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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인물
  • 김무석 / 金武錫 [역사/근대사]

    1887-1960. 일제강점기 항일운동가. 본관은 경주(慶州)이고, 제주도 좌면(左面) 월평리(月坪里) 432 출신이다. 1918년 10월 5일 제주도 남제주(南濟州) 법정사(法井寺)에서 승려 김연일(金連日), 강창규(姜昌奎), 방동화(房東華) 등이 주도한 항일 무력

  • 김문기 / 金文起 [종교·철학/유학]

    1399(정종 1)∼1456(세조 2). 조선 전기의 문신. 김알지 후손, 아버지는 김관. 1426년(세종 8) 식년 문과에 병과로 급제, 예문관검열, 병조참의, 형조참판 등을 역임하였다. 1791년(정조 15)에 단종을 위해 충성을 바친 여러 신하들에게 ≪어정배식록

  • 김문빈 / 金文彬 [역사/근대사]

    1883-1957. 한말의 의병. 일명 익진(翼軫), 호는 석계(石溪). 평안남도 용강(龍岡) 출신. 일찍이 동학당으로 활약하였다. 1907년에는 의병장 신경칠(辛景七)의 참모장 및 중군장으로 황해도 해주·신천·평산 등지를 중심으로 의병활동을 하였으며, 고산전투에서

  • 김문옥 / 金文玉 [종교·철학/유학]

    1897년(고종 34)∼1965년. 일제강점기 공산주의자·항일운동가. 일본 고베시 공장에서 일하던 중, 1932년 일본공산당 외곽단체 전협에 가입하여, 화학노조 효고현 지부 집행부원으로 각종 항일 캠페인에 참가하는 등 활동하였다. 그러던 중 1932년 10월 체포되어

  • 김문준 / 金文準 [역사/근대사]

    1894-1936.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호는 목우(木牛)이다. 본관은 김해(金海)이며, 제주도 조천(朝天)에서 태어났다. 1910년(융희 4) 3월 의신학교(義信學校) 보통과를 졸업하고 1912년 제주공립농림학교를 졸업하였다. 1915년 3월 경기도 수원의 조선총

  • 김문하 / 金文夏 [종교·철학/유학]

    1652년(효종 3)~미상. 조선 중기 문신. 증조는 김락, 조부는 김시국, 부친은 성균진사 김수번이다. 1683년(숙종 9) 문과 증광시에서 병과 4위로 급제하였다. 지평, 암행어사, 충청좌도어사, 홍문관부교리, 사간원헌납, 이조좌랑 등을 역임하였다.

  • 김문희 / 金文熙 [역사/근대사]

    1893-미상.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다른 이름은 김문희(金文凞)이다. 본관은 해산(海山)이고, 본적은 평안북도 초산(楚山)이다. 1919년 7월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서 내무부 소관인 국내 지방행정조직이자 국내 연락기관인 연통부(聯通府)를 국내의 각 도·군·면 단

  • 김민순 / 金敏淳 [문학/고전시가]

    조선 순조 때의 시인. 청음(淸陰) 김상헌(金尙憲)의 7대손이다. 관직은 현감을 지냈다고 되어 있고, 『가곡원류』 가와이본(河合本)에는 익종 대리시(代理時) 지평현감(砥平縣監)을 지냈다고 되어 있다. 김민순의 작품은 15수가 전하고 있다. 『청구영언』 육당본에만 수록된

  • 김민자 / 金敏子 [예술·체육/무용]

    해방 이후 최승희의 제자이며, 예그린악단의 안무가로 활동한 무용가. 1914년 서울 내수동에서 아버지 김영제(金永濟)와 어머니 유운자(柳雲子) 사이의 1남 4녀 중 셋째 딸로 출생하였다. 본명은 우경(又璟), 민자는 예명이다. 14살 때 경기고녀(현 경기여고) 재학 중

  • 김방경 / 金方慶 [역사/고려시대사]

    1212(강종 1)∼1300(충렬왕 26). 고려 후기의 무신. 신라경순왕 후손, 할아버지는 민성, 아버지는 병부상서·한림학사를 지낸 효인이다. 서북면병마판관, 상장군, 행영중군병마원수, 도독사, 중찬 등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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