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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종교·철학 > 유학
권규 / 權珪 [종교·철학/유학]
1648(인조 26)∼1722(경종 2). 조선 후기의 문신. 권협의 증손, 할아버지는 권근중, 아버지는 영의정 권대운, 어머니는 우정의 딸이다. 1675년(숙종 1)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이듬해 검열이 되었다. 사헌부·사간원의 관직과 이조낭관 등의 관직을 두루
권극중 / 權克仲 [종교·철학/유학]
1585-1659 조선 성종때의 성리학자·도교학자. 13세부터 김장생의 문인인 최명룡에게 수학하였다. 1606년 김장생의 문하에 들어갔으나, 신병으로 즉시 귀향하였다. 1612년 진사가 되었으나 정국의 혼란에 자극되어 은거하였다. 유교, 불교, 도교를 일관하는 사상을
권근 / 權近 [종교·철학/유학]
1352-1409. 여말선초의 유학자. 이색의 문인이다. 고려말 조선 초에 대제학, 대사성들의 관직을 역임하였다. 고려 말에 친명정책을 주장하여 원나라 사신의 입국을 반대하였다. 조선의 태종 즉위 후 사병의 폐지를 주장하는 등 왕권확립에 기여하였다. 왕명으로 《동국사
권대운 / 權大運 [종교·철학/유학]
1612(광해군 4)∼1699(숙종 25). 조선 후기의 문신. 지중추부사 권상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예조판서 권협, 아버지는 사어 권근중, 어머니는 이유혼의 딸이다. 1649년에 별시문과에 을과로 급제해 정언이 되었다. 이후 호조판서, 형조판서, 예조판서, 병조판서,
권대재 / 權大載 [종교·철학/유학]
1620(광해군 12)∼1689(숙종 15). 조선 후기의 문신. 지중추부사 권상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예조판서 권협, 아버지는 진사 권의중, 어머니는 신종사의 딸이다. 1653년 별시문과에 을과로 급제해 승문원에 선발되었다. 1658년(효종 9) 문과중시에 병과로 급
권덕수 / 權德秀 [종교·철학/유학]
1672년(현종 13)∼1759년(영조 35). 조선 후기의 학자. 아버지는 진원, 어머니는 김종발의 딸이다. 열여섯 살에 권두인의 문하에서 글을 배웠다. 1728년(영조 4) 이인좌의 난이 일어나자 향중에 격문을 돌려 의병을 일으켰고, 관찰사 박문수에게 타일러 무사하
권돈인 / 權敦仁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인·서화가(1783∼1859). 동지사의 서장관과 진하 겸 사은사로 청나라에 다녀왔으며, 이조판서와 우의정·좌의정을 거쳐 영의정에 올랐다. 철종의 증조인 진종의 조천례에 관한 주청으로 인해 순흥으로 유배되었다. 서화에 능하였다.
권두경 / 權斗經 [종교·철학/유학]
1654(효종 5)∼1725(영조 1).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충정공 권벌의 5세손으로 할아버지는 군자감정 권석충, 아버지는 권유, 어머니는 예안김씨이며, 처는 김시온의 딸이다. 이현일의 문인으로 이재 등과 교유하였다. 1679년(숙종 5)에 사마시에 합격하였다.
권두굉 / 權斗紘 [종교·철학/유학]
1668년(현종 9)∼1717년(숙종 43). 조선 후기 문신. 증조는 권래, 조부는 권석충, 부친 권유와 모친 김견의 딸사이에서 5남 중 막내로 태어났다. 형 창설공 권두경·권두위·권두기가 있다. 두 명의 부인을 두었는데, 첫째 부인은 조계윤의 딸 풍양조씨, 둘째
권두기 / 權斗紀 [종교·철학/유학]
1659(효종 10)∼1722(경종 2). 조선 후기의 문신. 좌찬성 권벌 5대손, 할아버지는 권석충, 아버지는 권유, 어머니는 김감의 딸이다. 1696년에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승문원정자가 되었다. 1701년 예조좌랑을 지낸 뒤 잠시 사직하고 귀향하였다가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