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종교·철학 > 유학 3,575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종교·철학 > 유학
  • 권상신 / 權常愼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59∼1824). 1786년 진사시에 장원, 1801년 증광 문과에 이어 전시에도 장원하여 삼장장원으로 불렸다. 그 뒤 경기도관찰사, 충청도관찰사, 병조판서·광주유수를 지냈다. 저서로는《서어유고》가 있다.

  • 권상용 / 權相用 [종교·철학/유학]

    1881년(고종 18)∼1956년. 일제강점기의 유학자. 아버지는 권세연, 어머니는 한산이씨이다. 어려서부터 총명하였다. 공부할 때에 글자 하나의 의미도 놓치지 않고 탐구하였다. 이는 학문을 권면하는 가풍에 힘입은 것이다. 문집으로《옥전유고》 6권이 전한다. 권1과 권

  • 권상유 / 權尙游 [종교·철학/유학]

    1656(효종 7)∼1724(경종 4).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아버지는 증영의정 권격, 어머니는 함평이씨로 돈녕부도정 이초로의 딸이다. 대사간, 도승지, 이조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성리설에 밝았으며, 특히『논어』와『주역』에 관통하였다.

  • 권상일 / 權相一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1679∼1759). 1710년 증광문과에 급제하여 승문원부정자가 되었다. 그 뒤 저작·전적·예조좌랑·병조좌랑 등을 지냈다. 1727년 만경현령이 되고, 이듬해 일어난 이인좌의 난을 토벌하는 데 공을 세웠다. 이황을 사숙하며 이황이 수정하기 전

  • 권상하 / 權尙夏 [종교·철학/유학]

    1641-1721. 조선 숙종 때의 성리학자. 송시열, 송준길의 문인이다. 1660년 진사가 되었으나 관직에 뜻을 두지 않고 학문에만 전념하였다. 1680년 경신대출척으로 송시열이 귀양에서 돌아오자 화양으로 가서 이후 10년 동안 주희와 정이의 저술을 적정하였다. 인물

  • 권석원 / 權錫元 [종교·철학/유학]

    1798년(정조 22)∼1871년(고종 8). 조선 후기 학자·문인. 부친은 권문혁이다. 어려서 총명하여 스스로 독서할 줄 알고 일찍이 약관이 못되어 과업에 뜻을 두었으나 여러 차례 낙방하자, 과업에 뜻을 버리고 학문에만 몰두하였다. 문하에 심서 김영하를 두었다. 유

  • 권석호 / 權錫虎 [종교·철학/유학]

    권석호(1897∼1961). 권문해의 후손이다. 고조는 권진락, 증조는 권효상인데, 후사가없어 백씨도상의 둘째 아들 분환을 후사로 삼았다. 분환 역시 후사가 없어 종자형원을 후사로 삼았으니,바로 공의 선고이다. 어머니는 평산신씨이다. 기미(1919) 4월 2일에 용문면

  • 권성 / 權晟 [종교·철학/유학]

    1653(효종 4)∼1730(영조 6). 조선 후기의 문신. 권인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권전, 아버지는 권양, 어머니는 한극겸의 딸이다. 현감 권현에게 입양되었다. 1687년(숙종 13) 알성문과에 장원급제, 지평·장령·집의·헌납·사간 등을 지냈다. 1703년조광조·

  • 권성익 / 權聖翊 [종교·철학/유학]

    1735년(영조 11)∼1821년(순조 21). 조선 후기의 학자. 과거에 여러 번 응시하였으나 끝내 등과 못하였다. 향리에 있으면서 천명설과 성리설을 깊이 연구하여〈성지위천명〉·〈성리설변〉등을 지었는데, 이황의 이기호발설을 중심으로 하여 그 변화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 권세연 / 權世淵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의병장(1836∼1899). 민비시해사건과 단발령에 격분하여 안동의 의병장이 되었고 뛰어난 격문을 발표하여 의병규합에 큰 몫을 하였다. 각지의 의병장들과도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고 활약했으나 관군에 의해 패배하였다. 1983년에 건국포장이 추서되었다

페이지 / 35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