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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유적 > 유적(일반)
금야온정리굴재덕유적 / 金野溫井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함경남도 영흥군 온정리(현재 북한의 함경남도 금야군 온정리) 고바위골 굴재덕에 있는 구석기시대의 동굴 유적. 온정리에서 서북쪽으로 2㎞ 정도의 거리에 있는 해발 50m의 야산줄기의 동쪽 비탈면에 위치해 있다. 이 동굴은 인부들의 채석과정에서 동물화석이 발견되어 알려지게
금야용산리토광묘 / 金野龍山里土壙墓 [역사/선사시대사]
함경남도 영흥군 인흥면 용산리(현재 북한의 금야군 인흥면 용산리)에 있는 청동제유물 출토지. 출토유물은 제1지점에서 동검 1점, 동과 1점과 제2지점에서 동검 1점, 다뉴세문경 1점, +자형 검자루대 1점 등이다. 동과는 끝부분이 약간 떨어졌으나 거의 완형에 가까운 형
금야유적 / 金野遺蹟 [역사/선사시대사]
함경남도 영흥군 영흥읍(현재 북한의 금야군 금야읍)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주거지 유적. 집터는 움 깊이 20∼30㎝의 낮은 장방형 반움집터로 바닥에는 기둥구멍이 남아 있지 않고, 화덕자리도 2호 집터에서 1개, 10호 집터에서 2개가 발견되었을 뿐이다. 집터의 크기는 5
금역당 사당 및 종가 / 琴易堂祠堂─宗家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조선전기 에 건립된 사당.종택. 시도유형문화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5호. 1558년(명종 13) 배삼익(裵三益)이 건립한 집으로, 몸채·금역당·사당 등 3채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몸채는 정면 5칸, 측면 6칸의 단층 맞배지붕 ㅁ자형 집이
금오산성 / 金娛山城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구미시와 김천시 남면에 있는 고려시대 이후 내성과 외성의 이중구조로 축조된 성곽. 시도기념물. 둘레 약 3.5㎞. 현재 남·서·중문 및 암문(暗門)과 건물지 등이 남아 있다.처음 축조시기가 언제인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고려·조선시대로 이어지면서 입보피란(入保避
금오서원 / 金烏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원리에 있는 서원. 1572년(선조 5)에 최응룡(崔應龍)·김취문(金就文) 등이 부사 송기충(宋期忠)에게 청하여, 길재(吉再)의 충절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금오산 아래에 서원을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575년에 ‘금오’라고 사액되어 사액서
금이성 / 金伊城 [예술·체육/건축]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석축 성곽.산성. 시도기념물. 세종특별자치시 기념물 제5호. 연기군 전의면에서 공주로 가는 도로를 따라 약 4㎞ 정도 남쪽으로 가면 달전리 부락에 이르게 된다. 이 부락의 동쪽 표고 424m의 금성산에 둘레 약 500m 정도
금장암사자탑 / 金蔣庵獅子塔 [예술·체육/건축]
북한 강원도 회양군 내금강면 금장암터에 있는 고려전기 에 조성된 기단부에 사자를 배치한 3층 석조 불탑. 높이 3.7m. 절터에는 탑과 석등만이 남아 있는데 탑은 법당 앞에 남향으로 서 있다. 구조는 기단부와 탑신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륜부(相輪部)는 결실되었다.기단부
금정산성 / 金井山城 [예술·체육/건축]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정산(金井山) 정상부에 있는 조선시대 석축 성곽.산성. 사적. 돌로 쌓은 산성으로, 낙동강 하구와 동래 일대가 내려다 보이는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고 난 뒤 국방을 튼튼히 하고 바다를 지킬 목적으로 다시 쌓았다. 성벽은 1
금정산성복설비 / 金井山城復設碑 [예술·체육/서예]
부산광역시 금정구에 있는 조선후기 금정산성 개축 관련 기념비.시도기념물.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15호. 1808년(순조 8) 동래부사 오한원(吳翰源)이 훼손된 금정산성을 다시 축조하면서, 폐허화된 성곽을 다시 쌓고 성문을 재건하고, 산성의 모습을 새롭게 한 사실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