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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당유고 / 三足堂遺稿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시인·서화가 위세보(魏世寶)의 시문집. 3권 1책. 목활자본. 이 책은 아들 문덕(文德)이 편집한 것을 1936년 후손 계룡(啓龍) 등이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6대손 정(楨)의 발문이 있다. 권1·2에 시 254수, 서(序) 2편, 기(記)
삼존불 / 三尊佛 [종교·철학/불교]
본존불과 좌우 양편에 모시고 있는 불보살을 함께 일컫는 말. 우리나라의 사찰 전각 안에는 대부분 주불이 좌우부처를 거느린 삼존불로 봉안되어 있다. 모든 본존불과 협시보살과의 관계는 본존불의 권능을 협시보살이 대변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삼존불로는 아미타불과 관세음보살,
삼존불비상 / 三尊佛碑像 [예술·체육/조각]
통일신라시대의 불상. 보물 제742호. 충청남도 공주시 정안면에 유존되어 오던 석상이다. 충청남도 연기군 일대에서 출토된 불비상(佛碑像)과 같은 계열의 양식에 속한다. 깊은 돋을새김[高浮彫]으로 표현된 본존불좌상은 얼굴이 마멸되었으나 머리는 소발(素髮)이며, 상체는 당
삼종지도 / 三從之道 [사회/가족]
근대 이전 유교 문화권에서 통용되던 여성의 지위와 역할을 명시한 도덕규범을 가리키는 유교용어. 삼종(三從)이란 “결혼하기 전에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으면 자식을 따라야 한다”는 것으로 『예기(禮記)』 「교특생(郊特牲)」과 『의례(儀禮)』 「상복전(喪
삼주호부 / 三珠虎符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에 사용된 부절 이름. 부절은 군사를 발동할 때 사용하는 신표인데, 삼주호부는 호랑이 모양의 삼주부를 말한다. 삼주부는 원에서 사용하던 철·금·은에 옥으로 장식을 한 3종의 부절을 일컫는 것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원 간섭기에 원에 사행을 간 신하들이 원으로부터
삼죽사류 / 三竹詞流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의 문인 조황(趙榥)이 편저한 시조집. 1책. 필사본. 『삼죽사류』에 수록된 작품은 인도행(人道行) 10수, 기구어(箕裘語) 40수, 주로원격양가(酒老園擊壤歌) 30수, 병이음(秉彛吟) 20수, 훈민가(訓民歌) 10수, 백옥루상량문(白玉樓上樑文) 1수 등 모
삼중대광 / 三重大匡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정1품 문관의 품계. 1308년(충렬왕 34) 충선왕이 복위하여 개정할 때 신설하였다. 종전 종1품계가 최고등급이었는데 이 때 처음으로 정1품계가 설치된 것이다. 삼중대광은 중국으로부터 문산계제를 도입하기 전에 이미 고려왕조가 채택하고 있던 초기의 관계에서도
삼지 / 三支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재령 지역의 옛 지명. 삼지는 본래 풍주(豊州)에 속하였던 현이었으나, 고려시대에 감무(監務)를 설치하고 수령을 두었다가, 1397년(태조 6) 혁파되어 재령군에 속하였다. 삼지라는 지명은 이 지역을 흐르는 월당강(月塘江)의 옛 이름인 삼지강(三支江)에서 따온
삼지구엽초 / 三枝九葉草 [과학/식물]
매자나무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높이는 30㎝에 달하며 한 포기에서 여러 대가 나와 곧추 자란다. 근경(根莖)은 옆으로 꾸불꾸불 뻗으며 잔뿌리가 많이 달려 있고, 원줄기 밑에는 비늘 같은 잎이 둘러싸여 있다. 소엽(小葉)은 난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길이 5∼13.5
삼지연 / 三池淵 [지리/자연지리]
양강도 삼지연시에 있는 호수. 삼지연은 양강도 동북부 높이가 1,395m나 되는 백두용암대지에 위치하며 경치가 뛰어나기로 소문이 나 있다. 제일 깊은 곳이 3m 내외이고 물이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지 않는 무방수호이다. 북한은 1967년부터 백두산과 삼지연을 연계한 백두
삼지연선 / 三池淵線 [지리/인문지리]
양강도 혜산시 위연역과 함경북도 무산군 연사역을 연결하는 철도. 백두림철선(白頭林鐵線)은 혜산시 위연과 보천군 대평을 잇는 철도이다. 1963년 이 노선의 중간역인 보천에서 삼지연시 못가까지 새로운 지선이 부설되었다. 최근에는 이 지선이 못가에서 함경북도 무산군 연사까
삼지연시 / 三池淵市 [지리/인문지리]
양강도(兩江道) 북동부에 있는 시(市). 동쪽은 대홍단군(大紅湍郡)·백암군(白岩郡), 남쪽은 보천군(普天郡), 서쪽과 북쪽은 압록강(鴨綠江)과 두만강(豆滿江)을 사이에 두고 중국과 접하여 있다. 동경 128°02′∼128°41′, 북위 41°33′∼42°02′에 위치하
삼차도바다새번식지 / 삼차도바다새번식지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철산군 가도노동자구에 있는 바다새 번식지. 북한 천연기념물 제68호. 철산읍에서 남서쪽 약 15㎞ 지점에 철산반도가 있고, 철산반도 앞바다 20㎞ 떨어진 지점에 섬이 있다. 이 섬은 위로 솟아있고 섬주변에는 세 개의 돌섬이 남서방향으로 나란히 있다. 섬의 길이
삼척 갈전리 당숲 / 三陟 葛田里─ [과학/식물]
강원도 삼척시 하장면 갈전리에 있는 느릅나무. 천연기념물 제272호. 나무의 높이는 31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는 3.4m로서, 나무의 나이는 약 200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나무에는 매년 왜가리가 와서 새끼를 치기 때문에 서낭당목으로 추앙받고 있어 주민들이 정월보
삼척 궁촌리 음나무 / 三陟 宮村里─ [과학/식물]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궁촌리에 있는 음나무. 천연기념물 제363호. 평지(해발 10m)에서 자라고 있으며 높이 20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5.2m, 지면부의 둘레는 6.5m이며 지상 2.8m 높이에서 두 갈래로 갈라졌다. 수관(樹冠: 나무의 줄기 위에 있어 많은 가지
삼척 대이리 동굴지대 / 三陟 大耳里 洞窟地帶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 대이리에 있는 동굴지대. 삼척 대이리 동굴지대는 1966년 6월 15일에 총면적 약 6.6㎢가천연기념물 제178호로 지정되었고, 도계읍 북쪽 약 12㎞인 두타산(頭陀山, 1,353m) 부근에 있다. 이 지대는 조선누층군의 석회암으로 되어 있어서 현
삼척 도계리 긴잎느티나무 / 三陟 道溪里─ [과학/식물]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도계리에 있는 나무. 천연기념물 제95호. 높이 20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약 7.5m이다. 이 느티나무는 서낭당나무로서 동민의 번영과 안태(安泰)를 지켜온 유래가 있고 행운을 기원하는 대상이 되어왔다. 옛날 많은 선비들이 이곳에 피난한 적이 있
삼척 초당굴 / 三陟 草堂窟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금계리에 있는 석회동굴. 천연기념물 제226호. 토출형(吐出型)의 대형동굴로 3단계의 다층구조로 되는 수직 경사굴이다. 이 동굴은 크고 작은 광장 네개가 서로 연결, 결합된 것인데 침식과 붕락(崩落)으로 형성되었다. 지층은 고생대의 대석회암통(大石
삼척기줄다리기 / 三陟─ [생활/민속]
강원도 삼척지방에 전승되는 줄다리기. 이 놀이는 실제로 선농단(先農壇)에서 입춘일에 지내는 선농제(先農祭)로부터 시작된다. 『삼척 구지(舊誌)』에 의하면, 입춘에 선농제를 지낼 때 오곡과 소를 잡아 제사지내고, 제사가 끝나면 씨뿌리고 곡식을 수확하는 놀이를 하고, 큰길
삼척눌구리은행나무 / 三陟訥口里銀杏─ [과학/식물]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늑구리에 있는 은행나무. 강원도 기념물 제59호. 높이 20m, 가슴높이둘레 12.6m로 원 나무의 뿌리에서 13그루의 새끼나무가 돋아나 원 나무를 감싸고 자라는 거목이다. 원 나무의 가슴높이의 둘레는 8m이고 새끼나무들의 둘레는 0.8m이다.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