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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 칠언율시지구집 / 七言律詩志彀集 [언론·출판]

    저자 옹방강(1733-1818). 필사본. 4권 1책. 이 책은 옹방강이 당송 및 원대의 칠언율시를 뽑은 <당인칠률지구집>에서 자하 신위가 다시 뽑은 책이다. 권1은 17장(성당), 권2는 20장(중당, 만당), 권3은 18장(북송), 권4는 10장(남송, 원)으로 이

  • 칠원향교 / 漆原鄕校 [교육/교육]

    경상남도 함안군 칠원읍 용산리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623년(인조 1) 교동(校洞)에 중건되었으며, 1760년(영조 36) 현감 임우춘(林遇春)이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다. 1846년

  • 칠원현호적대장 / 漆原縣戶籍大帳 [사회/촌락]

    조선 후기 호적식년(戶籍式年)을 당하여 경상도 칠원현에서 관내의 호구를 조사하여 작성한 호적대장. 현재 11개 식년의 것 12책이 일본 가쿠슈인대학(學習院大學) 도서관에 전하고 있으나, 그 크기, 분량, 수록내용, 보존상태 등은 아직 소개된 바가 없어 알지 못한다.

  • 칠탄서원 / 七灘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밀양시 단양면 미촌리에 있는 서원. 1743년(영조 19)에 진암서당(眞巖書堂)으로 건립하였다가, 1844년(헌종 10) 지방유림의 공의로 손기양(孫起陽)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서원으로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

  • 침굉가사 / 枕肱歌辭 [문학/고전시가]

    조선후기 승려 윤현변의 불교가사(佛敎歌辭) 「귀산가」·「태평곡」·「청학동가」 등 3편을 수록한 불교가사집. 단권(單卷). 59장. 목판본인 『침굉집』은 제자인 약휴가 기록해 둔 것과 구비상태의 내용을 합하여 만든 것으로서, 와전(訛傳)된 부분과 자구의 오(誤)·탈(脫)

  • 침향춘 / 沈香春 [예술·체육/무용]

    조선시대 순조 때 창작된 향악정재(鄕樂呈才)의 하나. 이 춤은 제목 그대로 봄향기를 만끽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의 『순조무자진작의궤 純祖戊子進爵儀軌』(1828)에 의하면, 두 사람의 대무(對舞)로서, 두 개의 모란화병(牧丹花甁)을 가운데 두고 꽃을 어루만지다가 꽃

  • 타양서원 / 陀陽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조탑리에 있는 서원. 1741년(영조 17)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손홍량(孫洪亮), 김자수(金子粹), 유중엄(柳仲淹)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1868년(고종 5) 대원군

  • 탄궁가 / 嘆窮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정훈(鄭勳)이 지은 가사. 형식은 4음보 1행을 기준으로 모두 41행이며, 그의 문집 『수남방옹유고(水南放翁遺稿)』에 전한다. 표제 그대로 시인 정훈의 가난한 생활상을 소재로 안빈낙도(安貧樂道)함을 그린 작품이다. 이 가사의 구성은 6단으로 이루어졌다. 제

  • 탄로가 / 歎老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신계영(辛啓榮)이 지은 연시조. 모두 3수. 작자의 문집인 『선석유고(仙石遺稿)』에 수록되어 있다. 작품 제목 그대로 늙음을 한탄한 노래이다. 첫째 수는 철없는 아이와 서정적 자아로서의 늙은 ‘나’를 설정하여, 아이가 늙은이의 백발을 비웃지만 자신의 체험으

  • 탄만집 / 탄만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이용휴의 시·서(序)·기·발 등을 수록한 시문집. 1권 1책(총 80장). 필사본. 서(序)·발(跋)이 없어 필사자와 필사연대를 알 수 없다. 이 책에 실린 문(文)은 그의 자손인 돈형(敦衡) 소장 7권 7책(6∼12권)의 필사본 『혜환잡저 惠寰雜著』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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