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 선사 총 402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시대 : 선사
경산대평동유적 / 慶山大坪洞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경산시 대평동에 있는 청동기시대∼조선시대의 생활유적. 유물은 청동기시대 석기 3점이 출토되었고, 통일신라시대 유물은 모두 728점이 출토되었다. 통일신라시대 출토 유물의 종류는 굽다리접시〔高杯〕, 뚜껑〔蓋〕, 짧은목항아리〔短頸壺〕, 큰항아리〔大壺〕, 병(甁)
경원봉산리유적 / 慶源鳳山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함경북도 경원군 용계면 봉산리 원봉산마을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유적. 마을 근처 산기슭의 A·B·C 3개 지점에서 유적이 조사되었다. A지점에서는 토기가마터[窯址]가 발견되었는데 길이 2m, 너비 80㎝, 높이 15㎝로 진흙을 단단히 다져 원토층을 2, 3㎝ 파고 남북으
경작유구 / 耕作遺構 [역사/선사시대사]
인간이 생활에 필요한 식물을 키우기 위해 어떤 특정한 장소에 식물을 인위적으로 옮기고 생육을 보호·관리·통제할 수 있도록 만든 시설이나 장치. 1991년경상남도 양산 하북정 유적의 조선시대 후기 논과 1992년의 광주 신창동 유적의 삼한시대 밭, 경기도 하남 미사리 유
경주 죽동리 청동기 일괄 / 慶州竹東里靑銅器一括 [예술·체육/공예]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면 죽동리 에서 출토된 초기철기시대의 청동제 유물일괄. 8종 34점. 보물 제1152 호.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보존상태는 모두 양호하다. 간두령 2점, 동모 1점, 세형동검 1점, 동과 1점, 동제검파두식 2점, 동제마구리장식 1점, 소동탁 1점,
경주교동집터 / 慶州校洞집터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에 있는 청동기시대 집터[住居址]. 이 유적은 반월성(半月城)의 서쪽 1㎞ 지점의 형산강과 합류하는 남천의 북안(北岸)에 위치하며 경주 선상지(扇狀地)의 선단(扇端)에 해당한다. 신라의 명장인 김유신 장군 생가의 우물로 추정되는 재매정지의 통일신라
경주다산리지석묘군 / 慶州多山里支石墓群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다산리와 근처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지석묘군. 발굴 조사한 8기 중 중요한 것은 다음의 3기이다. 제3호 지석묘는 상석이 퇴적암으로 형상은 평행사변형이고, 크기는 길이 4.6m, 너비 2.3m 두께 2.14m이고, 무게는 32t이며, 장축을 동서방
경주마동집터 / 慶州馬洞집터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경주시 마동에 있는 청동기시대 집터[住居址]. 집터의 평면 형태는 대부분 긴네모모양[長方形]에 가까우나 네모모양[方形]도 일부 확인되었다. 집터의 장축방향은 북동-남서 방향이 많으며 크기는 길이 약 5∼6m, 너비 약 3∼4m가 대부분이다. 유물은 집터 내부나
경주방내리고인돌군 / 慶州坊內里고인돌群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 방내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고인돌군[支石墓群]. 모두 6기의 고인돌이 산재하는데 덮개돌[上石]의 장축방향은 모두 북서-남동향이다. 가장 크기가 큰 덮개돌은 제2호 고인돌로서 화강암 재질의 장타원형이며 크기는 길이 250㎝, 너비 190㎝, 두께 1
경주봉길리유적 / 慶州奉吉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집터[住居址]와 신라시대의 고분군이 혼재하는 복합유적. 청동기시대 집터 20동과 도랑[溝] 2기가 조사되었다. 아울러 신라시대 덧널무덤[木槨墓] 29기, 돌덧널무덤[石槨墓] 148기, 돌덧널독[石槨甕棺] 1기, 독[甕棺]
경주성건동집터 / 慶州城乾洞집터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경주시 성건동에 있는 청동기시대 집터[住居址]. 이 집터유적은 경주 평지의 서쪽에 입지하며 경주시내 중심지보다 상대 고도가 약 4∼5m 정도 높은데, 통일신라시대가 중심이 되는 ‘삼랑사 3길 유적’에 연접해 있다. 집터의 길이와 너비는 4m 정도이며 평면형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