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문헌 총 4,640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문헌
고금명유 / 古今名喩 [종교·철학/유학]
명나라 학자 오사기가 역대 고금의 문헌에서 각종 명문들을 주제별로 발췌하여 1577년(추정)에 간행한 유학서. 『고금명유(古今名喩)』 초간본은 1573년 전후한 시기에 명나라 선성(宣城)에 있는 경야당(耕野堂)의 정관루(靜觀樓)에서 편찬되었고, 그 간행 시기는 1577
고금명작가 / 古今名作歌 [문학/고전시가]
18세기 전반에 필사된 고시조집. 『고금명작가』는 18세기 전반 창원 황씨(昌原黃氏) 집안의 누군가에 의해 필사된 고시조집이다. 78수의 시조가 수록되어 있고, 『청구영언(진본)』 이전 시조집의 존재 형태를 보여 준다. 시조 작품 78수는 대체로 시대 순으로 배열되어
고금사실유취 / 古今事實類聚 [역사/조선시대사]
중국 송·원대의 『신편고금사문유취』에서 중국의 관직제도에 관한 부분을 발췌하여 수록한 유서(類書). 편자 미상. 4책. 필사본. 한대(漢代)에서 송대(宋代)까지의 관직제도가 수록되어 있다.『신편고금사문유취』는 주희(朱熹)의 제자였던 축목(祝穆)이 편찬한 『사문유취(事文
고금석림 / 古今釋林 [언어/언어/문자]
조선 영조·정조 때의 문신 이의봉(李義鳳)이 편찬한 사서(辭書). 역대의 우리말과 중국어를 비롯하여 흉노·토번·돌궐·거란·여진·청·일본·안남·섬라(暹羅: 샴·타이) 등의 여러 언어의 어휘를 모아 해설한 어휘집이다.
고금설원 / 古今說苑 [종교·철학/유학]
1654년 오명리가 경전과 송나라 명현들의 설 등을 인용하여 서술한 유서(類書). 10권 10책. 필사본. 권두에 한응인(韓應寅)의 서문이 있다. 권1에 천지·일월·산천·초목·인민(人民)·전제(田制) 등 21부문, 권2에 왕패(王覇)·능침(陵寢)·풍수·치국·제왕세기(帝
고금소총 / 古今笑叢 [문학/구비문학]
조선 후기에 편찬된 편자 미상의 설화집. 민간에 전래하는 문헌소화(文獻笑話)를 집대성한 설화집으로, 대략 19세기에 편찬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이 속에 수록된 소화집의 편찬자는 대개 알려져 있다. 1947년송신용(宋申用)에 의하여 ‘조선고금소총(朝鮮古今笑叢)’이라
고금시조선 / 古今時調選 [문학/고전시가]
1958년에 이주환(李珠煥)이 편찬한 시조집. 시조창을 위하여 기존 시조집에서 시조창에 적합한 것을 선별하여 철필로 등간한 책이다. 『고금가곡(古今歌曲)』, 『시조유취(時調類聚)』, 『고시조정해(古時調精解)』에서 고시조 368수, 『현대시조선총(現代時調選叢)』, 『현대
고금역대법첩 / 古今歷代法帖 [예술·체육/서예]
1859년 서예가 박문회가 중국과 한국의 역대 서예가들의 필적을 모아 엮은 서첩.법첩. 1책. 목각탑본(木刻搨本). 1859년 박문회(朴文會)가 펴냈다. 양각본(陽刻本)·음각본(陰刻本)의 두 종류가 전한다.중국의 필적은 위로 하우(夏禹) 때의 전서(篆書)를 비롯하여 진
고금유취 / 古今類聚 [역사/조선시대사]
중국 고대로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문물제도에 관한 것을 분류하여 정리한 유서(類書). 7권 2책. 필사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편찬 경위를 알 수 없다. ‘고금사실유취’로도 불리었는데, 이는 송나라의 축목(祝穆)의 『사문유취(事文類聚)』 중 백관(百官)에 관한 부분을 모아
고담요람 / 古談要覽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지어진 편자 미상의 소설·산문집. 1책. 한문필사본. 숭정기원후 경인년은 1650년이며 아림(娥林)은 거창(居昌)의 고호(古號)이기 때문에 이 책은 1650년 전후에 신사천에 의해 편찬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책의 성격이나 난필(亂筆)에 오탈자(誤脫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