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6,844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 고수헌시록 / 古樹軒詩錄 [언론·출판]

    저자 소전. 목판본. 1책 2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 소전은 청나라의 승려이다. <고수헌시록>은 봉면지의 표제, 서문,본문, 발문의 순서로 되어 있다. 이 책이 1850년 여름에 간행 봉면지의 표제는 풍계분(1809-1874)이 썼다. 이어 1849년(도광 29)

  • 고시헌서 가사집 / 古時憲書 歌詞集 [문학/고전시가]

    고시헌서(古時憲書) 뒷면에 필사한 가사집(歌詞集). 고 석하(石霞) 권영철(權寧徹)이 소장하고 있던 것을 1992년에 박규홍이 학계에 공개 보고한 자료이다. 『고시헌서가사집』은 본래 유효 기간이 지난 『시헌서(時憲書)』에 필사되어 있는 가사 13작품과 시조 1수를 말한

  • 고식 / 故寔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김희락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78년에 간행한 시문집. 1878년(고종 15) 김희락의 손자인 김철수(金喆銖)가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총서(總序)가 있고, 권말에 권영하(權泳夏)와 김철수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주자대전강의십조차자(朱子大全講義十條箚子

  • 고싸움놀이 [생활/민속]

    광주광역시 광산구 칠석동에 전승되는 민속놀이. 중요무형 문화재 제33호. 과거에는 광산지방뿐만 아니라 장흥·강진·영암 등 주로 전라남도일대에서 정월대보름 전후에 행하던 격렬한 남성집단놀이이다. 둥그런 모양의 ‘고’를 만들어서 서로 맞부딪쳐 싸워 승부를 가리는 놀이로서,

  • 고암문집 / 古巖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김세락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9년에 간행한 시문집. 8권 4책. 석판본. 1969년 그의 조카 병하(秉河)가 편집, 간행하였다. 서문과 발문은 없다. 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권1·2에 사(辭) 1편, 시 268수, 소

  • 고암문집 / 古巖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태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8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 1938년 그의 5대손 원기(元基)가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원기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에 시 21수, 부 2편, 서(書) 8편, 잡저 2편,

  • 고암문집 / 顧菴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종연의 서·제문·잡저·만사 등을 수록한 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1911년 족질 상각(相慤)이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상각의 발문이 있다. 장서각 도서에 있다.권1에 시 56수, 서(書) 19편, 권2·3에 잡저 6편, 제문 13편, 권

  • 고암서원 / 考巖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정읍시 상평동에 있는 서원. 1695년(숙종 21) 6월 지방유림이 송시열(宋時烈)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으며, 같은 해 9월 ‘考巖(고암)’이라 사액되어 사액서원으로 승격되었다. 1785년(정조 9)에 송시열의 수제자인 권상하(權

  • 고암서원 / 高巖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남원시 대산면 대곡리에 있던 서원. 1694년(숙종 20) 지방유림의 공의로 진극순(陳克純)·황신구(黃信龜)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가, 후일 진준(陳遵)·한양오(韓養吾)·진위(陳偉)·한상기(韓尙箕)의 위패를 추가배향하였다. 선현배

  • 고암유고 / 顧菴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학자 정립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6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3책. 석판본. 1936년 그의 10대손 상필(相弼)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성두식(成斗植)의 서문과 권말에 후손 상필·인식(麟植)·창식(昌植)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페이지 / 685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