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지명 > 군락, 서식지 및 철새 도래지 총 63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지명 > 군락, 서식지 및 철새 도래지
정평백로살이터 / 정평백로살이터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정평군 선덕리에 있는 백로 서식지. 북한 천연기념물 제266호. 광포호의 동쪽 기슭 소나무 숲에 있다. 광포호 서쪽에는 호남벌이 있으며 호수 기슭에는 군데군데 펄이 있어 백로의 좋은 도래지가 되고 있다. 주로 소나무 숲을 이루고 있으며, 백로는 6월 하순∼7월
제주 납읍리 난대림 / 濟州 納邑里 暖帶林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에 있는 난대림지대. 천연기념물 제375호. 면적 33,980㎡.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 부락에 인접한 금산공원(錦山公園) 전체가 지정되었다. 제주시 서쪽 평지에 남아있는 유일한 상록활엽수림이며, 종가시나무·후박나무·생달나무·참식나무·아
제주 사람발자국과 동물발자국 화석산지 / 濟州─動物─化石産地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에 위치한 사람발자국과 동물발자국 화석산지. 2005년 9월 8일에 천연기념물 제464호로 지정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남동쪽에 위치한 상모리 해안에서 안덕면 사계리 해안에 걸쳐 분포하는 사람 및 동물발자국 화석산지이다
제주 사수도 바닷새류(흑비둘기, 슴새) 번식지 / 濟州泗水島─類(─)繁殖地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 사수도에 있는 바닷새류(흑비들기, 슴새) 번식지. 사수도(泗水島)는 슴새와 흑비둘기 번식지로서 1982년 11월 20일 천연기념물 제333호로 지정되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번식하는 슴새의 번식지로는 가장 큰 곳이다. 추자도에서 동남쪽으로
제주 산방산 암벽식물지대 / 濟州山房山岩壁植物地帶 [지리/인문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있는 암벽식물지대. 천연기념물 제376호. 면적 247,935㎡. 산방산은 전형적인 종모양의 산이며, 해발 395m로서 조면암질 안산암(粗面岩質安山岩)으로 구성되어 있다. 남쪽 중앙에 해식동굴(海蝕洞窟)인 산방굴이 있으며, 정상
제주 삼도 파초일엽 자생지 / 濟州 森島─自生地 [지리/인문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보목동 삼도에 있는 파초일엽 자생지. 천연기념물 제18호. 면적 약 99,670㎡. 파초일엽은 꼬리고사리과에 속하는 상록다년생 양치식물로 열대지방에서는 나무와 바위 겉에 붙어서 자란다. 그 분포는 말레이시아·대만·일본의 남쪽과 류큐(琉球)를 거쳐
제주 상효동 한란 자생지 / 濟州上孝洞─自生地 [지리/인문지리]
제주특별자치 서귀포시 상효동 일대의 한란 자생지. 제주도의 한란은 기록으로 볼 때, 1775년(영조 51)에 제주목사로 부임했던 신경준(申景濬, 1721∼1781)의 유고에는 “아국 제주독유혜(我國 濟州獨有蕙: 우리나라에서는 제주에서만 일경다화성인 난이 나온다.)”라고
제주 신례리 왕벚나무 자생지 / 濟州 新禮里─自生地 [지리/인문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에 있는 왕벚나무 자생지. 천연기념물 제156호. 면적 9,917㎡. 제주시에서 서귀포로 가는 제1횡단도로의 수악교(水岳橋) 남쪽 높이 500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왕벚나무는 1908년 프랑스 신부 타크(Taquet)가 한라산 북
제주 천지연 담팔수 자생지 / 濟州 天池淵─自生地 [지리/자연지리]
제주도 서귀포시 서홍동에 있는 담팔수나무자생지. 천연기념물 제163호. 면적 4,959㎡. 담팔수나무는 난대성상록활엽교목(暖帶性常綠闊葉喬木)으로 제주도 남쪽 바닷가 가까운 하천의 언덕인 안덕계곡(安德溪谷)·천제연(天帝淵)·교돈천(孝敦川) 등과 삼도(森島)·문도(蚊島)
제주 토끼섬 문주란 자생지 / 濟州─自生地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에 있는 문주란 자생지. 천연기념물 제19호. 문주란은 수선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높이가 50㎝ 가량 되고 위경의 굵기는 5∼10㎝이며 원주형이다. 원종은 아프리카에 있으며 이것이 해류를 타고 우리나라 제주도 토끼섬과 일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