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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산문고 / 橘山文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유원의 시·통의록·용만기사 등을 수록한 시문집. 16권 16책. 필사본.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3에 시, 권4·5에 사시향관일록(四時香館日錄), 권6에 통의록(通擬錄), 권7에 책제(策題)·제록(題錄), 권8·9에 별편(別篇), 권10에 소차
귤암유고 / 橘庵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강수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50년경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간행연도는 알 수 없으나 대략 1950년경에 후손 창희(昌熙)·성희(性熙)가 편집, 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권두에 하기현(河琪鉉)의 서문이, 권말에 창
귤은재집 / 橘隱齋集 [역사/근대사]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유학자 김유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1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1901년 종제 준(濬)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이 책의 이면표지에는 ‘유고(遺稿)’라고 되어 있으며, 권두에 기우만(奇宇萬)의 서문이 있다.권1·2에
귤하유고 / 橘下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최식민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8년에 간행한 시문집. 5권 1책. 목활자본. 1898년 그의 아들 제태(濟泰)·제겸(濟謙)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허유(許愈)의 서문과 권말에 제태의 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극난재집 / 克難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권제경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69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3책. 목활자본. 1869년(고종 6) 손자 기(炁)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대진(金岱鎭)의 서가 있고, 권말에 이병은(李秉殷)의 발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2에 시 26수,
극성와유고 / 克省窩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득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35년에 필사한 시문집. 8권 4책. 필사본. 1835년(헌종 1)에 동생 택수(宅秀)가 편집, 필사하였다. 권말에 택수의 지(識)가 있다. 장서각 도서에 있다.권1∼3에 시 340수, 권4에 서(書) 22편, 소 1편,
극암문집 / 克庵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유흠목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8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석인본. 1938년 후손 도징(道徵)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정동철(鄭東轍)의 서문과 권말에 재종질 도승(道昇)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극암유고 / 克菴遺稿 [종교·철학/유학]
개항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생존한 유학자 이전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74년에 간행한 시문집. 권 4책. 석인본. 1974년 아들 원영(元永)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성순영(成純永)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홍순욱(洪淳旭)의 발문과 원영의 후지(後識)가 있다.권1
극암집 / 克庵集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승려 사성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1년에 간행한 시문집. 불교문집. 조선 말기 승려 극암 사성(克庵師誠, 1836~1910)의 문집으로서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1은 시(詩)이며, 권2·3은 문(文)이다. 승려 및 관료들과 주고
극원유고 / 屐園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만수의 시·기·제문·사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15권 12책. 필사본. 규장각 도서와 장서각 도서 등에 있다.권1에 부 1편, 시 250수, 권2에 서(序) 7편, 기 14편, 지(識) 6편, 발 1편, 명 2편, 상량문 6편, 서(書) 8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