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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교 / 仙道敎 [종교·철학/신종교]
증산교단 중의 하나. 증산교에서는 일반적으로 강일순의 부인이었던 고부인과 관련된 종단을 선도교라고 부른다. 증산교 최초의 교단이다. 고부인의 선도교는 태을교라고도 한다. 이후 같은 이름의 교단이 생겨 고부인의 태을교를 '원태을교'라고도 한다. 1914년 전라북도 정읍군
선도산성모설화 [문학/구비문학]
경주의 서산 선도산성모가 불사(佛事)를 도와준 감응(感應)의 이적에 관한 설화. 신이담(神異譚)에 속한다. 『삼국유사』 권5 감통편(感通篇)에 ‘선도성모수희불사(仙桃聖母隨喜佛事)’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삼국유사』에서 일연(一然)은 다음과 같은 찬시를 지었다.
선돌 / Menhir [역사/선사시대사]
길쭉한 자연석 또는 일부만을 가공한 기둥모양의 돌을 땅 위에 하나 또는 몇 개를 똑바로 세워 기념물 또는 신앙대상물 등으로 삼은 선사시대의 거석기념물. 일명 ‘입석(立石, menhir)’이라고도 한다. 고인돌〔支石墓, dolmen〕, 열석(列石, alignement)과
선략장군 / 宣略將軍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4품 하계 무신의 품계.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무산계가 제정될 때 무산계의 상계는 선절장군(宣節將軍), 하계는 선략장군(宣略將軍)으로 정하져 ≪경국대전≫에 법제화되었다. 장군계의 하한이다.
선루별곡 / 仙樓別曲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국한문혼용체.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전체 298구이다. 음수율은 3·4조, 4·4조가 주축이며, 2·4조, 2·3조 등은 매우 드물게 나온다. 고려대학교 도서관 소장의 『악부(樂府)』에 수록되어 있다. 내용은 평안남도 성천에 있는 강선루(降
선류몽설화 [문학/구비문학]
높은 곳에 올라서 소변을 보았더니 그 물이 나라에 혹은 천하에 가득 찬 꿈을 꾸었다는 내용의 설화. 『동국여지승람』 권31에 경종비(景宗妃)에 관한 내용이, 『고려사』의 세계(世系) 및 『동국여지승람』 권12에 보육(寶育)과 진의(辰義)에 관한 내용이, 『삼국유사』 권
선무공신 / 宣武功臣 [역사/조선시대사]
임진왜란 때 무공을 세웠거나 명나라에 병량주청사신으로 가서 공을 세운 사람에게 준 칭호 또는 그 칭호를 받은 사람. 1등은 이순신·권율·원균 3인으로 효충장의적의협력선무공신이라 했다. 2등은 신점·권응수·김시민·이정암·이억기 등 5인으로 효충장의협력선무공신이라 하였다
선무군관 / 選武軍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시험을 거쳐 선발한 군직. 경기·충청·전라·경상도의 지방 군관 중에서 무술시험을 거쳐 뽑은 군관이다. 영조 때 함경도와 평안도를 제외한 전국의 토호·부민의 자제를 선발하여 평상시에는 집에서 무예를 연습하고, 유사시에는 소집하여 군졸을 지휘하도록 하였다.
선무도 / 禪武道 [예술·체육/체육]
깨달음을 위한 실천적 방편으로서 관법수행법을 활용한 불교무예.불교금강영관·관법수행법. ‘위빠사나’(vipasannā)라고 불리는 수행법으로 본래는 불교금강영관(佛敎金剛靈觀)이라 하여 부처님 당시부터 전수되어 온 수행법이다.이는 깨달음을 위한 실천 방법으로 인도에서 오랫
선무랑 / 宣務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6품 하계 문신의 품계.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종6품 문산계의 상계는 선교랑(宣敎郎), 하계는 선무랑으로 정하였다. 종6품 문산계 선무랑(宣務郎)과 무산계 병절교위(秉節校尉) 이상을 조회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하여 참상관이라 하였다
선무사 / 宣撫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에 재해나 병란이 일어난 지역에 민심을 무마하고 주민을 진제하기 위해 국왕이 임시로 파견하던 관리. 소정의 임무를 다한 뒤에는 저절로 직함이 소멸되었다. 특히, 조선 후기에 들어와 삼정의 문란과 신분제의 동요로 인해 각처에서 민란이 빈발하게 되었을 때, 주로
선문대할망설화 / ─說話 [문학/구비문학]
제주도의 거녀(巨女)인 선문대할망의 모습과 창조 업적·죽음 등에 얽힌 설화. 신이담(神異譚) 중 초인담(超人譚)에 속한다. 담수계(淡水契)편 『탐라지(耽羅誌)』 등 문헌에는 ‘설만두고(雪慢頭姑)’라고 표기되어 있다. 제주도 전역에 분포되어 있으며 단편적인 전설로 전승
선문통해 / 鮮文通解 [언어/언어/문자]
1922년 이필수(李弼秀)가 서울말의 발음을 위주로 서술한 문법서. 범례에서 “시의에 맞추어 편의상 한자를 섞어 썼다.”고 하고, “현대어로 근원을 삼아 한자음도 서울발음을 주체로 하였다.”고 하며, “와전된 한글의 불합리를 시정하였다.”고 전제하였다. 특이한 것은 유
선민 / 選民 [언론·출판/언론/방송]
1919년 1월 30일에 창간되었지만 바로 폐간된 잡지. 이 잡지는 국한문 혼용 종서 편집되었으며 창간사, 논문, 문예, 잡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반가 / 宣飯歌 [문학/고전시가]
1527년(중종 22)이현보(李賢輔)의 어머니가 지은 시조. 『농암문집(聾巖文集)』에 수록되어 있다. 이현보가 26세 때 동부승지로 말미를 얻어 어머니를 뵈러가게 되자, 그 소식을 들은 이현보의 어머니가 지었다. 일찍 부모를 여읜 이현보의 어머니는 외삼촌인 문절공(文節
선봉알섬바닷새번식지 / 선봉알섬바닷새번식지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선봉군 우암리에 있는 바닷새 번식지. 북한 천연기념물 제340호. 우암리 서남쪽 약 5㎞, 선봉항에서는 약 15㎞ 거리에 자리한다. 섬의 길이 900m, 폭 500m, 섬의 둘레는 2,620m, 표고 66m이다. 섬의 북동쪽은 바위 절벽인데 비해 남서면은 비교
선봉종합농장 / 先鋒綜合農場 [지리/인문지리]
북한의 행정구역상 나진·선봉시 선봉군에 있는 군단위(郡單位) 농장. 선봉군은 광복 당시 웅기군(雄基郡)으로, 1945년 8월 북한공산주의자들이 첫발을 디디었다고 지금의 이름으로 개명되었으며, 이를 기념하여 군단위 종합농장이 설치되었다. 종합농장은 사회주의적 기업관리 형
선봉콜호즈 / 선봉콜호즈 [사회/사회구조]
1937년 고려인 강제이주 이후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주 칠리구역에서 고려인 중심으로 결성된 벼농사 전문 집단농장(콜호즈). 1937년 연해주에서 강제이주된 고려인 중심으로 결성된 ‘아방가르드’ 콜호즈는 설립초기부터 벼농사에서 경이적인 생산량 증가를 보여주었다. 이 결과
선부 / 膳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사옹원의 잡직 종7품 관직. 정원은 1인이다. 선(膳)은 선(善)과 통하며 미물(美物)을 진선(珍膳)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선부는 식관(食官), 즉 식사담당관의 우두머리를 의미한다. 문소전(文昭殿) 수라간의 반감(飯監)과 대전 다인방(多人房)의 반감이 임명되
선부 / 選部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문신의 선임·공훈에 관한 일을 관장하던 중앙관청. 1275년(충렬왕 1) 원의 간섭으로 3성 6부제가 격하 개편, 1298년(충렬왕 24)에 이부와 예부를 병합한 전리사가 전조로 되면서, 예부의 기능은 의조로 분리되었다. 그러나 1308년(충렬왕 34) 전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