童權老續斷絃)」으로부터 「방도원권생심진(訪桃源權生尋眞)」에 이르는, 수록된 자료 48편의 내용이 『청구야담(靑丘野談)』과 완전히 합치되는 점으로 미루어, 이 책은 『청구야담』의 발췌본
해동여지총도 / 海東輿地摠圖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작자미상, 필사본(채색), 불분권 1책(9포). 지도순서는 전도, 경기, 충청, 전라, 경상, 강원, 황해, 평안, 함경이다. 9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후표지가 목갑으로 싸여 있다. 지명을 살펴보면 이원(利原)이 있으나 함경도의 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