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유적 총 1,79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유적
금고서원 / 琴臯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에 있었던 서원. 1661년(현종 2)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변영청(邊永淸)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해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되었으며 복
금곡단소 / 金谷壇所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에 있는 조선시대 성삼문·조계명·김수남의 위패를 모신 사당. 성삼문(成三問)·조계명(曺繼明)·김수남(金秀男)의 위패를 봉안하였다.원래는 병자호란 때 왕을 호종하다가 분사한 형조좌랑 김수남의 위패를 봉안하였던 사당으로 1676년(숙종 2)에 금곡사(
금곡동제철유적 / 金谷洞製鐵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광주광역시 금곡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철 및 철기 생산 유적. ‘금곡(金谷)’이라는 지명이 ‘쇳골’을 의미하고 있으며, 유적 주위에 건물지의 기단부와 수많은 철재(鐵滓)가 남아 있어 일찍부터 유적의 존재 가능성이 알려져 왔었다.
금곡서원 / 金谷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상금곡리에 있는 서원. 1568년(선조 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박충좌(朴忠佐)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박눌(朴訥)과 박손경(朴孫慶)을 추가로 배향하여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흥선대원
금곡서원 / 金谷書院 [교육/교육]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 금곡리에 있는 서원. 조선시대 숙종 때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수남(金秀南)의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은진현 가약곡면 조정리에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창건과 동시에 ‘금곡(金谷)’이라고 사액되었다가 1773년(영조 49)에 조령(朝令)으로 훼철되었
금구향교 / 金溝鄕校 [교육/교육]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 금구리에 있는 향교. 1390년(공양왕 2)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404년(태종 4)에 중창하고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635년(인조 13)양시산(楊翅山) 아래에 중건하
금담서원 / 黔潭書院 [교육/교육]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금호리에 있었던 서원. 1695년(숙종 2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송준길(宋浚吉)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95년에 ‘금담(黔潭)’이라고 사액되어 사액서원으로 승격되었으며,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왔다
금대사삼층석탑 / 金臺寺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금당사에 있는 고려전기 3층 석조 불탑.시도유형문화재. 높이 2.5m.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4호. 2층 옥개석이 약간 파손되었을 뿐 전체적으로 완전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기단(基壇)은 별도로 조성하지 않고 산록에서 흐르는 자연암반의 상면을
금대정사 / 金臺精舍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에 있는 조선후기 에 건립된 함안조씨 관련 재실. 시도유형문화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77호. 함안조씨(咸安趙氏) 16대손 조지(趙址, 호는 望雲亭)와 그 아들 조수도(趙守道, 호는 新堂)·조동도(趙東道, 호는 芝嶽), 그리고 손자 조함도(趙咸
금릉송죽리유적 / 金陵松竹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김천시 구성면(龜城面) 송죽리 고목 마을에 있는 신석기·청동기시대 마을 유적과 고인돌(支石墓) 및 통일신라·고려·조선시대 유적이 함께 있는 복합 유적. 1989년에 처음 발견되었고, 1991∼1992년에 구성 지방공단 조성지역에 편입되어 계명대학교박물관이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