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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검찰 / 檢察 [정치·법제/법제·행정]
범죄수사를 통한 형벌권 행사 및 법원의 판단에 의하여 구체화된 형벌권의 내용실현을 지휘, 감독하는 국가권력작용. 우리나라에 근대적 사법제도가 도입된 것은 1894년 갑오개혁 이후이다. 1895년 3월부터 5월 사이에 사법 및 검찰제도의 효시가 되는 '재판소구성법'이 제
검토관 / 檢討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경연의 종6품 관직. 고려 공양왕 때 처음 나타난다. 당시에는 4품 이하의 관원이 겸했던 것 같으며, 1392년(태조 1) 7월에 관제를 새로 정할 때 정5품에 2인을 두었다. 세종 때에는 집현전의 5품관 1, 2인을 임명하고 성종 이후에는 홍문관의 6품관을
검팽나무 / Celtis choseniana NAKAI [과학/식물]
느릅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학명은 Celtis choseniana NAKAI이다. 높이는 25m까지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열매가 달린 가지의 잎은 계란형 또는 타원형이며, 끝이 길게 뾰족하고 밑은 둥글며 길이는 5∼12㎝이다. 잎 양면에는 털이 없고 뒷면은 회
게도 구럭도 다 잃었다 [문학/구비문학]
어떤 일을 하려다 목적도 이루지 못하고 가지고 있던 것조차 다 잃었다는 뜻의 속담설화. 게를 잡으려다가 준비했던 구럭마저도 잃어버렸다 하여, 한자어로는 ‘해망구실(蟹網俱失)’이라고 하며, ‘소반과 광주리를 한꺼번에 다 잃었다’·‘달아나는 노루 보고 얻은 토끼 놓았다’·
게송 / 揭頌 [문학/한문학]
불교적 시의 한 형식. 게는 범어(梵語)인 가타(Gatha) 또는 기야(Geya)의 음역(音譯)인 가타(伽陀)·게타(偈陀) 또 는 기야(祇夜)를 약칭하여 게(偈)라 하였다. 한시(漢詩)의 송(頌)의 일종이기 때문에 합하여 게송이라 하게 되었다. 게송은 범어와 한자어가
게와 여우의 경주 / ─競走 [문학/구비문학]
게와 여우의 경주에서 게가 꾀를 써서 여우를 이겼다는 내용의 설화. 동물우화의 하나로 경쟁담에 속한다. 「여우와 게」라고도 불리며, 널리 구전되고 있는 우화이다. 산에 살고 있는 여우가 어느 날 바다를 구경하려고 바닷가로 내려갔다가, 한 번도 보지 못했던 발이 여러 개
게와 원숭이의 떡다툼 [문학/구비문학]
떡 다툼을 하다가 생겨나게 되었다는, 게의 다리와 원숭이 엉덩이의 형상에 관한 유래 설화. 동물유래담의 하나로 널리 구전되고 있다. 게와 원숭이가 떡을 해 먹기로 하였는데, 떡이 다 되어서 먹으려고 하자 원숭이가 가로채어 나무 위로 올라가 버렸다. 원숭이는 게가 나누어
게자씨 [언론·출판/언론/방송]
일제시대 개신교 간행물. 1931년 6월 평양신학교 학생인 윤병식, 방지일 등이 자신들의 신앙 간증문을 등사 발행하다가 박윤선, 주기철 등이 동인으로 참여하여 1933년 12월 제2권 제12호부터 국한문을 섞어 내리 편집하여 인쇄 발행하였다. 내용은 권두언, 설교, 산
게장 / ─醬 [생활/식생활]
게에다 간장을 달여 부어 삭힌 저장식품. ‘게젓’이라고도 한다. ≪산림경제≫·≪규합총서 閨閤叢書≫·≪주방문 酒方文≫·≪시의전서 是議全書≫ 등에 기록되어 있다. ≪산림경제≫에는 조해법(糟蟹法)이라 하여 게·재강·소금·식초·술을 섞어 담근 기록이 있으며, 대체로 게젓은 오
겨울 [지리/자연지리]
1년의 4계절 중 네 번째인 가을과 봄 사이의 계절. 기상학적으로는 보통 12월에서 2월까지를 말하나 기온이나 강수량 등 여러 기후요소의 변화를 기초로 보면 겨울의 시작과 끝, 겨울의 길이 등은 장소에 따라, 해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절기상 겨울의 시작은 입동(立
겨울 여자 / 겨울 女子 [문학/현대문학]
1975년 1월 1일부터 12월까지 『중앙일보』에 연재된 장편소설. 주인공 이화가 남자를 만나며 육체적·정신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소설이다. 이화는 자신의 처녀성을 지키려다 민요섭이 죽자 자신의 육체가 소중한 존재가 아니라는 인식을 하게 되고 순결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난다
겨울바다 [문학/현대문학]
김남조(金南祚)의 시집. 『겨울바다』는 작자의 시세계 가운데 중기에 해당한다. 이 시집은 작자의 중기 시세계를 대표하는 『정념의 기』와 더불어 작자의 관심 주제인 사랑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사랑으로 인해 발생하는 고독, 기다림,슬픔 등을 통해 사랑을 원동력으로 하는
격 / 格 [언어/언어/문자]
체언 또는 체언상당어가 그것이 이루는 통사적인 구성에 참여하는 다른 성분에 대하여 가지는 문법적인 관계. 국어의 격은 인구어적인 격과는 다른 특이성을 가진다. 첫 번째는 격 관계가 어형변화에 의하여 표시되는 것이 아니라, 격조사라는 품사적인 자격을 가지는 형태나 형식에
격간법 / 隔間法 [문학]
조선시대 한글편지 투식. 편지 원문에서 한 자 정도를 여백으로 비워 관련 인물에게 존대를 하는 경우에 해당 부분에 표시하는 방법.
격렬비열도 / 格列飛列島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리에 있는 열도. 충청남도 태안반도 관장곶 서쪽 약 55㎞ 해상인 동경 125°34′, 북위 36°34′에 있다. 북격렬비도와 동격렬비도, 서격렬비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 약 1.8㎞ 간격으로 떨어져 있다. 화산재로 이루어진 격렬비도의
격몽요결 / 擊蒙要訣 [종교·철학/유학]
유가류(儒家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9.7×19.3cm이다. 표제는 격몽요결(擊蒙要訣)이다. 조선시대 이이(李珥)가 쓴 책으로, 율곡선생전서(栗谷先生全書)의 권 27에 있는 격몽요결만을 필사한 책이다
격몽요결 / 擊蒙要訣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의 성리학자 이이가 저술한 학문 입문서. 초학자들이 습득해야 할 기본적인 사항을 쉽게 풀어 해설한 책이다. 구성내용은 입지, 혁구습, 지신, 독서, 사친, 상제, 제례, 거가, 접인, 처세 등의 10장으로 되어 있다. 책의 뒷부분에는 사당지도, 정침시제지도와 출
격안지곡 / 格安之曲 [예술·체육/국악]
고려시대 제례의식에서 연주된 아악곡. 선잠(先蠶)의 신을 맞아들이는 영신절차 때 헌가(軒架)에서 연주되었는데, 이때 연주된 악곡은 고선을 중심음으로 삼은 고선궁(姑洗宮)이었다. 명칭만『고려사』예지(禮志)와 악지(樂志)에 전할 뿐, 현존하지 않기 때문에 어떠한 악곡인지
격암일고 / 格庵逸稿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학자 남사고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4년에 간행한 시문집. 불분권 1책. 석인본. 1964년 그의 족후손인 진영(軫永)이 편집, 간행하였는데 구서(舊序)가 있는 것으로 보아 초간본이 있었던듯하나, 현재 전하지는 않는다. 권두에 윤득관(尹得觀)의 구서와 권순
격언 / 格言 [문학/구비문학]
도리에 지극히 합당하여 삶의 지표로 삼을 만한 내용을 간결한 표현으로 나타낸, 민간에 널리 알려진 어휘 혹은 문장. 격언은 관용어의 한 종류로, 관용어에는 격언 외에도 속담, 금기어(禁忌語), 단순한 비유, 은어 등이 포함된다. 격언과 속담은 말해진 내용 이상의 포괄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