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인물 > 의병·독립운동가 총 672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인물 > 의병·독립운동가
홍경식 / 洪景植 [역사/근대사]
1889년(고종 26)∼1961년. 독립운동가. 충청북도 진천 출신. 참판 승헌(承憲)의 아들이다. 경술국치에 분개하여 집안이 모두 봉천성 환인현(奉天省桓仁縣)으로 이주하여 독립운동을 전개하다가, 1919년 3·1운동 때 그곳의 광한단(光韓團)에 가입하였다. 1921
홍경옥 / 洪景玉 [역사/근대사]
1895년(고종 32)∼미상. 일제강점기 항일운동가. 제주도 성산읍(城山邑) 오조리(吾照里)에서 출생하여 상업에 종사하고 있었다. 1927년 5월 16일 성산청년회가 주관한 제주 성산면 체육대회에서 씨름 대회가 열렸는데, 한국인 선원과 일본 선원, 일본인 선원에 고용
홍관후 / 洪寬厚 [역사/근대사]
1890년(고종 27)∼1971. 독립운동가. 일명 재범(在範). 경기도 화성 출신. 1919년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홍면(洪) 등이 전개한 수원군 송산면 사강리의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사강 장날인 28일 홍면 등과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는데, 이때 일본인
홍기조 / 洪基兆 [역사/근대사]
1865∼1938. 항일기의 독립운동가. 호는 유암(游菴). 동학에 들어가 동학혁명에 가담했으며, 1919년 손병희(孫秉熙) 등 천도교 간부들과 민족대표로서 서명한 33인의 한 사람으로, 3·1운동에 참여한 뒤, 검거되어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천도교의 도사·장로로
홍남후 / 洪南厚 [역사/근대사]
1871-1924. 독립운동가. 경기도 수원 출신. 1919년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홍면(洪) 등이 계획하여 전개한 수원군 송산면 사강리의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사강 장날인 28일 홍면 등과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는데, 이때 일본인 순사부장 노구치(野口廣三
홍두익 / 洪斗益 [역사/근대사]
미상-1919.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경상남도 창원시(昌原市) 진전면(鎭田面: 현 마산시(馬山市))이다. 1919년 4월 3일 진동면(鎭東面) 고현리(古縣里) 장날을 이용하여 변상태(卞相泰)·권영대(權寧大)·권태용(權泰容)·구수서(具守書)·변상술(卞相述)·
홍두진 / 洪斗珍 [역사/근대사]
1893-미상. 일제강점기의 항일운동가. 제주도 성산읍(城山邑) 오조리(吾照里)에서 출생하여 상업에 종사하고 있었다. 1927년 5월 16일 성산청년회가 주관한 제주 성산면 체육대회에서 씨름 대회가 열렸는데, 한국인 선원과 일본 선원, 일본인 선원에 고용된 타 지역
홍명선 / 洪明善 [역사/근대사]
1900-1974. 독립운동가. 일명 명선(明先). 경기도 화성 출신. 1919년 3월 26일부터 3월 28일까지 수원군 송산면 사강리 일대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을 홍면(洪) 등과 주도하였다. 3월 26일 면사무소에서 200여명의 군중과 함께 태극기를 게양하고 독립
홍범도 / 洪範圖 [역사/근대사]
1868-1943. 항일기의 독립운동가. 항일전에서 수차례 적군을 격파, 경술국치 후 간도의 대한독립군 총사령관이 됐다. 봉오동전투와 제1연대장으로 청산리전투에 참전했다. 대한독립군단 부총재로 활약, 고려혁명군관학교를 세웠다.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됐다.
홍병기 / 洪秉箕 [역사/근대사]
1869-1949. 항일기의 독립운동가. 호는 인암(仁菴). 천도교인으로 동학농민운동에 가담 후 교세확장과 구국운동에 힘썼다. 3·1운동 때 독립선언서에 민족대표로 서명, 옥고를 치른 후 만주로 망명해 고려혁명당의 고문으로 활약하다 재복역했다.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