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 조선 총 10,287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시대 : 조선
경산유고 / 耕山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용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71년에 간행한 시문집. 10권 4책. 석인본. 1971년 그의 아들 상도(相璹)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재성(宋在晟)의 서문과 권말에 신종명(愼宗溟)의 발문이 있다.권1∼3에 시 1,060수, 권4·5에 소 1
경산지 / 京山誌 [지리/인문지리]
1668년(현종 9)에 편찬된 경상북도 성주군 읍지. 6권 2책. 인본(印本)과 필사본이 있다. 내용구성은 권1에 경계도리(境界道里)·건치연혁·군명·성씨·풍속·형승(形勝)·산천·토산·수택(藪澤)·각방(各坊)·호구·전결(田結)·공부(貢賦)·군액(軍額), 권2에 성곽·궁실
경산현읍지 / 慶山縣邑誌 [지리/인문지리]
1832년(순조 32)에 편찬한 『경상도읍지』의 일부로 수록된 경상북도 경산현(지금의 경산시) 읍지. 1책. 지도가 첨부된 사본. 표지에는 ‘慶山縣邑誌(경산현읍지)’로 되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영조 연간에 편찬된 『경산현읍지』 1책, 경상북도 『경산
경상도거제부항리호적중초 / 慶尙道巨濟府項里戶籍中草 [역사/조선시대사]
경상도 구조라리를 단위로 작성된 호적 자료로 중초(中草)의 형태로 남아 있는 관찬서.호적중초. 경상도 구조라리(舊助羅里, 項里)를 단위로 작성된 호적 자료로, 1863년(철종 14) 등 6개 식년분이 중초(中草)의 형태로 남아 있으며 작통을 통해 호를 편성하고 호의 구
경상도무신창의사적 / 慶尙道戊申倡義事蹟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경상도 지방에서 무신난 당시 창의한 내용의 전말을 기록하여 1728년에 제작한 역사서. 주가 되는 것은 경상도무신창의사적으로 안동·상주·예천·순흥·영천(榮川)·의성·예안·풍기·영천(永川)·진보·영양·봉화·용궁 등 13개 지역의 창의사적이 수록되어 있다. 각 지
경상도산음장적 / 慶尙道山陰帳籍 [역사/조선시대사]
1606년과 1630년 경상도 산음현(현 산청군)에서 관내의 호구를 조사하여 면리별로 정리하여 엮은 관찬서.호적대장. 『산음장적』은 파손된 부분이 많아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대체적으로는 17세기 전반 당시 산음현 전 지역을 포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경상도속찬지리지 / 慶尙道續撰地理誌 [지리/인문지리]
1469년에 편찬된 지리지. 1책. 필사본. ≪경상도지리지≫의 미비한 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1469년 편찬되었다. 체재나 내용은 전지(前誌) ≪경상도지리지≫와 비슷하나 경상도 전체에 대한 총론이 없고, 각론에 입각하여 경주·안동·상주·진주의 4계(界)별로 시작되었다.
경상도읍지 / 慶尙道邑誌 [지리/인문지리]
조선 순조 때 편찬된 경상도 지지. 필사본. 편찬 시기는 호구·전부(田賦)·환적(宦蹟 : 벼슬에 있을 때의 행적) 등의 내용으로 볼 때 1833년경으로 추정된다. 이것은 경상도 관찰사의 명에 따라 각 군현에서 편찬한 읍지를 경상감영에서 수취, 책으로 꾸며 만든 읍지이
경상도지도 / 慶尙道地圖 [지리/인문지리]
경상감영에서 전국 군현지도집 편찬사업의 일환으로 1872년에 제작된 지도.군현지도. 9책. 채색 필사본. 크기는 세로 35cm, 가로 25cm이고, 개별 지도의 크기는 모두 다르나 세로 120cm, 가로 80cm 내외가 다수이다. 1871년 신미양요를 겪은 뒤 전국적인
경상도지리지 / 慶尙道地理志 [지리/인문지리]
1425년(세종 7)에 편찬된 경상도 지지. 1책. 필사본. 서문에 의하면 세종의 명으로 ≪신찬팔도지리지 新撰八道地理志≫를 편찬하게 되자, 예조를 통하여 각 도의 도지를 만들어 춘추관에 송치할 것을 통첩하였다고 되어 있다. 이에 따라 경상도 관찰사로 있던 하연(河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