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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주문견록 / 建州聞見錄 [역사/조선시대사]
후금과의 심하전쟁에 출정하였던 종사관 이민환이 후금 지역에서 경험한 각종 정보들을 기록한 보고서.정책서. 『건주문견록(建州聞見錄)』은 1619년 강홍립의 종사관으로 심하전쟁에 출정하였다가 패전하고 포로로 잡혀 있다가 1620년(광해군 12) 7월에 귀환한 이민환이 『책
검안 / 檢案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살인사건 발생시 시체의 검험과 사건에 관련된 피의자·증인 등의 심리내용을 기록한 문서. 살인사건이 발생하면 먼저 한성부에서는 부관(部官), 지방에서는 수령이 시체가 놓여 있는 장소를 보전하고 검관(檢官)이 법률과 정해진 규식과 절차에 따라 피살자의 근친이나 피
견첩록 / 見睫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전기 의 인물·제도·문물·풍습 등을 기록한 개설서.총람. 6권 6책. 필사본. 편자·편집 연대 미상.목차를 보면, 서문·발문이 없고 제1책은 품육(禀毓)·부서(符瑞)·산천·도읍·능묘·제작(制作)·인덕(仁德)·성학(聖學)·풍속·군병·전부(田賦), 제2책은 재상(災祥)
결송유취 / 決訟類聚 [역사/조선시대사]
1649년 김백간이 『사송유취』를 수정·보완하여 간행한 법제서. 현존하는 책은 1649년(효종 즉위년)에 영천(永川)에서 개간(改刊)된 것인데 『사송유취』와 다른 점은, ‘결송일한’을 ‘결옥일한’으로 하였고, 중국연호가 숭정원년(崇禎元年), 조선연호가 인조의 재위년과
결송유취보 / 決訟類聚補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지방 수령의 민사재판과 형사재판을 위해 편찬한 지침서. 1책. 목판본. 1707년(숙종 33)에 경상도 의령에서 목판본으로 출간한 『사송유취 詞訟類聚』 혹은 『청송지남 聽訟指南』의 증보판이다.그 전에는 『결송유취』가 사송(詞訟)을 처리하는 지침으로서 송관(訟官
경과 / 慶科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왕실이나 국가에 경사가 있을 때 실시한 과거. 국가에 경사가 있을 때 백관의 하례를 받으며 모든 사람들이 같이 경축하기 위해 전국에 포고한 뒤 과거를 실시하였다.
경국대전주해 / 經國大典註解 [역사/조선시대사]
안위와 민전이 『경국대전』의 난해한 조문이나 용어를 해석하여 1554년에 간행한 주석서. 1권 21장.『경국대전』의 조문이나 용어는 간결하면서도 뜻이 함축되어 있어서 그 문장과 실정에 능통하지 않고는 법을 제대로 적용하지 못하였다. 따라서 모든 사람들이 바르게 이해할
경국육전 / 經國六典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전기 문신·학자 정도전이 치국의 전장(典章)을 『주례』의 육전체제에 의거하여 1394년에 편찬한 법제서. 1책 57장. 필사본. 체재는 치전(治典)·부전(賦典)·예전(禮典)·정전(政典)·헌전(憲典)·공전(工典)으로 나누어 각 전에는 세목을 열거하고 자기의 경륜을 서
경모궁보양청일기 / 景慕宮輔養廳日記 [역사/조선시대사]
1735년(영조 11) 7월에 사도세자의 보양청을 설립할 때부터 이듬해 원단(元旦)에 폐지할 때까지의 과정을 기록한 일지.관청일기. 1책. 필사본. 보양청은 세자와 세손을 교육하는 기관이다.이 책의 내용은 보양청의 설치와 관원의 선정, 각종 의례(儀禮)의 제정과정과 보
경상도거제부항리호적중초 / 慶尙道巨濟府項里戶籍中草 [역사/조선시대사]
경상도 구조라리를 단위로 작성된 호적 자료로 중초(中草)의 형태로 남아 있는 관찬서.호적중초. 경상도 구조라리(舊助羅里, 項里)를 단위로 작성된 호적 자료로, 1863년(철종 14) 등 6개 식년분이 중초(中草)의 형태로 남아 있으며 작통을 통해 호를 편성하고 호의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