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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계촌집 / 溪村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도현의 시·서(書)·잠·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8권 4책. 목활자본. 간행연대는 미상이나 유필영(柳必永)이 쓴 행장에 의하면 정조 때 사인(士人)들이 저자의 방후손(傍後孫) 면주(冕宙)와 함께 간행한 것 같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2에 시 20
계축담은록 / 癸丑覃恩錄 [역사/조선시대사]
1793년(정조 17) 정조가 선왕 영조의 탄생 100년을 기념하여 연회와 시혜(施惠)를 베푼 내용을 기록한 책. 1책. 활자본. ‘담은’이란 임금이 베푸는 은혜를 뜻한다. 이해를 기념하기 위하여 정조는 진전(眞殿)에 작헌(酌獻)의 예를 행하고 연회를 베푸는 등 행사를
계축일기 / 癸丑日記 [언론·출판/출판]
조선 중기 작자 미상의 기사문. 1책. 필사본. 원제목은 ‘계튝일긔’이다. 인목대비 폐비사건이 시작되었던 1613년(계축년, 광해군 5)을 기점으로 하여 일어난 궁중의 비사를 인조반정 뒤 대비의 측근 나인 또는 그 밖의 사람이 기록한 수필 형식의 글이다. 작자에 대하
계하유고 / 桂下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안교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8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 1968년 그의 손자 종호(鍾琥)가 편집, 간행하였다. 이상구(李常九)의 서문과 권말에 종호의 발문이 있다. 계명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1에 시 58수,
계하자문책 / 啓下咨文冊 [역사/근대사]
1881년부터 1882년까지 청나라에 보낸 자문을 모아 통리기무아문에서 편찬한 관찬서.자문록. 2책. 필사본. 통리기무아문(統理機務衙門)에서 편찬하였다.제1책은 1881년의 것으로 김윤식(金允植)·어윤중(魚允中) 등 영선사(領選使) 일행의 청나라에서의 활약상과 60여명
계해사궤장연첩 / 癸亥賜几杖宴貼 [역사/조선시대사]
1623년 이원익의 궤장(几杖) 하사 축하연에서 지은 축시를 모은 시집. 인조(仁祖) 초에 영의정을 지낸 이원익이 국왕으로부터 궤장(几杖)을 하사 받은 것을 축하하는 연회(宴會)에서 만든 시첩(詩貼)을 후대에 책자의 형태로 필사한 사본이다. 2009년 10월 16일에
계해정사록 / 癸亥靖社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인조반정의 전말과 그 후 관료의 교체상황 등을 일기체로 기록한 역사서. 1책. 필사본. 저자 미상. 기록된 내용 중에 조선왕조실록에 없는 것도 있어서, 당시의 사관이나 왕명을 출납하는 승정원의 관리가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내용을 보면 먼저 인조반정이 시작되는
계후등록 / 繼後謄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예조 계제사에서 양자의 허가증명서인 예사 발급사실을 연도별로 기록한 역사서. 20책. 필사본. 1618년(광해군 10)부터 1862년(철종 13) 사이 예조의 계제사(稽制司)에서 만들었다. 현존하는 것은 모두 10책에 불과하다.조선시대 후사(後嗣)가 없는 자로
고가신조 / 古歌新調 [문학/고전시가]
국악인(國樂人) 죽헌(竹軒) 김기수(金琪洙 : 1917∼1986)가 77수의 고시조에 새 가락을 붙여 1967년에 편찬한 작곡집(창작국악가곡집). 목차 뒤에 『고금가곡』, 『해동가요』 등 10여종 고가집(古歌集)의 ‘서명약기표(書名略記表)’가 기록되어 있으나, 이들 원
고가연구 / 古歌硏究 [언어/언어/문자]
양주동(梁柱東)이 지은 향가 25수에 대한 주석서(註釋書). 1942년 박문서관(博文書館)에서 간행되었다. ≪삼국유사≫·≪균여전≫에 수록된 향가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원서명은 ≪조선고가연구 朝鮮古歌硏究≫이다. 당시 향가주해서로서 상당한 권위가 있던 오구라(小倉進平)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