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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 安昌浩 [교육/교육]
항일기의 독립운동가·교육자(1878-1938). 1897년 독립협회에 가입, 관서지부조직을 맡았고, 1898년 이상재·윤치호·이승만 등과 만민공동회를 개최했다. 1919년 상해임시정부 내무총장 겸 국무총리 대리직을 맡았다. 1932년 4월 윤봉길의 상해 훙커우공원 의
압계서원 / 鴨溪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장수군 산서면 학선리 귀암촌에 있는 서원. 1789년(정조 13)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육려(陸麗)·임옥산(林玉山)·박이항(朴以恒)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98년(정조 22)에 박이겸(朴以謙)과 1799년에 전설(全渫)을 추
야학 / 夜學 [교육/교육]
야간에 수업을 하는 비정규의 학교 또는 강습회. 야학은 주로 민간단체나 학생 등이 근로청소년이나 정규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비정규 교육기관이다. 야학은 일제강점기에 크게 발전되었는데, 이를 바탕으로 하여 광복 이후에는 학생단체나 종교단체에서 근로
약봉서원 / 藥峰書院 [교육/교육]
평안북도 영변군 영변면 서부동에 있었던 서원. 1688년(숙종 14)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조광조(趙光祖)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01년에 ‘약봉(藥峯)’이라는 사액을 받아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왔다. 당시의 경내건물로
양근향교 / 楊根鄕校 [교육/교육]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옥천리에 있는 향교. 조선 중종 때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동무(東廡)·서무(西廡)·명륜당·동재(東齋)·서재(西齋)·내삼문(內三門)·외삼문(外三門) 등이 있다. 대
양덕향교 / 陽德鄕校 [교육/교육]
평안남도 양덕군 동양면 하석리에 있는 향교. 조선 초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재(東齋)·서재(西齋)·전사청(典祀廳)·신문(神門)·홍전문(紅箭門) 등이 있었으며, 대성전에는
양산서원 / 梁山書院 [교육/교육]
전라남도 보성군 문덕면 양동리에 있었던 서원. 1712년(숙종 38) 지방유림의 공의로 염세경(廉世慶)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1868년(고종 5)에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
양산향교 / 梁山鄕校 [교육/교육]
경상남도 양산시 교동에 있는 향교. 1406년(태종 6)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으나 위패는 유생 정호인(鄭好仁)이 송림정결처(松林淨潔處)에 매안(埋安)하여 화를 면하였다. 1603년(선조
양성향교 / 陽城鄕校 [교육/교육]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동항리에 있는 향교. 조선 숙종 때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창건연대 및 자세한 연혁은 미상이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으로 된 대성전, 명륜당·내삼문·외삼문 등이
양양향교 / 襄陽鄕校 [교육/교육]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임천리에 있는 향교. 고려 충혜왕때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당시 존무사(存撫使) 안축(安軸)이 양양부 구교리(舊校里)에 설립하였다 하며, 조선시대에 와서 여러 차례의 중수를 거쳐 168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