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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졸수재집 / 拙守齋集 [언론·출판]
조성기(1638-1689), 목판본. 12권 6책. 선장본. 책의 구성은 12권 6책 이다. 서문과 발문은 없다. 맨 앞에 총목이 있으며, 1책은 권별로 각 권의 앞에 목록이 있고, 2~6책은 책 별로 각 책의 맨 앞에 두권씩의 목록이 함께 실려 있다. 권1~11이 본
종남총지 / 終南叢志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신 김득신이 어무적에서부터 남용익에 이르는 주요 인물들의 시를 평가한 시화집. 1책. 필사본. 홍만종(洪萬宗)의 『시화총림(詩話叢林)』 제4책과 임렴(任廉)이 편찬한 『양파담원(暘葩談苑)』 제4책에 수록되어 있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 『
종덕신편언해 / 種德新編諺解 [언어/언어/문자]
김육(金堉)이 편저한 『종덕신편』을 한글로 번역한 책. 『종덕신편』은 소학을 읽고 덕을 함양시키기 위하여 그 요령을 경전 중에서 뽑아 펴낸 책으로 그 간기가 없기 때문에 언제 간행되었는지 확실하지 않으나 김육 생존시에는 전혀 간행된 일이 없는 듯하다. 비록, 김육의 서
종산서원 / 鍾山書院 [교육/교육]
함경북도 종성군(현재의 새별군) 용계면 부계동에 있었던 서원. 1667년(현종 8)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기준(奇遵)·유희춘(柳希春)·정엽(鄭曄)·조석윤(趙錫胤)·유계(兪棨)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십주도회서원(十州都會書院)을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16
종옥전 / 鍾玉傳 [문학/고전산문]
1803년(순조 3) 목태림(睦台林)이 지은 고전 소설. 1권 1책. 한문 필사본. 이 작품의 주제는 판소리계 문학인 「춘향전」·「배비장전」·「변강쇠전」·「매화타령」·「신선타령」·「무숙타령(武叔打令)」 등과 함께 상류층 귀족 계급의 호색적인 생활을 풍자하려는 데에 두고
종저방 / 種藷方 [경제·산업/산업]
조선시대 저술된 고구마 재배기술에 관한 책. 필사본. 『종저방(種藷方)』의 저자는 서경창(徐慶昌)이며, 저술 연도는 1813년으로 추정되고 있다[『학포헌집(學圃軒集)』의 천수경(千壽慶)이 지은 기문(記文)에 의거].『종저방(種藷方)』의 문장표현에는 『감저경장설(甘藷耕
종척집사별단 / 宗戚執事別單 [정치·법제]
1878년(고종 15) 철인왕후의 국상을 위해 차출된 종척집사의 별단. 우측 상단에 '장서각인'이 날인되어 있다. 비점이나 밑줄, 꺽쇠 등의 표기가 있다. 철인왕후는 철종의 비로, 1878년 5월에 승하하자 국상의 진행을 위한 각종의 인원을 차출하였다. 이 문서는 종척
종천서원 / 宗川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안계리에 있는 서원. 1677년(숙종 3)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하홍도(河弘度)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97년에 하진(河溍), 1718년에 하연(河演)을 추가 배향하였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좌간필어 / 坐間筆語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신 조태억이 음악에 대해 나눈 필담을 기록한 문답서. 1책. 활자본.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좌간필어』에는 아라이가 12곡에 대하여 내용을 설명하고, 우리나라 사신들이 그것에 대한 느낌이나 의문점을 말하고 있다. 이 가운데에 「장보악」에 대하여 아라이는 “
좌소산인문집 / 左蘇山人文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서유본의 시·서간문·필기문·상제론 등을 수록한 시문집. 『좌소산인문집』은 권1·2에 시를 수록하였고, 권3·4는 서간문, 권5·6은 상제론(喪祭論), 권7은 필기문·서발문·애제문(哀祭文)·잠명문(箴銘文)의 글들을 수록하였다. 권8은 「독명사교사지(讀明史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