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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유적 > 유적(일반)
강릉굴산사지 / 江陵崛山寺址 [예술·체육/건축]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사찰터.사적. 굴산사는 신라 하대에 형성된 9개의 선종산문 가운데 사굴사문(闍堀山門)의 본거지 였으며, 851년(문성왕 13) 범일선사(梵日禪師, 810~889)가 명주도독(溟州都督) 김공(金公)의 요청으로 이곳에 주석
강릉대공산성 / 江陵大公山城 [예술·체육/건축]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보현산에 있는 고려시대 포곡식으로 축조된 석축 성곽.산성. 시도기념물. 대공산성은 백두대간의 대관령으로 이어지는 영동과 영서의 경계에 남고북저형을 이룬 보현산 능선부를 중심으로 남·북쪽의 완만한 사면과 계곡부를 둘러쌓은 포곡식(包谷式) 석축산성이다
강릉대도호부 관아 / 江陵大都護府官衙 [예술·체육/건축]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고려시대 중앙의 관리들이 강릉에서 머물던 여관터.객사터·객관터. 사적. 사적 제388호. 1993년 강릉시 청사 신축예정 용지에 대한 발굴조사로 드러난 강릉 객사터이다. 현재 객사문은 이 터의 남측에 국보 제51호로 지정 보존되어 있고, 서측에는
강릉동덕리유적 / 江陵冬德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동덕리에 있는 철기시대의 주거지 유적. 출토유물로는 주거지 바닥에서는 경질민무늬토기 2점, 구연부 및 저부 토기편 25점, 파수편(把守片) 4점, 시루편 1점, 회청색 타날문 토기편 4점, 돌화살촉 2점 등이 나왔다. 경질민무늬토기 2점 중 1점은
강릉방내리유적 / 江陵坊內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방내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전기의 주거지 유적. 발굴 결과, 모두 12기의 움집터[竪穴住居址]를 확인하였다. 움집터와 주변에서는 신라고분 7기와 고려고분 7기도 함께 확인되었다. 주거지는 장축이 대체로 구릉의 등고선방향과 일치한다. 구릉 남쪽 완경사
강릉방해정 / 江陵放海亭 [예술·체육/건축]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조선후기 문신 이봉구가 건립한 누정.시도유형문화재.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50호. 정면 4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건물. 원래 삼국시대의 고찰(古刹)인 인월사(印月寺)가 있던 곳에 세워져 있는데, 부근에 있는 강릉선교장(江陵船橋莊, 중요민속자료 제5
강릉보광리분청자요지 / 江陵普光里粉靑磁窯址 [예술·체육/공예]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에 있는 조선전기 분청사기를 굽던 가마터.시도기념물. 강원도 기념물 제69호. 요지는 보광리의 구릉지대로, 산기슭에서 아랫목 계곡에 닿는 경사지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농가의 진입로에 의해 윗부분이 약간 파괴된 상태이다.노출된 가마의 크기는 길이
강릉신복사지 / 江陵神福寺址 [예술·체육/건축]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 일대에 있는 고려시대 신복사의 사찰터. 강원도 강릉시 범일로 664번길 22(내곡동 403-2번지) 일원의 나지막한 구릉 산기슭에 있는 고려시대 신복사의 절터이다. 조선시대에 간행된 관찬사서 및 불교 사찰 관련 문헌에 기록이 전혀 남아 있지 않아
강릉토성지 / 江陵土城址 [역사/선사시대사]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옛 토성지(土城址). 강릉토성지는 ‘예국토성지(濊國土城址)’라고도 불리는데,『삼국사기』에 의하면 강릉 즉 명주는 본시 예(濊)의 고국(古國)으로 철국(鐵國) 혹은 예국(蘂國)이라고도 하였는데, 고구려의 하서량 또는 하슬라라 하였다. 신라 지증왕 1
강릉포남동주거지 / 江陵浦南洞住居址 [역사/선사시대사]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에 있는 선사시대의 집터 유적. 유물은 주로 중심에서 동쪽과 서쪽에서 집중적으로 출토되었다. 종류는 갈판·반달돌칼·돌도끼·돌칼·갈돌·돌낫 등의 농경구와 가락바퀴·돌살촉·간돌칼·청동살촉·철편·숫돌·토기파편 등의 생활용구가 있다. 이 중에서 특기할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