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 근대 > 일제강점기 2,11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시대 : 근대 > 일제강점기
  • 김영순 / 金英順 [교육/교육]

    1895-미상.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교육자. 본적은 서울이다. 정신여학교 교사로 재직하였다. 1919년 오현주(吳玄洲)의 권유로 비밀결사단체 대한민국애국부인회(大韓民國愛國婦人會)에 가입하여 항일독립운동을 하였다. 대한민국 애국부인회는 1919년 3월과 4월 사이에

  • 김영식 / 金永植 [역사/근대사]

    1899-1930.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전라남도 장성(長城)이다. 1919년 5월 김순호(金順皓)로부터 서울에서 신현구(申鉉九) 등을 중심으로 임시 정부 지원 등을 위해 결성된 대한독립애국단(大韓獨立愛國團)의 설립취지를 듣고서 대한독립애국단에 가입하였다.

  • 김영재 / 金英哉 [역사/근대사]

    1911-1965. 독립운동가. 별명은 왕영재(王英哉). 평안북도 용천 출신. 1931년 상해로 망명, 1932년 상해에서 한인청년당(韓人靑年黨)을 조직하여 항일특무공작활동을 하였다. 같은해 4월 윤봉길(尹奉吉)의 훙커우공원투탄의거(虹口公園投彈義擧)때, 윤봉길이 사용

  • 김영한 / 金榮漢 [정치·법제/정치]

    1857년(철종 8) 6월 14일∼1927년 8월 19일. 일제 강점기 관료. 조선 말기 의금부도사와 탁지부주사로 관직생활을 시작하여 대한제국기에 법부참서관·중추원의관·탁지부 인쇄국장 등을 지냈다. 1921년부터 1927년까지 조선총독부의 중추원참의를 지냈다. 1924

  • 김원봉 / 金元鳳 [정치·법제/정치]

    항일기의 독립운동가·정치가(1898∼?). 3·1운동 소식이 전해지자 그는 폭탄제조법을 습득하는 등 일제와의 무장투쟁노선을 분명히 하여 6년여에 걸쳐 의열단 단장으로 대규모암살계획 및 경찰서·동양척식주식회사 등에 대한 폭탄투척사건 등을 배후에서 지휘 조종하였고, 1

  • 김유정 / 金裕貞 [문학]

    항일기의 소설가(1908∼1937). 12세 때 서울 재동공립보통학교에 입학, 1929년에 휘문고등보통학교 졸업, 이듬해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진학했으나 중퇴하였다. 1935년 단편소설《소낙비》가 조선일보,《노다지》가 중앙일보의 신춘문예에 각각 당선되어 문단에 올랐다.

  • 김윤식 / 金允植 [정치·법제/정치]

    항일기의 관료·문장가(1835∼1922). 유신환·박규수의 문인으로, 임오군란 후 호군·강화부유수에 임명되어 규장각직제학을 겸임하였고, 갑신정변 이후 병조판서를 거쳐 독판교섭통상사무가 되어 대외관계를 담당하였으나, 아관파천사건 이후 외무대신 직에서 면직되었고, 을미사

  • 김익두 / 金益斗 [종교·철학/개신교]

    1874년(고종 11)∼1950년. 장로교 목사. 1910년 평양장로회신학교를 졸업하여 목사가 되었다. 1920년 6월 평양의 연합부흥집회에는 3천명을 수용하는 장대현교회당이 좁을 정도로 대중이 몰려들었고, 같은해 10월 서울의 승동교회에서 열린 일곱 교회 연합집회에

  • 김제군지 / 金堤郡誌 [지리/인문지리]

    1918년 조찬성이 전라북도 김제군(현 김제시)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지방지. 1책. 활자본.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이밖에도 조선 정조 연간에 편찬된 것으로 보이는 『김제군읍지(金堤郡邑誌)』가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갑신구지서(甲申

  • 김종구 / 金鍾九 [종교·철학/유학]

    생몰년 미상.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일제 지배 당시 금산면의 서기로 근무하였다. 1919년 3·1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나자, 3월 22일 상옥리의 김용술, 임승환 등은 각 지방에서 일어나는 3·1독립운동과 호응하여 금산군에서도 일대 시위운동을 전개할 것에 합의, 금산

페이지 / 212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