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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존일대가 / 釋尊一代歌 [문학/고전시가]

    1927년에 이응섭(李應涉)이 발표한 불교가사. 4·4조 위주 4음보 율격의 가사. 총 1324구. 전체를 9장, 331절로 제시하였다. 『불교』 35호(1927.5)에 “이응섭 구고(舊稿)”로 수록되어 있다. 『조선불교계』 1∼3호(1916.4∼6)에는 “이응섭 원작

  • 석주 / 石州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강계 지역의 옛 지명. 이 지역은 본래 고구려의 땅이었는데 뒤에 발해ㆍ여진 등이 이 땅을 차지하였다. 본래 독로강(禿魯江)이었는데, 1361년(공민왕 10) 처음으로 진(鎭)을 설치하고 만호(萬戶)를 두었으며, 뒤에 북계(北界)의 관할에 넣었다. 이 시기의 관

  • 석주 / 碩州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연백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동음홀(冬音忽, 또는 冬三忽)이었는데, 신라 때 해고군(海皐郡)으로 하였고, 고려 태조 때 염주(鹽州)로 고쳤다. 고려 현종 때 군을 폐하여 안서도호부(安西都護府)에 속하게 하였고, 1217년(고종 4) 이 고을 사람이 거란

  • 석주집 / 石洲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시인 권필의 시문집. 11권 4책. 목판본. 본집은 8권으로 1631년(인조 9) 이식의 문인 심기원이 간직하고 있던 구본과 이안눌의 숙부집에서 발견된 신본, 그리고 집에 보관되어 있던 난고를 추려 편집하였다. 외집 1권은 그밖의 잡문을 모은 것으로 163

  • 석죽화 / 石竹花 [문학/한문학]

    고려 중기에 정습명(鄭襲明)이 지은 한시. 불우한 작자의 처지를 들에 핀 패랭이꽃에 비유한 작품이다. 『동문선』 권9에 실려 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세상에선 모두들 붉은 모란꽃만 사랑하여/정원에 가득히 심고 가꾸네/누가 이 거친 초야에/좋은 꽃떨기 있는 줄 알기나

  • 석지형 / 石之珩 [종교·철학/유학]

    1610(광해군 2)∼? 조선 후기의 문신. 아버지는 경하이다. 1633년(인조 11) 진사가 되고 이듬해 별시문과에 을과로 급제, 뒤에 형조좌랑이 되었다. 횡성현감으로 재직중 김해에 유배되었다가 곧 풀려나와 오랫동안 강화부교수를 지냈다. 현종 때 개성부교수를 지냈다.

  • 석창온천 / 石倉溫泉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희천군 장동면 원흥동(현재의 향산군 석창리)에 있는 온천. 『동국여지승람』에 “온천은 군의 동쪽 50리 거리의 원홍리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듯이 개발 역사가 300년이 넘은 오래된 온천이다. 원홍리(元洪里)가 뒤에 음이 비슷한 원흥리(元興里)로 바뀌었고 예로

  • 석천동느티나무 / 石川洞─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남포직할시 용강군 용강읍에 있는 느티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437호. 느티나무는 석천동 마을의 집 옆에 독립수로 있다. 느티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석회암지대에 생긴 산림밤색 토양이고 질메흙이며 습기와 거름기는 적당하다. 석천동느티나무는 1810년

  • 석촌유고 / 石村遺稿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신 임서(林㥠)의 시문집. 1책. 필사본. 편차를 구분하지 않았다. 대략 저작 연대순으로 1598년(선조 31) 29세 때부터 죽기 전까지의 시문을 수록하였다. 1982년 경문사에서 영인하였다. 내용은 시 500여 수, 유문(諭文) 2편, 서(序) 2편,

  • 석춘사 / 惜春詞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모두 220구로, 3·4 내지 4·4조가 기조를 이룬다. 『정선조선가곡(精選朝鮮歌曲)』·『교주가곡집(校註歌曲集)』·『고가요집주(古歌謠集註)』·『가사문학전집(歌辭文學全集)』 등에 실려 있는데, 이른바 규방가사로 전해오는 「석춘가」와는 그 내용이

  • 석탄문집 / 石灘文集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인 이신의(李愼儀)의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권두에는 윤봉구(尹鳳九)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는 송환기(宋煥箕)의 발문이 있다. 이어서 권1에 시 1수, 소(疏) 2편, 서(書) 43편, 잡저 2편, 제문 3편, 권2에 차록(차錄) 2편, 권3·4에

  • 석탄집 / 石灘集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의 문신 이존오(李存吾)의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726년(영조 2) 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상권이 원집(原集)으로 숙종의 「어제찬 御製贊」과 연보를 권두에 실었고, 「강창 江漲」 등 11수의 시와 유명한 상소문 「논신돈소 論辛旽疏」를 수록하였다.

  • 석탈해신화 [문학/구비문학]

    신라 제3대 왕이며 석씨 왕조의 시조가 된 탈해에 관한 신화. 『삼국유사』 권1 기이(紀異) 탈해왕조와 『삼국사기』 신라본기 제1의 탈해이사금조가 주된 자료이나, 『삼국유사』 권2의 가락국기에도 탈해왕에 관한 기록이 조금 있다. 「석탈해신화」 속에는 왕위 등극의 전제가

  • 석탕지온천 / 石湯池溫泉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면 온정리에 있는 온천. 평원선석탕역에서 남동쪽으로 4㎞ 가량의 거리에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완전온천(薍田溫泉)으로 소개되어 있는데, 세 군데에서 뜨거운 열수가 솟아났다는 기록이 있다. 이 일대는 여러 곳에서 온수가 나오는데 석탕지 마을에

  • 석태룡전 / 石太龍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한글필사본. 작품의 형성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내용이 비교적 간결한 점, 비현실적인 표현이 간혹 보이는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조선 중기 이전의 작품으로 추측된다. 이 작품은 대부분의 고소설과 같이 중국을 배경으로 하고

  • 석파소간 / 石坡小簡 [언론·출판]

    저자 이하응(1820-1898). 필사본. <석파소간>은 중국 시전지에 쓴 5편의 편지를 장첩한 3절의 작은 간찰첩이다.

  • 석파정 / 石坡亭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부암동에 있는 조선 말기의 건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6호.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별서로서 안태각, 낙안당, 망원정, 유수성중관풍루 등 8채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사랑채인 대원군별장은 1958년 종로구 홍지동으로 옮겨져 따로 서울특별시유형문화재

  • 석포재서원 / 石浦齋書院 [교육/교육]

    충청남도 금산군 부리면 창평리 내내골에 있었던 서원. 1719년(숙종 45)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허목(許穆)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71년(고종 8)에 훼철된 뒤

  • 석화룡전 / 石化龍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필사본. 고려대학교 도서관 소장본은 1책이고, 조동필(趙東弼) 소장본은 3책이다. 영웅소설의 유형을 띤 작품이다. 이 작품은 남자주인공 석화룡의 전쟁을 통한 무용담으로 구성되어 있는 영웅소설이다. 전반부에는 남자주인공 석화룡과 여자주인

  • 선가귀감언해 / 禪家龜鑑諺解 [언어/언어/문자]

    휴정(休靜)이 한문으로 지은 『선가귀감』에 한글로 토를 달고 언해한 책. 상하 2권 1책. 한문본은 휴정의 서문이 1564년(명종 19)에 되었으므로 그해에 저술이 완성된 것이지만, 간행은 유정(惟政)이 발문을 쓴 1579년(선조 12)의 일이다. 또한 유정의 발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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