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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중정남한지 / 重訂南漢志 [지리/인문지리]
홍경모가 경기도 광주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47년에 편찬한 지방지.읍지. 내용구성은 남한(南漢)·성도(星度)·분야(分野)·산천(山川)·형승(形勝)·건치(建置)·성지(城池)·강역(疆域)·방리(坊里)·군명(郡名)·성씨(姓氏)·직관(職官)·궁실(宮室)
중주서원 / 中洲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임실군 덕치면 일중리에 있었던 서원. 1859년(철종 10)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박현(朴鉉)·박강생(朴剛生)·박심문(朴審問)·박중손(朴仲孫)·박달(朴橽)·박증영(朴增榮)·박훈(朴薰)·박영(朴英)·박충원(朴忠元)의 충절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
증경찬의고 / 曾經贊儀考 [정치·법제]
역대 찬의 역임자 명단을 정리한 명부. 찬의는 의례의 시행을 주관하던 통례원의 정5품 관직이다. 명단은 1765년(영조 41) 2월에 찬의에 제배된 조태좌(趙泰佐)를 시작으로 1852년(철종 3) 6월에 제수된 조병선(趙秉璿)까지 모두 100명을 수록하였다. 이 문서를
증반금 / 贈伴琴 [문학/고전시가]
1645년(인조 23)윤선도(尹善道)가 지은 시조. 작자가 은거지인 금쇄동(金鎖洞)에서 59세 때 지은 「산중신곡(山中新曲)」의 한 편이다. 1798년(정조 22) 전라감사 서정수(徐鼎修)가 재판한 『고산유고(孤山遺稿)』 제6권과, 작자의 친필 사본인 『금쇄동집고(金鎖
증보산림경제 / 增補山林經濟 [경제·산업]
1766년(영조 42)에 유중림이 『산림경제』를 증보한 농서. 16권 12책. 필사본. 항목은 복거·치농·종수·양화·양잠·목양·치포·섭생·치선상·치선하·구황·가정상·가정하·구사상·구사하·구급·증보사시찬요·사가점후·선택·잡방·동국산수록·남사고십승보신지·동국승구록 등으로
증보언간독 / 增補諺簡牘 [언론·출판/출판]
조선 후기에 간행된 한글편지 교과서 ≪언간독≫을 증보한 책. 1책. 목판본. 모두 24장이지만 마지막장의 판심서명이 ‘징보언간독 하’이므로 상·하 2권으로 편집된 것 같으나, 이외의 모든 장에서는 판심서명이 ‘언간독’으로 되었고 상·하의 구별이 없어 1권 1책으로 편
증보주석고사백미 / 增補註釋故事白眉 [역사]
유서류(類書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5책,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24.7×15.3cm, 반곽은 19.41×13.3cm이다. 판심제는 증보고사백미(增補故事白眉)이다. 명(明)나라의 허이충(許以忠) 찬집하였고, 권수는 8권 5책이다.
증산향교 / 甑山鄕校 [교육/교육]
평안남도 강서군 증산면(현재의 평안남도 증산군) 취룡리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동재(東齋)·서재(西齋)·신문 등이 있었다. 조
증산현읍지 / 甑山縣邑誌 [지리/인문지리]
평안도 증산현(현 강서군 증산면)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57년에 편찬한 지방지.읍지. 1책. 필사본. 규장각도서에 있다. 이 밖에도 1899년 편찬된 『증산군읍지(甑山郡邑誌)』가 규장각도서에 있다. 내용구성은 현명(縣名)·현령(縣令)·본성(本姓)·
증수무원록언해 / 增修無寃錄諺解 [언어/언어/문자]
1790년(정조 14)에 『증수무원록대전(增修無寃錄大全)』을 정조의 명에 의하여 서유린(徐有隣) 등이 언해한 법의학서(法醫學書). 시체의 시기적인 변화로부터 사인(死因)의 규명에 이르기까지의 법의학적 감정을 필요로 한 각종 사항과 검사 종류의 재료, 또는 검안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