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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인물 > 의병·독립운동가
홍봉진 / 洪鳳珍 [역사/근대사]
1884-미상. 일제강점기 항일운동가. 본관은 남양(南陽)이고, 제주도 성산읍(城山邑) 오조리(吾照里)에서 출생하여 상업에 종사하고 있었다. 1927년 5월 16일 성산청년회가 주관한 제주 성산면 체육대회에서 씨름 대회가 열렸는데, 한국인 선원과 일본 선원, 일본인
홍석운 / 洪錫雲 [역사/근대사]
1876-1926.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평안남도 중화(中和)이다. 1920년 평양에 위치한 기홀병원(紀笏病院)에서 임시 정부에서 파견한 김석황(金錫璜)과 접선한 후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기로 맹세하고 지령에 따라 결사의용단(決死義勇團)을 조직하였다. 김
홍석정 / 洪錫禎 [역사/근대사]
미상-1919.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다른 이름은 홍석정(洪錫貞)이다. 1919년 3월 1일 이경섭(李景燮)으로부터 안봉하(安鳳河)에게 전달된 독립선언서를 김영만(金永萬)·나찬홍(羅燦洪)·이영철(李永喆)·안봉하·최용식(崔鎔植)·한청일(韓淸一) 등과 함께 각 지역에
홍석호 / 洪碩浩 [역사/근대사]
미상-1927.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다른 이름은 홍석호(洪錫浩)이다. 본적은 평안북도 삭주(朔州)이고, 독립운동 당시 주소는 중국 만주(滿洲) 집안(輯安)이다. 1919년 3월 평안북도 삭주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3.1운동 직후 부친을 따라 중국 남만주
홍성익 / 洪成益 [역사/근대사]
1883-1920년. 독립운동가. 평안북도 정주 출신. 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원으로 활동하다가 옥중에서 순국한 애국지사이다. 1902년에 평양 숭실중학교를 거쳐 1907년에 숭실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신민회(新民會)에 가입, 국권회복운동에 참여하였다. 1910년 데라
홍순갑 / 洪淳甲 [역사/근대사]
1896-1929. 독립운동가. 호는 우당(愚堂). 전라북도 익산 출신. 1919년 일본 와세다대학(早稻田大學) 재학 중 3·1 운동이 일어나자, 귀국하여 이상재(李商在) 지도 아래 독립운동에 참가하였다. 1921년에 붙잡혀 징역 1년을 선고받았으며, 출옥 후 중국
홍양명 / 洪陽明 [역사/근대사]
1896-1950. 일제강점기 항일운동가·언론인. 본명은 홍순기(洪淳起)이다. 본관은 남양(南陽)이며, 제주도 제주시(濟州市) 삼도동(三徒洞)에서 태어났다. 조부는 정의현감(旌義縣監)을 역임했던 홍재진(洪在晋)이고, 아버지는 홍종언(洪鍾彦)이다. 독립운동에 뜻을 두고
홍언 / 洪焉 [역사/근대사]
1880-1951.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명은 홍종표(洪宗杓)이다. 출신지는 서울이다. 1904년(광무 8) 중국에서 귀국한 후, 미국 하와이로 이민을 떠났다. 1906년(광무 10) 하와이 막가월리 농장에서 송건(宋建) 등과 함께 자강회(自强會)를 조직하였다.
홍영기 / 洪英基 [역사/근대사]
1918-1999.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전라북도 순창(淳昌)이다. 고창고등보통학교(高敞高等普通學校: 현 고창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으로 유학하였다. 1939년 3월 일본 조치대학[上智大學]에 입학하였으나 곧바로 중퇴한 후 세이소쿠영어학교[正則英語學校]
홍완기 / 洪完基 [역사/근대사]
1897-1944. 독립운동가. 황해도 은율 출생. 1921년 4월 중국 상해(上海)로 망명하여 임시정부에 가담, 활동하였다. 같은해 8월 국내공작원이 되어 군자금모집과 지하조직의 확대를 꾀하는 등 임시정부와 국내와의 연락통로를 원활히 개척하였다. 풍천읍에 사는 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