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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종교·철학
  • 구음집 / 龜陰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안기원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0년에 간행한 시문집. 1910년 안기원의 아들 안종성(安鍾性)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말에 조정규(趙貞奎)와 안종성의 발문이 있다. 5권 2책. 목판본. 충남대학교 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권

  • 구음집 / 龜陰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광수의 시·서(書)·제문·잡저 등을 수록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간행경위가 자세하지 않다. 국립중앙도서관, 장서각에 있다. 권1∼3에는 시 222수, 서(書) 17편, 잡저 3편, 제문 21편, 권4에는 가장(家狀)으로 행록

  • 구이당유집 / 具邇堂遺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하달영과 그의 아들 하현의 시·제문·만사·행장 등을 수록한 시문집. 2권 1책. 신활자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편집, 간행된 경위나 연도는 알 수 없다. 장서각 도서와 진주하씨 종손가에 있다. 권1은 『구이당유집』으로 시 7수, 행장 1편, 장계(狀啓)

  • 구인록 / 求仁錄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이언적이 인(仁)에 관한 학설을 종합적으로 고찰하여 1550년에 저술한 유학서. 권1은 「논구인지방(論求仁之方)」으로 『논어』와 『맹자』에서 구인의 방법에 관한 것을 모았다. 권2는 「논인도지대(論仁道之大)」로 『논어』·『맹자』 및 『주역』에서 인도

  • 구인후 / 具仁垕 [종교·철학/유학]

    1578(선조 11)∼1658(효종 9). 조선 중기의 무신. 증조는 능성군 구순, 할아버지는 좌찬성 구사맹, 아버지는 대사성 구성, 어머니는 별좌 정억령의 딸이다. 뒤에 구홍에게 입양되었다. 인조의 외종형이다. 김장생의 문인이다. 선전관, 고원군수, 갑산부사, 비변사

  • 구일집 / 九一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수학자 홍정하가 동양의 여러 수학서의 해법을 정리하고 응용하여 1724년에 저술한 수학서. 조선의 위대한 수학자로 추앙받는 홍정하(洪正夏, 1684∼미상)의 업적이다. 천원술(天元術)을 이용한 방정식의 구성과 증승개방법(增乘開方法)주 02)을 통한 방정식의 해

  • 구자무불성화간병론 / 拘子無佛性話看病論 [종교·철학/불교]

    고려시대 승려 혜심이 간화선법(看話禪法)의 지침서로 찬술한 의례서.불교수행서. ‘개에게 불성이 없다.’고 하는 화두(話頭)를 들 때 생기기 쉬운 여러 가지 마음의 병을 열거하여, 수행자들이 이것을 극복하고 올바른 깨달음을 얻게 하기 위하여 지은 것이다. 그는 먼저 이

  • 구재문집 / 鳩齋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김계광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3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석인본. 1943년 그의 8대손 동진(東鎭)이 편집,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유동준(柳東濬)·이제상(李濟相)의 발문과 동진의 후지(後識) 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 구재실기 / 求齋實紀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정동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9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1919년 후손 시학(時學)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정건모(鄭建摸)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장기상(張基相)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에 시 52수,

  • 구전방 / 苟全方 [종교·철학/도교]

    『기문둔갑서』에서 중요하고 기본적인 내용을 발췌하여 정리한 도교서.역술서. 불분권 1책. 필사본. 간행여부와 저자는 알 수 없다. 권두에 저자의 자서(自序)인듯한 분남돈재(汾南遯齋)의 서문이 있으며 다음에 1241년(고종 28)에 쓴 기문요략서(奇門要略序)가 있으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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