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문헌 > 연속 간행물 총 9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문헌 > 연속 간행물
성서조선 / 聖書朝鮮 [종교·철학/개신교]
기독교잡지. 1927년 7월에 창간, 무교회주의를 표방하였다. 창간 당시 발행인은 유석동, 편집인은 정상훈이었다. 그 밖에 김교신, 함석헌, 송두용, 양인성 등이 참여하였다. 이들은 민족위기를 성서연구를 통해 극복할 것을 주장하였다. 기성교회를 비판하는 글들을 발표하였
세광 / 世光 [언론·출판/언론·방송]
1920년 1월 15일에 창간되어 국한문혼용 1단으로 종서 편집된 잡지. 남감리교회 소속 내한 선교사인 도마련(都瑪蓮; M. B. Stokes)이 1918년부터 1922년까지 춘천 주재 지방선교 사업으로 파송받아 문서선교 사업을 위해 잡지사를 차리고 첫 호를 펴낸 것
소년한반도 / 少年韓半島 [문학/현대문학]
1906년에 창간된 우리나라 최초의 소년잡지. 1906년 11월에 창간되어 1907년 4월까지 통권 6호가 발행되었다. 주요기사로는 이해조의 소설 「잠상태」를 연재하고, 이인직의 「사회학」, 원영의의 「교육신론」, 정교의 「국제공법」, 조중응의 「농업대지」, 유길준의
시조 / 時兆 [언론·출판/언론·방송]
1923년 9월에 발행된 제7일안식일 예수재림교회의 기관지. 이 잡지는 국한문 혼용 1-3단을 내려 편집한 월간지이며, 권두언, 시조논단, 강단, 과학란, 가정란, 위생란, 논설, 잡문, 시총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가정 / 新家庭 [언론·출판/출판]
1933년에 창간되었던 월간 여성교양잡지. 당시의 여성들에게 교양과 지식을 주입시켜 새 가정을 만들어나갈 자질을 함양시키고자 간행된 여성 계몽지였다. <신가정>은 당시의 '신문지법(新聞紙法)' 허가잡지가 아닌 '출판법'에 의하였기 때문에 원고나 교정쇄를 일본총독부에 제
신문 / 新聞 [언론·출판/언론·방송]
경제, 경제, 사회, 문화를 다루는 일간지. 사회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한 사실 또는 해설을 널리 전달하기 위해서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간행물이다.
신생명 / 新生命 [언론·출판/언론·방송]
1923년 7월 16일 한국인의 재력과 글로 문서선교 운동을 시작한 기독교 창문사에서 창간하여, 국한문 혼용으로 내리 편집한 월간지. 잡지의 내용은 논문, 성경연구, 번역, 문예, 잡문, 축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앙생활 / 信仰生活 [언론·출판/언론·방송]
1931년 12월 21일에 창간한 잡지. 1932년에 1월호를 국한문 혼용으로 내리 편집하여 발행하였다. 내용으로는 설교, 성경연구, 기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앙세계 / 信仰世界 [언론·출판/언론·방송]
1931년 6월부터 발행된 게자씨의 명칭을 바꿔 1939년 12월 7일에 국한문을 섞어 내리 편집한 월간지. 내용으로는 시국물, 설교, 지상부흥회, 만국주일공과참고, 편집후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인간 / 新人間 [종교·철학]
천도교의 기관지. 1926년에 창간되어 몇 번의 휴간을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22년 손병희가 죽은 뒤 종통계승문제로 신, 구파 분열이 일어나고 구파측이 빌행하고 있던 천도교월보를 관장하자, 신파측에서 별도로 <신인간>을 창간하였다. 1940년 신, 구파가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