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유적 총 1,79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유적
금성사 / 錦城祠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고흥군 풍양면에 있는 대한제국기 에 건립된 사당. 이영명(李永明) 외 8인의 공신을 모신 사우이다. 1908년 흥양이씨(興陽李氏) 문중의 이중하(李仲河)가 건립하였으며, 정면 3칸의 맞배지붕인 목조건물로서, 매년 춘·추 중정일(中丁日)에 제향하고 있다.이 곳에
금성산고성 / 錦城山古城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나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포곡식으로 축조된 성곽.산성. 조축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삼국시대부터 있었다고 믿어지고 있다. 조선시대 당시의 둘레는 2,946척이다.이 산성은 동쪽을 제외한 서·남·북면이 모두 험한 산비탈을 이루고 있고, 오직 동쪽만이 넓고 평탄하게
금수암 / 金水庵 [종교·철학/불교]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구계산에 있으며 1910년 동호가 창건한 절. 대한불교조계종 제14교구 본사인 범어사의 말사이다. 1923년 석봉이 중건하였으며, 1953년 법홍이 심우당을, 1963년 대광명전을 건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당우로는 대광명전과 대웅전, 심우당
금암기적비 / 黔巖紀蹟碑 [예술·체육/서예]
서울특별시 은평구에 있는 조선후기 정조가 세운 기적비. 시도유형문화재. 서울특별시유형문화재 제38호. 비 높이 1.41m. 1781년(정조 5) 왕이 숙종의 명릉(明陵)을 참배하고 서울로 돌아오던 도중에 할아버지 영조의 옛일을 회상하면서 친히 비문을 짓고 쓴 비이다.비
금야온정리굴재덕유적 / 金野溫井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함경남도 영흥군 온정리(현재 북한의 함경남도 금야군 온정리) 고바위골 굴재덕에 있는 구석기시대의 동굴 유적. 온정리에서 서북쪽으로 2㎞ 정도의 거리에 있는 해발 50m의 야산줄기의 동쪽 비탈면에 위치해 있다. 이 동굴은 인부들의 채석과정에서 동물화석이 발견되어 알려지게
금야용산리토광묘 / 金野龍山里土壙墓 [역사/선사시대사]
함경남도 영흥군 인흥면 용산리(현재 북한의 금야군 인흥면 용산리)에 있는 청동제유물 출토지. 출토유물은 제1지점에서 동검 1점, 동과 1점과 제2지점에서 동검 1점, 다뉴세문경 1점, +자형 검자루대 1점 등이다. 동과는 끝부분이 약간 떨어졌으나 거의 완형에 가까운 형
금야유적 / 金野遺蹟 [역사/선사시대사]
함경남도 영흥군 영흥읍(현재 북한의 금야군 금야읍)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주거지 유적. 집터는 움 깊이 20∼30㎝의 낮은 장방형 반움집터로 바닥에는 기둥구멍이 남아 있지 않고, 화덕자리도 2호 집터에서 1개, 10호 집터에서 2개가 발견되었을 뿐이다. 집터의 크기는 5
금역당 사당 및 종가 / 琴易堂祠堂─宗家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조선전기 에 건립된 사당.종택. 시도유형문화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5호. 1558년(명종 13) 배삼익(裵三益)이 건립한 집으로, 몸채·금역당·사당 등 3채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몸채는 정면 5칸, 측면 6칸의 단층 맞배지붕 ㅁ자형 집이
금오산성 / 金娛山城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구미시와 김천시 남면에 있는 고려시대 이후 내성과 외성의 이중구조로 축조된 성곽. 시도기념물. 둘레 약 3.5㎞. 현재 남·서·중문 및 암문(暗門)과 건물지 등이 남아 있다.처음 축조시기가 언제인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고려·조선시대로 이어지면서 입보피란(入保避
금오서원 / 金烏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원리에 있는 서원. 1572년(선조 5)에 최응룡(崔應龍)·김취문(金就文) 등이 부사 송기충(宋期忠)에게 청하여, 길재(吉再)의 충절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금오산 아래에 서원을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575년에 ‘금오’라고 사액되어 사액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