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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고대 > 남북국시대
경주사천왕사지 / 慶州四天王寺址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낭산(狼山) 남동쪽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사찰터.사적. 사적 제8호. 『삼국유사』문호왕 법민조(文虎王 法敏條)에 기록된 건립 설화를 보면, 삼국통일 직후인 679년(문무왕 19)에 창건되었으며, 경주 망덕사(望德寺)보다 5년 앞서 건립되었다고 한
경주성동리전랑지 / 慶州城東里殿廊址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관아나 귀족의 저택으로 추정되는 건물터.사적. 사적 제88호. 지정면적 27,111㎡. 1937년 북천호안(北川護岸) 공사 도중에 자리가 드러나서 발굴조사된 유적이다.확인된 건물자리는 전당터[殿堂址]가 6곳, 장랑터[長廊址]
경주원원사지 / 慶州遠願寺址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사찰터.사적. 사적 제46호. 지정면적 18만4,998㎡. 봉서산(鳳棲山) 기슭에 있는 원원사는 신라 신인종(神印宗)의 개조(開祖) 명랑(明郎)이 세운 사천왕사(四天王寺)·금광사(金光寺)와 함께 통일신라시대에 있어서
경주원원사지동서삼층석탑 / 慶州遠願寺址東西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봉서산 원원사터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에 조성된 2기의 석조 불탑.보물. 보물 제1429호. 석탑은 경주에서 울산으로 나가는 교통로인 외동읍 모화리 봉서산 동쪽 기슭에 있다. 사역에는 동서로 삼층석탑이 있고, 탑 가운데 화사석이 결실된
경주읍성 / 慶州邑城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읍성으로 추정되는 성곽.사적. 둘레 1.222㎞로, 현재 대부분의 성벽은 무너지고 일부만 남아 있다. 경주가 신라 이래 지방통치의 중심지였으므로 읍성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지만, 정확한 축성 연대는 알 수 없다. 다만
경주장항리사지 / 慶州獐項里寺址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사찰터.사적. 현재 땅 위에 드러나 있는 건물터는 불상을 모셨던 금당(金堂) 자리로 보이며, 불대좌는 이 건물터의 중앙에 마련되어 있다. 건물의 받침 규모는 동서 15.8m, 남북 12.7m로, 남아 있는 주춧돌을 볼
경주천관사지 / 慶州天官寺址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사찰터.사적. 천관사는 천관(天官)의 집터에 세운 절로, 김유신(金庾信)과 관련된 이야기가 전한다.김유신은 젊었을 때 우연히 천관이라는 기생을 알게 되었는데, 깊은 정에 빠져 매일 그녀의 집에 찾아가곤 하였다. 이 사실을 안
경주천군동사지 / 慶州千軍洞寺址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사찰터.사적 절터는 경주 서라벌초등학교에서 동쪽으로 약 100m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는데, 3층석탑 2기가 남아 있다. 절의 이름은 알 수 없지만, 석탑의 양식으로 보아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보인다.1938년에 일
경주포석정지 / 慶州鮑石亭址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의례 및 연회 장소였던 누정터.의례시설. 사적. 사적 제1호. 조성연대는 자세하지 않으나, 통일신라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자는 없어졌고, 포어(鮑魚)의 형태를 모방하여 만든 수구만 남아 있다. 1915년 유구를 개
경주흥륜사지 / 慶州興輪寺址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에서 최초로 세워진 절인 흥륜사의 사찰터.사적. 사적 제15호. 지정면적 1만1683㎡. 흥륜사는 법흥왕이 528년 불교를 공인한 뒤 최초로 세워진 절로서, 진흥왕 때인 544년에 완성되었다.이 절이 완성된 뒤 진흥왕은 대왕흥륜사(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