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예술·체육 총 1,83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예술·체육
금사동토성 / 金寺洞土城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정읍시 영원면에 있는 삼국시대 외성과 내성의 구조로 축조된 성곽.산성·토성. 시도기념물. 전라북도 기념물 제55호. 지정면적 355,396㎡, 둘레 4,759m. 현재 문지(門址)·수구문(水口門)·건물지(建物址) 등의 시설이 남아 있다.동서로 뻗은 산릉의 북사
금산교회 / 金山敎會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에 있는 교회.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36호. ㄱ자형 평면의 한옥교회로 전주선교부의 테이트(Tate, L. B.) 선교사에 의해서 설립되었다. 내부는 통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장축과 단축이 만나는 곳에 강단을 설치하였다. 장축인 남측은
금산백령성 / 錦山栢嶺城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금산군 남이면에 있는 삼국시대 포곡식으로 축조된 백제의 성곽.산성. 시도기념물. 백령성은 금산군 남이면 역평리와 건천리 사이에 있는 해발 438m의 성재산(城在山)의 백령(栢嶺) 정상부를 감싸면서 축성된 백제 말기의 테뫼식산성이다. 백령성은 ‘백령산성(栢嶺山城
금산사 / 金山祠 [예술·체육/건축]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에 있는 조선후기 에 창건된 김유신·설총·최치원의 위패 배향 관련 사당. 신라 문무왕때 군창(軍倉)이 있었던 곳이라 한다. 1871년(고종 8) 흥무대왕(興武大王)김유신(金庾信)을 모시기 위해 건립하였는데, 경주의 서악서원(西嶽書院)과 같이 설총(薛
금산사석종 / 金山寺石鐘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에 있는 고려전기 에 조성된 석종형 불탑. 높이 2.27m. 보물 제26호. 금산사 경내의 북쪽으로 송대(松臺)라고 부르는 고대(高臺)가 있고, 이곳에 이 석종형탑파(石鐘形塔婆) 1기가 있으며, 그 앞쪽에 오층석탑이 건립되었다.기단은 2단으로 매우
금산사향로 / 金山寺香爐 [예술·체육/공예]
고려시대의 향로. 높이 28㎝, 지름 35.5㎝. 일본 동경국립박물관 소장.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사의 향로로, 몸체는 잃어버리고 대좌만 남아 있다. 굽은 2단으로 둘레가 보통보다 굵은 것으로 보아 향로의 몸체가 비교적 컸던 것으로 짐작된다.노대(爐臺)의 상부에는 이중의
금석문 / 金石文 [예술·체육/서예]
쇠붙이나 돌로 만든 비석에 새겨진 글자. 우리 나라의 금석은 그 종류에 있어서 중국과는 다소 다른 특성을 띠고 있다. 중국에서는 금문이 앞서고 석문이 그 다음이 된다우리 나라에서는 청동기시대에 문자를 사용한 자료가 아직 발견되지 않았고 약간의 청동기가 출토되었으나 그림
금성사 / 錦城祠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고흥군 풍양면에 있는 대한제국기 에 건립된 사당. 이영명(李永明) 외 8인의 공신을 모신 사우이다. 1908년 흥양이씨(興陽李氏) 문중의 이중하(李仲河)가 건립하였으며, 정면 3칸의 맞배지붕인 목조건물로서, 매년 춘·추 중정일(中丁日)에 제향하고 있다.이 곳에
금성산고성 / 錦城山古城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나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포곡식으로 축조된 성곽.산성. 조축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삼국시대부터 있었다고 믿어지고 있다. 조선시대 당시의 둘레는 2,946척이다.이 산성은 동쪽을 제외한 서·남·북면이 모두 험한 산비탈을 이루고 있고, 오직 동쪽만이 넓고 평탄하게
금속공예 / 金屬工藝 [예술·체육/공예]
금속재료로써 다양한 기법을 이용하여 일상생활에 쓰이는 조형체를 만드는 일 또는 그 작품. 돌·나무·뼈 등을 주요 재료로 사용하던 신석기시대에 이어 구리[銅]가 인류 최초의 금속으로 등장함으로써 비로소 금속공예는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 시기는 지역에 따라 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