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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법사 / 三法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사법권을 가진 세 관청. 형조·사헌부·한성부 또는 사헌부·장례원·한성부를 일컫는다. 법사란 사법권을 지닌 기관을 의미한다. 형조는 사법행정의 감독기관인 동시에 복심재판기관, 사헌부는 언론기관인 동시에 결송기관, 의금부는 추국기관인 동시에 특별재판기관, 장례원

  • 삼법회통 / 三法會通 [종교·철학/대종교]

    대종교 경전 중의 하나. 대종교 3대 교주인 윤세복이 저술하였다. 대종교의 수행방법을 밝히고 있다. 한글로는 '세법모두틈'이라고 한다. 삼법은 그침, 고루함, 금함을 말한다. 저자는 <삼일신고>의 진리훈에 나오는 삼법의 이치를 바탕으로 자신의 수행 체험을 근거로 하여

  • 삼별초 / 三別抄 [정치·법제/국방]

    고려시대 경찰 및 전투의 임무를 수행한 부대의 명칭. 최씨 정권의 사병으로 좌별초·우별초·신의군을 말한다. 그것이 경찰·전투 등 공적 임무를 수행했으므로 공적인 군대에 준하는 것이다. 최우(崔瑀) 집권기에 나라 안에 도둑이 들끓자 용사를 모아 매일 밤에 순찰, 단속하

  • 삼보광산 / 三寶鑛山 [경제·산업/산업]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 있는 납·아연·중정석(重晶石) 광산. 광산일대의 기반암은 편마암(片麻岩)이다. 광상은 편마암의 열극을 충전한 석영맥(石英脈)으로, 맥의 너비는 약 1.0∼5.0m, 길이는 약 1㎞로 추정된다. 광맥은 10여 곳에 계단상의 단층으로 이어져 있으며,

  • 삼봉광산 / 三峯鑛山 [경제·산업/산업]

    경상남도 고성군 삼산면 미룡리에 있는 금·은·구리·납 광산. 광산 일대의 지질은 경상계 신라통에 속하는 진동층(鎭東層)과 후기에 이를 관입한 안산암(安山岩)으로 구성되어 있다. 안산암은 심한 변성작용을 받아 암록색을 띠며 부분적으로 녹니석화작용(綠泥石化作用)을 받았다.

  • 삼봉산 / 三峯山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마천면과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187m. 소백산맥 남부에 있는 산으로 북으로 상산(霜山)·월경산(月鏡山)을 거쳐 덕유산과 연속되고 남으로는 백운산·지리산으로 계속된다. 산의 남쪽은 지리산국립공원 북쪽에 연하여 있으며

  • 삼봉서원 / 三峯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신암리에 있었던 서원. 1654년(효종 5)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이음(金爾音)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14년(숙종 40) 김개국(金盖國)·김륭(金隆) 등을 추가 배향하여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

  • 삼봉유적 / 三峰遺蹟 [역사/선사시대사]

    함경북도 종성군 남산면 삼봉리에 있는 신석기시대 말기부터 무문토기시대에 걸친 시기의 유물산포지 유적. 이 일대는 일제시대부터 알려져 많은 유물이 채집되었다. 철도공사 중 한 구덩이에서 자작나무껍질로 만든 그릇·반월형석도·달도끼〔環狀石斧〕·타제석촉·원반형석기·단도마연토기

  • 삼봉처 / 三峰處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화성 지역의 옛 지명. 발생시기나 소멸시기는 확실하지 않으나, 18세기 이후의 문헌에 삼봉면(三峯面)으로 기재되어 있는 점으로 보아 이 시기에 소멸된 것으로 추측된다. 현재 삼봉처가 있었던 지역에 삿갓골이라는 지명이 있는 점으로 보아 삼봉처의 기능이 삿갓 제작과

  • 삼부연 / 三釜淵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에 있는 소(沼). 높은 절벽 사이로 쏟아지는 폭포수가 떨어지는 지점에 가마와 같이 생긴 곳이 세개가 있어 삼부연이라고 하였다. 예로부터 이 곳에서 기우제를 지내면 비가 내린다고 하여, 가뭄이 심할 때에는 이 지방 사람들과 관에서 합동하여

  • 삼부팔모 / 三父八母 [사회/가족]

    자신과의 관계가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아버지의 지위에 해당되는 세 사람과 어머니의 지위에 해당되는 여덟 사람에 대하여 상례(喪禮)상의 복제(服制)가 있고 없는 한계를 지은 것. 삼부는 동거계부(同居繼父)·부동거계부(不同居繼父)·원부동거계부(元不同居繼父)를 말하며, 팔

  • 삼분폭리사건 / 三粉暴利事件 [경제·산업]

    1963년 설탕, 밀가루, 시멘트를 생산하는 이른바 삼분재벌이 가격조작과 세금포탈 등을 통해 엄청난 폭리를 취하도록 묵인해 준 대가로 공화당정권이 거액의 정치자금을 챙긴 사건. 이 사건은 밀가루, 설탕, 시멘트 등 3개 분야가 모두 국민의 실생활과 긴밀한 관련을 맺고

  • 삼불거 / 三不去 [사회/가족]

    가계존속(家系存續)을 보장하고 사회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혼인관계가 쉽게 깨어지는 것을 예방하는 제도적인 규범. 삼불거란 ① 시부모를 위해 삼년상을 치른 경우, ② 혼인 당시 가난하고 천한 지위에 있었으나 후에 부귀를 얻은 경우, ③ 이혼한 뒤에 돌아갈 만한 친정이 없

  • 삼사 / 三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언론을 담당한 사헌부·사간원·홍문관을 합하여 부른 말. 사헌부는 백관에 대한 감찰·탄핵 및 정치에 대한 언론을, 사간원은 국왕에 대한 간쟁과 정치 일반에 대한 언론을 담당. 홍문관은 궁중의 서적과 문한을 관장, 경연관으로서 왕의 학문적·정치적 고문에 응하는

  • 삼사명행록 / 三士明行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상하 2권 2책. 총 109장. 국문필사본. 주인공이 천상에서 적강(謫降)한 인물로 그려진 이원론적 소설이지만, 다른 이원론적 소설처럼 천상과 지상의 뚜렷한 구분이 없다. 태학산이라는 곳은 지상에 존재하는 천상의 성격을 띠고 있으며, 주인

  • 삼사석 / 三射石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화북동에 있는 돌. 제주도 기념물 제4호. 탐라가 개국하고 고·양·부 삼성신인(三姓神人)이 삼성혈에서 솟아나 벽랑국의 세 공주를 배필로 정한 뒤 활을 쏘아 거처할 터전을 정할 때 그 화살이 꽂혔던 돌이다. 1735년(영조 11) 제주 사람 양종창(

  • 삼사황입황천기 / 三士橫入黃泉記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본. 이 「삼사횡입황천기」는 「왕랑반혼전」이나 「당태종전」 같은 불교환생설화(還生說話)를 한국적인 행복관과 결부해서 본 전기소설(傳奇小說)로, 당시 한국인이 생각하고 있는 행복의 개념을 정립하는 데 있어 좋은 본보기가 된다

  • 삼생록 / 三生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필사본. 이 작품은 천상의 선남선녀(仙男仙女)가 세 번이나 인간으로 태어나 지상의 인연을 맺는다는 내용의 전기소설(傳奇小說)이다. 이 작품은 선남과 선녀인 만춘과 향랑이 인간세상에 세 번 태어났다가, 천상으로 올라가 영원히

  • 삼석구역 / 三石區域 [지리/인문지리]

    평양직할시(平壤直轄市)의 북쪽에 위치한 구역. 삼석구역은 동쪽으로 대동강을 사이에 두고 평양직할시 강동군, 남쪽으로 평양직할시 승호구역, 서쪽으로 평양직할시 은정구역·용성구역·대성구역, 북쪽으로 평안남도 평성시와 접해 있다. 면적은 183.8㎢이고, 인구는 6만 2,7

  • 삼선기 / 三仙記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활자본. 도덕군자의 위선적 생활을 풍자한 풍자소설이다. 이 소설은 고매한 도학자(道學者) 이춘풍이 활량패에 의해 비방, 조롱당함으로써 유교의 문치주의와 문반(文班)의 특전의식을 풍자하고, 또 도학자가 기생의 모가비가 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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